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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선택
    • 민주당 후보 확정된 민형배 공약 속 통합특별시 모습은?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경선 이후에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성장과 전남광주의 균형 성장 등을 내세우며 연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내세웠던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운영 원칙은 성장이었습니다. 기존 지역 내 주력 산업들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내에 AI와 우주,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초 기반은 어느 정도
      2026-04-16
    • 김영록 "결과는 승복...'깜깜이 경선'은 문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후보가 결과에는 승복하면서도 '깜깜이 경선'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의 응답률 등 세부사항은 물론 후보별 득표율조차 알 수 없었다"며 "당 스스로 경선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남으로 응답하면 전화가 꺼지는 사례가 2천3백여 건 발생해 다시 조사를 한 것도 유권자들의 제보로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4-16
    • 세월호 참사 12주기...전국 곳곳서 노란 물결
      【 앵커멘트 】 오늘(16일)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유가족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고, 전국 곳곳에서 기억식과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사고 해역을 지키고 있는 노란 부표. 유가족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 해역을 찾았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마음은 더 커져가지만, 꿈에도 나오지 않는 딸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싱크 : 배희춘/故 배향매 양 아버
      2026-04-16
    • '준비 부실' 여수섬박람회, 공식 보고회 자료 비공개 '논란'
      "행정의 투명성 스스로 훼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인 보고회를 개최하고도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여수시 수정동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세부실행계획 1차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는 시설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운영 등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관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하지만, 관련 보고회 자료를 비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26-04-16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남·광주, 방산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창출 가능"[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 속에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어떤 기회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주 국회의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병주 의원: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방위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2026-04-16
    • 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3년 연속 출생아 증가...관련 병원 유치할 것" [와이드이슈]
      출생아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나주의 의료 인프라를 보완하고, 민생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관련해 나주시가 "전남 시 단위로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그동안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패키지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하며 "제가 왔을 때 680명이었는데 지난해 791명까지 이렇게 늘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증가세에도 불
      2026-04-16
    • "이름도 가짜"...광주서 식당 운영하며 2억 가로챈 40대 송치
      광주에서 가짜 이름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은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사문서 위조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의 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6명으로 모두 2억 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자신의 이름 대신 가명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
      2026-04-16
    • 윤병태 "영산강 시대...에너지·관광 결합한 나주 만들 것"[와이드이슈]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을 영산강 중심의 에너지·관광 융합 도시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민선 8기 핵심 비전이 '영산강 르네상스'였다며, "이제 우리 영산강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고 이를 중심에 뒀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산업 발전의 축이 강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시정을 맡게 될 경우에도 영산강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영산강은 이제는 생태 자원이면서 동시에 관광과
      2026-04-16
    • 전라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까지 연장...여름 재유행 대비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입니다. 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전국 42.7%)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2025~2026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2026-04-16
    • "휴일근무 했다더니"...수당 부당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 7명 검찰 송치
      휴일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사기 등 혐의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A씨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언론 보도를 본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접수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수사에 착수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부
      2026-04-16
    • 與,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공식 확정..."후보 인준과 감찰은 별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의원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에 따라 이 의원의 후보 인준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안호영 의원을 꺾었습니다. 이후 안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 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당 윤리감찰단의 '혐의없음' 결론에 반발하며 재심을
      2026-04-16
    • 해남군, 산이변전소 신축 허가 승인, 국가AI컴퓨팅센터 전력 공급 청신호
      해남군이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산이변전소 신축 인허가 건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상공리 일원에 건립되는 산이변전소는 대지면적 3,832㎡, 연면적 2,900.1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1동 건물이 들어섭니다. 154kV 규모로, 내부에는 케이블처리실, 변압기실(M.Tr실), 감시실, 계전기실(IED실), 정보통신실(ICT실) 등 최첨단 전력공급 설비가 갖춰질 예정입니다.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는 산이변전소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공급 체계를 안정적으
      2026-04-16
    • KIA 불펜보강 빛보나...'이태양→홍건희→김범수' 무실점
      "잘 샀네!" KIA 타이거즈가 공들여 보강한 불펜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입니다. 순위표에서도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LG와 KT 승차도 2경기까지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타선의 초반 대량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타선이
      2026-04-16
    • '교육동맹' 김대중·나광국 "AI 에너지 특목고 무안 설립" 정책 연대 본격화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와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정책 논의를 통해 교육 분야 정책 연대를 본격화했습니다.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대비한 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두 후보는 교육 분야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추진 흐름 속에서 향후 교육 정책은 지자체, 교육청, 산업계가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전환된다"며 "지역 리더
      2026-04-16
    • [영상]"과자 봉지 뜯어봤더니..." 16만 명 동시 투약 가능한 필로폰 밀수입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외국인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광주지검·광주출입국사무소·국정원과의 공조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라오스 국적의 32살 A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 국적 31살 B씨 역시 같은 혐의로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2월 태국발 특송화물을 통해 이른바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을 밀수입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12월 국정원으로부터 태국 현지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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