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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 다음 달 16일부터 열려
      함평에서 다음 달 '모악산 꽃무릇 축제'가 개최됩니다. 국내 최대 꽃무릇 군락지인 함평 모악산에서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붉은 꽃무릇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이 지닌 치유의 가치를 결합한 '감성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로 인해 축제가 취소된 바 있습니다.
      2026-08-31
    • 전남인평원 설립 이래 첫 기관 표창...평생교육 활성화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설립 6년 만에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남인평원은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지역 문해학습자들이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한 13점이 교육부장관상 등 각급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6-08-31
    • 전남농협, 강진 하맥축제서 전남 육포·쌀 홍보
      농협 전남본부가 강진 하맥축제 현장에서 전남의 우수 농축산물을 알렸습니다. 전남농협은 지난 27일 하맥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맥주 안주로 닭 육포와 녹색한우 육포 제공했으며, 전남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 나눔 행사를 통해 전남 쌀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밖에도 삼계탕을 비롯한 다양한 닭고기 간편식 등 색다른 먹거리도 선보였습니다.
      2026-08-31
    • 전남광주 최대 80㎜ 비...폭염특보 속 '찜통더위'
      월요일인 31일 전남광주는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부 지역이 20~80㎜, 광주와 전남 동부 지역이 10~60㎜로, 비는 저녁까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1도, 광양 33도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평년보다 덥겠습니다.
      2026-08-31
    • 강진~완도 고속도로 구간 '강진 IC' 설치
      강진~완도 고속도로 구간에 '강진IC'가 설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올해 말 개통될 강진~광주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강진읍 주민들이 성전면 무위사 IC까지 15분가량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고려해, 오는 2028년 착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 구간에 강진IC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진IC가 신설되면 강진 읍내에서 5분 정도면 강진~광주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2026-08-31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정책지원관 45명으로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책지원관이 41명에서 45명으로 확대됩니다. 특별시의회는 통합 전 정책지원관 정원이 전남도의회 30명, 광주시의회 11명 등 모두 41명이었으나 통합으로 의원 정수가 91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45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책지원관은 의원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조사, 시정질문과 정책개발 등을 지원하는 의정 전문인력입니다.
      2026-08-31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7월 누계 '역대 최대'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 7,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 4,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 5,219만 달러, 2025년 6억 1,487만 달러, 올해 6억 7,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품이 3억 6,85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4.5%를 차지했고, 농산품 2억 4,773만 달러(36.6%), 축산품 5,5
      2026-08-31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안...이번엔 시의회서 갈등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이번에는 통합시의회에서 충돌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에 기획·인사, 무안청사에 예산·조직 총괄, 동부청사에 산업·경제 분야를 두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통합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지만, 지역별로 더 많은 기능과 핵심 기능을 요구하고 있어 갈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개편 조례안을 어느 상임위원회가 심사할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8일 개회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조직개편안을
      2026-08-30
    • 전남광주 내일까지 20~80mm, 많은 곳 100mm 이상
      전남광주특별시에는 31일까지 최고 10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30일 영광 낙월도에 204mm, 화순 이양 135mm 나주시 다도에 127mm, 목포 61mm, 광주에 57mm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저녁까지 전남 광주에 20 ~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1m로 일겠습니다.
      2026-08-30
    • 순천시 산업 생태계 전환 시동...혁신성장위원회 출범
      【 앵커멘트 】 광양과 여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이 약했던 순천시가 미래 신산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민관협력기구인 '미래신산업 혁신위원회' 출범에 이어 시장을 필두로 기업유치추진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태도시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순천시. 미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전담할 민관협력 기구가 출범했습니다. 방위산업과 콘텐츠·AI 등 5개 분야 17명의 전문가가 오는 2030년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투자 유치와 정부 공모사업 대응 등 미래
      2026-08-30
    • 영광에 첫 재난성호우 긴급문자...도로 곳곳 침수
      영광군 낙월도에 시간당 최대 100.5㎜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올해 첫 재난성호우 긴급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0일 낮 1시 40분쯤 영광군 낙월도에 재난성호우 긴급문자를 발송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남 35건, 광주 33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2026-08-30
    • "광양~일본 뱃길 다시 열리나"...카페리 운항 '급물살'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끊겼던 광양과 일본을 잇는 카페리 항로의 재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유일의 일본 뱃길이 다시 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갔던 국제 카페리 '광양비츠호'.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여객 감소와 누적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1년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광양과 일본 간 뱃길을 다시 잇기 위한 움직임이 14년 만에 본격화됐습니다. ▶ 인터뷰 : 이선희 / 광양시 제철
      2026-08-30
    •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지방 사립대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인재 유입책으로 내년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2027학년도 수시모집이 본격화하는 만큼, 대상에서 제외된 지방 사립대들은 홍보나 경쟁력 약화 등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지방으로 인재를 유입하고 정주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 싱크 :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지난 25일, 예산안 당정협의회) - "K자형 양극화에 대응하고 모
      2026-08-30
    • 불 꺼진 '무등의 빛'...예산 없으면 또 땜질 처방 불가피
      【 앵커멘트 】 호남고속도로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된 LED 작품 '무등의 빛'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고장 난 뒤 1년 가까이 꺼져 있습니다. 광주시 용역 결과, 전면 재보수 비용이 최초 설치 예산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충분한 예산 확보 없이는 또다시 땜질식 처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톨게이트 위에 설치된 LED 미디어아트 '무등의 빛'. 2020년 5월, 광주시가 20억 원을 들여 만들었는데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고장 난 뒤 작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최초 설치
      2026-08-30
    •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 선정
      광주전남특별시 전남권의 36년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연구원이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에 위탁한 평가 결과 2030년 개교 예정인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에 순천대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항목은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 정원 규모, 의대 신설 추진 체계, 교육시설·교육병원·의대 교원 확보 계획, 의대 및 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이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순천대를 의과대학 신설 후보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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