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멀어져가는 '가을야구'...KIA, 막판 반전 드라마 쓸까?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3승 3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으로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막판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의 균형을 맞춘 8회초 2사 2루. 타석에 선 김규성이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 상단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려 보냅니다. 야수가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기회를 엿본 김규성은 홈까지 전속력으로 내달리며 6대 4 짜릿한 역전을 일궈냈습니다. 극적인
      2025-09-01
    • GGM 노조 "무노조·무파업 합의 없었다...동종업계 대비 임금 절반"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연이은 파업으로 노사상생발전협정서가 사실상 파기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노조 측이 '무노조·무파업' 합의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GGM 노조는 "애초에 상생협정서에 '무노조·무파업' 이라는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서 "이는 노동조합을 배제하는 반헌법적 문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근로자 초임이 현대차에 비해 30% 이상 낮다는 내용에 대해 "GGM 급여는 비약적 임금상승을 이뤄낸 동종업계에 비해 과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09-01
    • 무면허·음주사고로 수배된 20대…담배꽁초 버리다 붙잡혀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로 수배된 20대 남성이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월 5일 새벽 4시쯤 광주 서창동 한 교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외제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화물차를 들이받아 50대 화물차 운전자를 다치게 혐의로 2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사고 뒤 출석하지 않아 수배됐고,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담배 꽁초를 무단 투기하다 단속 경찰에 붙잡혀 수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25-09-01
    • 저수지서 민물새우 잡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전남 강진의 한 저수지에서 민물 새우를 잡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월 31일) 오후 4시 4분쯤 강진읍 한 저수지에 빠진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민물 새우를 잡다가 미끄러져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광주 금형 가공 사업장 폭발 사고...50대 숨져
      광주의 한 금형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금형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장 안에 있던 50대 남성 A 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건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AI 컴퓨팅센터 유치위 출범..."유치 위해 지역 역량 총집결"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지역 역량을 총결집했습니다. 국회에서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산업계·학계·정치권이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이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학영 국회부의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 정·관계와 학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모았습니다. ▶ 인터뷰 : 정지성 / 인공지능산학연합회장 - "우리는 AI 3대 강국 도약과 AI 고속
      2025-09-01
    • 광주시의회 "시 산하기관장 알박기 의혹 끊이지 않아"
      광주광역시 산하기관장을 시장 임기와 맞추지 않는 이른바 '알박기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이귀순 의원은 오늘(1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시 산하 공사와 공단, 출연기관 29곳 가운데 시장 임기와 일치하는 곳은 10곳 뿐"이라며 "나머지 19곳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알박기 방지 제도를 강조한 강기정 시장의 행정이 보여주기식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 자치행정국 소속 서기관이 명예퇴직 신청 직후 산하 출연기관 대표이사에 선임됐다며 "사실상 퇴직 이후 자리가 보장된 것 아니냐"는
      2025-09-01
    • 교권침해 신고하자 이어진 괴롭힘...실효성 있는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서이초 교사 사건이 2년이 지났지만,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정당한 문제제기를 넘어선, '집요한 괴롭힘'에 교사들이 대처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광주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였던 A씨는 수업 내용에 불만을 가진 한 학생으로부터 폭언을 들었습니다. 당시 해당 학생은 다른 학생들 앞에서 교과서를 집어던지면서 A교사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이에 A교사는 다음 수업 시간에 학생을 따로 불러 생활지도를 하
      2025-09-01
    • 전남 국가산단서 5년간 중대사고 26건...49명 사상
      전남 지역 국가산단에서 최근 5년간 모두 26건의 중대사고로 49명이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 여수산단에서 모두 11건의 중대사고로 32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같은 기간 광양산단에서는 9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해 11명이, 대불산단에선 6건의 중대사고로 6명이 각각 사상했습니다. 중대사고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40억 5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2025-09-01
    • "석유화학업계, 정부안 체감도 낮아" 특별법, 대안 될까?
      【 앵커멘트 】 석유화학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안이 나왔지만,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습니다. 가동률 불과 70%대 수준으로 지역의 위기로 확대되고 있지만, 정부는 기업의 자구책 마련이 우선이라며 사실상 가시화된 지원은 미뤄둔 상태인데요. 현재 국회에 발의된 석유화학특별법이 대안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1970년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 전남 여수산단. 국내 에틸렌 생산량의 절반 이상인 53%가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지만, 최근 3년 새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산단 굴
      2025-09-01
    • 광주 금형 사업장 폭발 사고...50대 숨져
      광주광역시의 금형 가공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1일 오후 4시 56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금형 가공 작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장 안에 있던 5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용접하다가 화상' 60대 노동자 2주만 숨져
      전남 순천의 한 철골 구조물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1일 경찰과 노동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낮 1시 20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철골 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용접을 하던 중 화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씨가 입고 있던 에어 재킷에 불이 붙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난달 28일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착용한 에어 재킷이 압축 공기 라인이 아닌 산소 공급 라인과 연결돼 불이 붙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과 노동
      2025-09-01
    • 화요일 전국 비...비 그쳐도 무더위·열대야는 계속
      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내륙·산지엔 새벽까지, 충청권에는 오전까지, 제주도엔 낮까지, 남부지방에는 저녁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10~60mm △서울·경기서부 5~40mm △강원내륙·산지 10~60mm △대전·충남남부, 충북 20~60mm(많은 곳 충남남동부 80mm 이상) △세종·충남북부 5~40mm △
      2025-09-01
    • 광주광역시의원들, 올해 해외연수 예산 1억여 원 전액 반납
      광주광역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의원 해외연수 등 불요불급한 예산을 반납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반납 규모는 올해 해외 연수 비용으로 책정된 총 1억 2백만 원으로 △의원 해외연수 9,200만 원 △의원 공무국외출장동행 민간인 여비 1,000만 원이 해당됩니다. 해당 예산은 오는 추경 심의 과정에서 예산을 조정하여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시의원 전체의 뜻을 모아 이뤄진 것으로 사전에 각 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2025-09-01
    • 담배꽁초 투기하다 덜미…무면허 음주사고 20대 영장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수배된 20대 남성이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다 경찰에 붙잡혀 구속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신호위반) 혐의로 2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5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한 교차로에서 운전면허 없이 만취 상태로 외제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 50대 B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아, B씨에게 전치 12주의 부상을 끼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2025-09-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