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조국혁신당 "전남광주 정치개혁 간담회, 돌연 취소?...민주당 난색 탓"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 법안 처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관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광장의 시민들이 모여 23일째 정치개혁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오늘이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은 △지방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정수 확대 △지방의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등 행동을 이어
      2026-03-31
    • 전남관광플랫폼, 검색과 숙박·체험 통합결제 '더 편리'
      전라남도가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입니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하고,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
      2026-03-31
    • "돈 왜 안 빌려줘" 지인 차에 불 지른 50대 검거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지인 B씨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인인 B씨가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량은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불은 트렁크를 태운 뒤 진화됐고, A씨는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2026-03-31
    • 폐차 번호판 달고 차량 몰던 20대 우즈벡인 검거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부착해 몰고 다니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절도·공기호부정사용·도로교통법 위반·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운고가에서 훔친 번호판을 단 차량을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 3일 충북 음성에서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붙여 다닌 것
      2026-03-31
    • 악성 미분양 14년 만에 3만 가구 넘어...86%가 지방
      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약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0.6%(368가구) 감소한 6만 6,208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1만 7,829가구)은 전월 대비 0.3%(52가구), 지방(4만 8,379가구)은 0.6%(316가구) 줄었습니다. 전체 미분양은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3만 1,307가구로 전월보다 5.9%(1,752가구) 증가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이
      2026-03-31
    • 해남군 해남읍 초콜릿거리 10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거리'가 확대 운영됩니다. 해남군은 현재 5개 매장이 운영 중인 '초콜릿거리'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입점시켜 해남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 초콜릿 거리는 카페와 디저트·체험이 결합된 '복합소비공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3-31
    •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출범식...문금주 위원장 취임
      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문금주 위원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출범식에서 햇빛소득마을의 전국적인 추진과 농지전수 조사, 임차농 보호와 농협 개혁 등 올해 사업계획을 추인하고 국정과제 이행을 점검해 가기로 했습니다. 문금주 신임 위원장은 결의문에서 소멸 위기의 농어촌 현실을 직시하고 농어민이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2026-03-31
    • 민주당 순천 기초의원 단수공천 4명 '논란'
      더불어민주당 순천 지역 기초의원 단수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최근 발표한 6·3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 순천갑 6개 선거구 가운데 4곳이 단수공천을 확정했는데, 1~2곳 정도인 전남 타 지역 선거구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라는 반응입니다. 특히 이번에 단수공천을 받은 후보 가운데는 지금까지 단수공천을 세 차례나 받아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3-31
    • 교수 갑질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산재 승인
      교수로부터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단은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족의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전남대 기숙사에서는 20대 대학원생이 교수들로부터 갑질을 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6-03-31
    • 광주·전남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석 달 만에 하락
      중동 정세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기업 528곳을 대상으로 3월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9.8p 하락한 80.7로 조사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3.8로 지난달보다 4.3p 상승했습니다.
      2026-03-31
    • 오늘 새벽 비 그쳐...낮 최고 광주 21도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 오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북부에 0.1mm 미만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광주 36mm, 나주 46mm, 목포 33mm 여수 24mm 등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1도, 여수 18도, 목포 17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은 17∼21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부전해상에서 0.5∼2m로 일겠습니다.
      2026-03-31
    • KBC, 한국전파진흥협회 제작지원사업 5개 작품 선정
      KBC광주방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6년도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서 모두 5개 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KBC광주방송의 작품 가운데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시즌2 조지아편을 포함해 △담사리, 꺾이지 않는 낫 △육씨내고향 △원더풀고을 △한통:어디선가 나처럼 등 모두 5편의 작품을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했습니다.
      2026-03-31
    • 성비위 의혹 간부 경찰, 다른 지역으로 인사조치
      부하 여성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았던 경찰 간부가 다른 지역으로 발령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여성 부하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조사한 뒤, A경정을 다른 지역으로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 경정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직원 2명에 대해서도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다른 경찰서로 전보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31
    • 신안철교 재가설...광주역 운행 중단 '재검토'
      수해 예방을 위한 신안철교 재가설과 관련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임시선 설치 등 대안 검토에 나섰습니다. 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지난 25일 열린 '신안철교 개량 관련 종합대책회의'에서 "광주선 차단에 따른 영향 등을 고려해 임시선을 설치한 뒤 철도 개량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철교는 집중 호우 당시 서방천 범람을 유발해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 침수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꼽힌 바 있습니다.
      2026-03-31
    • 봄비는 대부분 아침에 그쳐...낮 최고 21도
      화요일인 31일에는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는 오전 중에 그치며,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 동해안은 지역에 따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서부 5mm 미만, 강원동해안과 산지 5~20㎜, 강원남부내륙 5~10mm , 강원중·북부내륙 5mm 안팎입니다. 충북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 5mm 미만, 전북 5mm 미만, 경북북부동해
      2026-03-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