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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출마 선언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7일) 담양시장에서 "담양군정 대전환 2기를 이끌어 가겠다"며 "담양의 가치와 군민의 소득을 두 배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10만 미래 담양의 기반을 닦겠다"며 "청년이 돌아와 머물고,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7
    • 검찰, 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았던 전현직 곡성군수들이 검찰에서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곡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특정 업체가 수주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다만, 관급공사 업자와 곡성군의원 등 다른 관계자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전문성 우려'
      【 앵커멘트 】 철강과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을 이끌 새 수장으로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1년 가까운 경영 공백을 깨고 등판한 신임 사장이 전문성 우려를 뚫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전남 곡성 출신의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최 신임 사장은 한 달 동안의 인사검증을 거친 끝에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6-04-07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이상기후에 우박·저온까지...농가 피해 확산
      【 앵커멘트 】 3월 이른 개화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우박과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800여ha의 농작물이 우박 피해를 입었는데, 꽃샘 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배 과수원. 수정을 앞두고 활짝 피어야 할 배꽃이 과수원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6일) 내린 우박 때문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우박을 맞은 배꽃들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미처 떨어지지 않은 배꽃들도
      2026-04-07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촉구 시민 결의대회 열려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공항국제선부활시민회의 등은 오늘(7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시민들이 인천공항이나 다른 공항을 이용해 입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3천억 원을 넘는다며 국제선 취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7
    • 국민통합위, 5·18 묘지 참배·갈등 해소 간담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하며 민주화 정신을 통한 국민 통합을 다짐한 데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경청 간담회를 열고 영호남 대립 등 정치적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광주 간담회에서 수렴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국민 참여 숙의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지역 갈등 해소 대책을 마련
      2026-04-07
    • '가짜 학위증' 중심에 호남대-유학원 10여 년 협력관계?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가짜 학위증'으로 입학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입학을 도운 중국의 한 유학원은 호남대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은 대학과 유학원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국인 유학생 5명에 대해 출국 명령이 내려지고, 100여 명은 입국조차 못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2021년, 중국 대학에서 3년, 한국 대학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2026-04-07
    • 민주당 전남도당 내일(8일) 전남 기초단체장 15곳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내일(8일) 오전 10시부터 전남 기초단체장 1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2인 경선이 치러진 목포와 나주, 광양, 강진, 진도, 영암 등 6곳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확정돼 발표되고, 3~4인 경선이 진행된 화순과 담양, 해남, 장흥, 장성 등 5곳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 진출 후보자를 발표합니다. 5인 이상 경선 지역인 여수와 완도, 무안, 신안 등 4곳은 권리당원 100%를 통한 본경선 진출자 3인이 발표됩니다. 나머지 7곳의 경선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6-04-07
    • "예산·권한 파격 약속"...통합시장 결선 앞두고 '단체장 표심' 수싸움
      【 앵커멘트 】 오는 12일 시작되는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막판 세 불리기 경쟁이 뜨거운데요. 광주 기반의 민형배 후보와 전남 기반의 김영록 후보가 맞붙는 구도 속에,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조직과 탈락 후보 지지층의 움직임도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광주 지역 구청장 경선은 북구를 제외한 4곳에서 현직 구청장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도 오는 10일이면 대부분 막을 내립니다. '밑바닥 조직표'를 쥐고 있
      2026-04-07
    • [영상]하늘을 가르는 홍길동의 귀환...국립극장 마당놀이 8일 개막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무대에 오른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는 시작부터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무대 상공 5m의 어둠을 가르며 등장한 홍길동. 와이어에 몸을 싣고 허공을 가르듯 활공하는 순간, 조명은 '소년 영웅'의 궤적을 따라 번쩍입니다. 오래된 전설이 현대인의 눈앞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순간입니다. 무대 상부에서 울려 퍼지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연주에 맞춰 쉼 없이 이어지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작품 전반의 에너지를 압축해 보여줍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
      2026-04-07
    • 정청래,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긴급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대해 긴급 감찰을 지시하며 엄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 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가 나옴에 따라 당 윤리감찰단에 즉각적인 조사를 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선거를 앞두고 당의 도덕성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의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 후보 측이 지역 선거 구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그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
      2026-04-07
    • 10년 만에 적수로 만난다...양현종 vs 최형우, 광주서 '관록의 맞대결'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난 9년 동안 KIA를 함께 이끌어온 두 베테랑이 10년 만에 적수로 마주합니다. KIA는 7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첫 경기 선발 투수로는 양현종이 나섭니다. 최형우 역시 이날 삼성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 팀을 대표하는 베테랑의 맞대결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FA를 통해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는 10년 만에 사자 군단의 푸른 유니폼을
      2026-04-07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인해 유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4-07
    • 중앙선 가로지르다 '쾅'...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장흥의 한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가 마주 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7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 남성 A씨가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당시 이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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