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70대 운전자 역주행...1명 부상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5분쯤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70대 남성의 승용차가 200m가량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역주행 차량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이 남성이 진입로를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9
    • 광주전남, 흐리고 비...많은 곳 120mm 내려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00밀리미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20밀리미터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4-09
    • 여수거북선축제, 다음달 1일~3일 이순신광장 일원서
      여수거북선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계획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 길놀이와 이순신장군 출정식, 해상 불꽃쇼 등이 있으며 수군 복식 체험과 전통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2026-04-09
    • '챔필 건립 공로' 강운태 전 시장, KBO로부터 감사패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건립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어제(8일) 삼성과 KIA의 경기에 앞서, 구장 건립을 추진해 호남권 야구 인프라 개선에 기여한 강 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 2011년 신 구장 건립을 추진했으며, 3년의 공사 끝에 지난 2014년 공식 개장했습니다.
      2026-04-09
    • KBC 드라마 '바람재' 이달의 PD상 수상
      KBC광주방송 UHD 드라마 '바람재'가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제국 말기 호남 지역에서 전개된 의병 항쟁을 바탕으로 여성 의병장 양방매와 남편 강무경의 삶과 투쟁을 그린 역사드라마 '바람재'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지역 사료 발굴을 통해 실존 인물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6-04-09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개막...다음달 31일까지
      광주화루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광주화루전이 어제(8일) 개막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수상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진행합니다. 광주화루는 광주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대 한국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습니다.
      2026-04-09
    • 제주·남해안 최대 120mm 이상 '폭우'..."시설물 관리 비상"
      오늘(9일) 전국에 걸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전남 해안과 제주도, 경남권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전부터 내일(10일)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에 최대 250mm 이상,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 서부 남해안에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 남해안 등 남부
      2026-04-09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광주 남구 양림동 기독선교기지와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 절차를 면제받게 됐고, 향후 등재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가 단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6-04-08
    • 중동 전쟁으로 건설업계도 '전전긍긍'...고분양가·미분양 악순환 '우려'
      【 앵커멘트 】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해지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사비 인상과 수익 감소가 예견되기 때문인데 결국 고분양가와 미분양이라는 악순환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페인트 업계가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정위가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자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축소하긴 했지만, 원가 부담이 큰 구조상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
      2026-04-08
    •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일부 '혼선'
      【 앵커멘트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기름값이 치솟자 오늘(8일)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차량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5부제 적용을 받던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됐는데, 시행 첫날 일부 주차장에선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주차장 앞, 차량 5부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중동 사태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겁니다. 시행 첫 날인 수요일은 번호판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이 대상인데, 미처 알지 못한 운전자
      2026-04-08
    • '전남광주 출마' 이정현 "쇼 아냐, 오히려 더 큰 책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출마 쇼' 비판과 관련해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8일) 입장문을 통해 "호남 정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고, 판을 바꾸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라면서 "정치는 가능성만 보고 하는 일이 아니다. 30여 년 정치 과정에서 8번째 호남 출마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면서, 앞으로 "산업·전력·데이터 통합 전략을 즉시 가동하고, 정부 지원 20조 원을 나눠 먹기가 아닌
      2026-04-08
    • 통합하라더니 예산 '나 몰라라'...통합 예산 '비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당장 초기 통합 비용이 턱없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과 청사 재배치 등 당장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5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번 추경에 반영한 예산은 177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통합을 부추겨 놓고 막상 예산 배정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4-08
    • 김영록 "120원 친환경 전기로 반도체 유치…광주도 출생수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의 첫 혜택으로 광주시민에게도 출생 수당 지급을 약속하고, 반도체 산업 유치와 동부권 특례시 승격 등 지역 맞춤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영록 후보는 행정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만 주고 있는 월 20만 원의 출생 수당을 광주시민에게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08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
      조국혁신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의회 개편 논의가 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석 보존 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2인 선거구 쪼개기 관행을 당장 폐기하고, 전 지역구 3인 이상 선출과 비례대표 20% 확대를 수용하는 책임 있는 결단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4-08
    •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목포·나주·영암·해남 등 8곳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남 15개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목포와 나주 등 8곳에서는 후보가 확정됐고, 나머지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거나 본경선을 진행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전남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8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목포시 강성휘,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정인화, 그리고, 영암군 우승희,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해남군 명현관, 신안군 박우량 후보 등입니다. 반
      2026-04-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