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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사고 진상규명 나서
      소방청이 순직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소방청은 자문단 등을 포함해 2개 반 26명 규모의 합동조사단을 꾸리고,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소방청과 소방기술사·건축·국토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소방노조와 직장협의회 추천위원, 119 현장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 대상인 전남소방본부는 구성에서 제외됐습니다. 조사단은 1주 차에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2~3주 차에 화재 대응과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분야별 자
      2026-04-20
    • '전 연인 흉기 협박' 20대 여성 피의자, 경찰서에서 조사 받다 쓰러져 숨져
      광주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20대 피의자 A씨가 통합 당직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려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A씨는 본인이 소지한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5시쯤 동구 계림동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으며, 특수협박 혐의는 피의자가
      2026-04-20
    • 박지원 "홍준표만 백수 아냐, 대통령이 부른 뜻 있을 것...난 국회의장 출마, 발 동동 최선"[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전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막걸리 오찬 회동 관련해 "백수가 홍준표 전 시장만 있나, 정치권에 많다. 대통령이 밥 먹자고 한 것은 벽오동 심은 뜻이 있을 것"이라며 홍 전 시장의 깜짝 발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그것이 통합의 정치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정반대 세력들과 함께해서 성공했다"며 "(홍 전 시장이 이재명 정부에) 올 수 있는 게 좋은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만, 홍준표 전 시장의 총리직 발
      2026-04-20
    •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양질의 일자리로 인구 유입 이끌 것"[와이드이슈]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농업 혁신을 결합한 중장기 전략이 곡성군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인구 유입과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조 후보는 인구 문제의 본질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하며 "우선 양질의 일자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관광과 레저 산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수상 레포츠 시설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지금 신청해 놓은
      2026-04-20
    • '얼음 위 오래 버티기' 5시간 40분, 또 신기록...조승환 "전쟁은 환경파괴 주범"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습니다. 조 씨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조 씨는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 씨는 또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
      2026-04-20
    •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3월 30일 첫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지역경제 변화 뚜렷"[와이드이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소비를 자극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곡성 지역경제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의 초기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조 후보는 "2026년 3월 30일 기본소득 데이라는 '0330행사'를 시작함으로써 처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을 해 드렸다. 군민들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지역 상권의 매출
      2026-04-20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대비 자치법규 정비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정비는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
      2026-04-20
    • 전라남도, 토지지목 현실화로 도민 재산가치 높인다
      전남도가 농지가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를 실제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토지지목 현실화 사업'을 올해까지 집중 추진합니다. 사업은 1973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전부터 이미 건물이 지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데도, 토지대장에는 지목이 여전히 '전'이나 '답' 등 농지로 남아 있어 발생하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입니다. 해당 도민은 토지지목 일제조사 안내장이나 신청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면 본인 소유 토지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군 지적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2026-04-20
    • 여수시, 점수 몰아주기 의혹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취소...수사 의뢰도
      KBC가 보도한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점수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전남 여수시가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평가 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보고, 법률 자문을 거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심사위원단을 꾸려 다시 평가를 맡기기로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평가 과정에 대한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평가위원들의 평가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취소하고 다시 평가를 하려고 한다"며 "(기존) 평가에 대한 의심되는 부분이라, 확인할 수 있으니 수사 의뢰해서 만약 문
      2026-04-20
    • 전남 천년사찰서 '나를 찾는 여행' 즐기세요
      전남도가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사업' 대상지로 담양 용흥사, 고흥 능가사, 장흥 천관사, 장성 백양사, 완도 신흥사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지역 천년사찰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산과 명상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적 명상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사찰 주요 프로그램은 담양 용흥사의 경우 차명상, 달뫼 수바래길 걷기 명상, 스님과 차담 등 '선명상 템플스테이'가 담양대나무축제 등과 연계해 5~10월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흥 능가사는 사찰 이름을 딴 '남도
      2026-04-20
    • "스스로 고민할 시간 필요" 4연패 빠진 이정규 감독, 어떤 해법 내놓을까
      "감독으로서 나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울산 원정 참패 뒤 꺼낸 말입니다. 광주는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에 1-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연패에 빠졌고, 최근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승점 6으로 최하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는 우리가 의도한 대로 잘 풀어갔다고 생각하는데, 오늘도 세트피스에서 2실점했다"며 "세트피스 코치와 잘 소통해서 보완점
      2026-04-20
    • 흐리고 비 오후부터 갬...강한 바람 유의
      월요일인 오늘(2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북서풍을 따라 황사까지 유입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6-04-20
    • 조상래 민주당 곡성군수 후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경제·인구 해법 찾을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7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개 시군 중 17개 지역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출마가 결정된 후보들은 본격적인 공약 정비에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로 선출된 조상래 후보를 모시고 곡성군의 비전과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조상래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이번에 3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해서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당원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얻
      2026-04-20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강한 바람, 시설물 관리 유의
      월요일인 오늘(20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뒤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전북, 전남권 북부, 경상권 내륙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19
      2026-04-20
    • GIST, '감정 읽는 AI'로 국제학회서 우수 논문상
      데이터를 일일히 기록하지 않아도 인간처럼 효율적으로 감정을 읽어내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김경중 교수팀은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정의 변화를 예측한 뒤, 감정의 변화가 큰 지점을 스스로 찾아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관련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에서 상위 5%에 수여되는 우수 논문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감정이 변화하는 변곡점을 찾아 스스로 판단하면서 일일히 감정의 변화를 직접 기록해야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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