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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홧김에.." 6개월 아기 15층에서 던진 '인면수심' 친모
      【 앵커멘트 】 20대 엄마가 생후 6개월 난 자신의 아이를 15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지 배우자와 다툰 뒤 화가 났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영암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다툼 끝에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던 어제 새벽 6시 반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6개월난 아이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를 살해한 것은 다름 아닌 아이의 친모였던 25살 A씨였습니다. 새벽 시간 말다툼을
      2023-12-04
    • 해남군, 겨울철 1인 위기가구 보호 특별대책 추진
      해남군이 겨울철 1인 위기가구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생명사랑 보호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자살 고위험군과 등록 정신 장애인 180명으로 대해 내년 2월 말까지 매월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하고 보건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응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자살율 증가에 따라 농촌 마을에 농약음독을 예방하는 홍보 전단 배부와 의료 취약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등을 운영해 고위험군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3-12-04
    • 정성택 전남대 총장, 국ㆍ공립대 총장협의회장 임명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정성택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이 고등교육의 발전과 대학혁신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지난 1992년 창립됐으며, 정 총장의 회장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입니다.
      2023-12-04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동계 스포츠주행 프로그램 운영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동계시즌 스포츠주행 프로그램이 내년 3월 17일까지 매주 운영됩니다. F1 경주장은 화·수·목요일엔 선수와 동호인의 단체임대를 진행하고, 금요일과 주말에는 서킷 라이선스를 소지한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1월 평균 서킷 노면 온도가 2.4℃를 유지해 국내 동계 주행 훈련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스포츠주행 #겨울철 #전남개발공사
      2023-12-04
    • 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3도로 쌀쌀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1~2도 높은 9도에서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12-04
    • "단지 홧김에.." 6개월 아기 15층에서 던진 '인면수심' 친모
      【 앵커멘트 】 20대 엄마가 생후 6개월 난 자신의 아이를 15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지 배우자와 다툰 뒤 화가 났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영암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다툼 끝에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던 오늘 새벽 6시 반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6개월난 아이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를 살해한 것은 다름 아닌 아이의 친모였던 25살 A씨였습니다. 새벽 시간 말다툼을
      2023-12-03
    • 광주시민 93% "교권 침해, 심각한 사회 문제"
      광주시민 93%가 교권 침해를 심각한 사회·교육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광주 거주 18세 이상 남여 7백 명을 대상으로 '교권강화 및 학생인권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업 방해·교사 조롱·폭행 등 교권 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50.3%가 매우 그렇다, 42.7%는 그렇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교권 침해 사례 중에서는 '학부모의 폭언과 폭행'(47.7%), '학생의 폭언과 폭행'(40.1%)이 심각한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2023-12-03
    • 방윤수 명창, 판소리 '흥보가' 완창 선보여
      좀처럼 보기 힘든 판소리 완창 무대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심청가 이수자인 방윤수 명창은 오늘 오후 3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동편제 흥보가 완창 발표회'를 열고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무대를 열정적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방윤수 명창은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 장원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시립창극단원와 전남대 예술대학 겸임교수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3-12-03
    • 광주FC, 최종 순위 3위 확정..창단 첫 AFC 참가 '새 역사'
      시즌 최종전을 마친 광주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광주FC는 3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0-0으로 비겨, 최종 순위 3위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K2리그에서 승격한 광주FC는 이정효 감독의 용병술을 앞세운 공격 축구로 돌풍을 일으키며 창단 이후 최고 순위로 첫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따내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2023-12-03
    • '내일 아침 영하 5도' 맹추위..낮부터 풀려
      12월의 첫 주말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 분포로 오늘보다 3에서 4도가량 낮겠고,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3-12-03
    • 광주ㆍ전남 총선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내년 총선 출마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광산을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정치적 철학과 견해를 담은 저서 '1급수'의 출판기념회를 갖고 "1급수와 같이 맑아 국민이 신뢰하는 정치, '사람도 고기도 모두 마실 수 있는' 1급수처럼 다양한 의견들을 품을 수 있는 정치로 광주와 광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ㆍ무안ㆍ신안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 김병도 정책위부의장은 출판기념회를 열어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 헌법 개정, 혁신을 이뤄야 한다"라면서 "퇴보
      2023-12-03
    • '금어기 해제'에 몰려든 중국 어선..'불법 조업과의 전쟁'
      【 앵커멘트 】 금어기가 풀리면서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우리 서해 바다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무허가 어선은 물론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마구잡이 조업도 기승을 부리면서 해경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쟁터 같은 해경의 불법조업 단속 현장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신안군 가거도 먼바다 배타적 경제수역. 조업 중인 중국어선을 향해 해경의 고속단정이 속도를 높입니다. 어선에 오른 대원들이 어창을 열어보고 조업일지도 확인합니다.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조업을 하는 어선은 조업일지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2023-12-03
    • 광주시민 93% "교권침해..학부모ㆍ학생 폭언 심각한 문제"
      광주시민 93%가 교권 침해를 심각한 사회·교육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교권강화 및 학생인권 여론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습니다. 수업 방해·교사 조롱·폭행 등 교권 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50.3%가 매우 그렇다, 42.7%는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교권 침해 사례 중 '학부모의 폭언과 폭행'(47.7%), '학생의 폭언과 폭행'(40.1%)이 심각한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교권 침해 발생 이유로는 '입시 위주 교육에 의한 예절과 인성
      2023-12-03
    • [영상]'금어기 풀리자 서해로 몰려드는 중국어선'..불법 조업과의 전쟁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서해로 중국어선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습니다. 허가받은 중국어선의 조업이 가능한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은 우리 바다인지 중국 바다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특히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 먼바다와 군산 어청도 먼바다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해상입니다. 금어기가 해제되면 우리의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해경은 대형 함정을 필두로 헬기와 고속단정을 동원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3015함과 3013함이 투입돼 특별단속이 이뤄졌습니다. 사
      2023-12-03
    • 전남대 정성택 총장, 전국 국ㆍ공립대총장협의회장 선임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3일 전남대에 따르면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정성택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장의 회장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입니다. 또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이 요구하는 교원양성을 위해 중도이탈 인원에 대해 편입학을 허용하고 연구용 자동차 공용차량 관리 규정 대상 제외, 해외 대학과 학·석사 등 연계과정 허용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성택 총장은 "대학의 위기라는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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