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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체로 맑지만 '매우 건조' 산불 유의…미세먼지 '나쁨'
      토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습니다. 오전 사이 인천, 경기 남부와 강원 동해안·남부 내륙, 충남권, 충북 중·북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
      2026-03-28
    • 12ㆍ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분류, 한 달 반 만에 마무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분류 작업이 한 달 반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분류된 잔해 조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사고 현장 전면 재수색도 곧 진행할 전망입니다. 27일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공항소방대 뒤편에 보관돼 있던 잔해 분류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해당 잔해는 참사 초기 수습된 뒤 1년가량 노상에 보관돼 있었으며, 유가족의 요구로 지난달 12일부터 이물질 제거와 분류, 건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80점이 발견
      2026-03-27
    • 동곡뮤지엄, '한국의 도기' 특별전 개막…150여 점 유물 공개
      동곡뮤지엄이 오늘(27일) 특별전 '한국의 도기: 통념을 넘어, 다시 묻다'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도기의 흐름을 150여 점 유물을 통해 시대별로 조망합니다. 특히 삼국시대 신라 5세기에 제작된 '도기 말을 탄 십이지신상' 등 국내 최초 공개 유물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2026-03-27
    • 검찰, 마약 1kg 밀반입 불법체류자 구속기소
      베트남에서 마약을 들여온 불법체류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베트남에서 필로폰, 엑스터시 등 1kg이 넘는 마약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밀수입된 마약 일부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고 후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3-27
    • 모텔로 가장해 성매매 업소 운영한 일당 적발
      숙박업소를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알선 업주 A씨와 태국 국적 성매매 여성 7명, 성매수자 한국 남성 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들은 모두 불법체류 중이었으며, A씨는 해당 모텔에 일반 투숙객을 받지 않고 태국 여성들이 상주하는 성매매 전용 업소로 운영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27
    • 이치범 전 장관, 광주서 기후환경 세미나 열어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이 광주에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광주에서 특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고 이해찬 총리가 이사장으로 있던 외교안보통일 민간 싱크탱크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오늘(2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이 전 장관을 초청해 정치계와 경제계, 금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 환경 협력 분야에 대한 현황과 환경외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2026-03-27
    • 민주당, 곡성·구례 등 4곳 추가 발표...대진표 모두 확정
      민주당이 전남 4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하며 22곳 모든 지역을 마무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영광군을 6인 경선 지역으로, 구례군을 5인 경선 지역으로, 곡성과 보성군을 3인 경선을 진행하는 대진표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영광과 구례, 곡성, 보성 등 4곳은 모두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본경선을 치르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2026-03-27
    • 나프타 수급 비상…롯데케미칼 여수산단도 가동 중단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생산공장들의 가동이 일제히 중단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 전체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오늘(27일) 공시했고, 이번 중단은 당초 다음 달 18일로 예정됐던 대정비작업 일정을 3주가량 앞당긴 겁니다. 앞서 LG화학도 지난 23일 여수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 2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2026-03-27
    • '질식사·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수사 '정조준'
      【 앵커멘트 】 한화오션에코텍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사업장에서 잇따라 사망사고 2건이 발생하고, 크고 작은 안전사고도 이어지면서 경찰과 노동당국이 책임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율촌산단에 위치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입니다. 이곳에서 최근 불과 두 달 사이 노동자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반복되는 사망사고에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선진래 / 민주노총 전남본부 사무처장 -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제대로
      2026-03-27
    • 12·29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물 재조사 마무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물 재조사가 11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오늘(27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사고기의 꼬리날개와 수평날개 동체 조사가 이뤄졌으며 유해나 유류품 등 추가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재조사에서는 유해 추정 물체 38점이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고, 40점은 현재 감식이 진행 중입니다.
      2026-03-27
    • 밥상물가 상승에 전쟁까지...소비 위축 장기화 '우려'
      【 앵커멘트 】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까지 더해지며 가계 경제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 압박은 커지고, 소득은 줄어들 거란 우려가 겹치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소비 위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온 주부들이 물건을 꼼꼼히 살피고도 선뜻 쇼핑카트에 담지 못합니다. 최근 육류와 계란 등 밥상 물가와 직결된 품목의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강용구 / 광주광역시 도산동 - "소고기나 이런 건 행사가 아닐 때는
      2026-03-27
    • 민주당, 전남 11개 시·군...4월 6~7일 경선 투표
      민주당이 목포와 여수, 광양 등 1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내일(28일)부터 4월 5일까지 합동토론회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경선 투표는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간 치른 뒤 오는 8일 오전 10시 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이 확정된 곳은 목포와 여수, 광양, 나주, 담양,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영암, 무안 등 11개 시·군입니다.
      2026-03-27
    • 여수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돈 거래 의혹까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단순 유출을 넘어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 지역구의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번호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빼곡히 기록돼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극히 일부만 접근 가능한 '핵심 보안 정보'가 통째로 외부에 유출된 겁니다. ▶ 싱크 : 제보자 (
      2026-03-27
    • 민주당 정책배심원 경선 토론회, 목포서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처음 도입된 정책배심원 토론회에서 치열한 쟁점 공방을 펼쳤습니다. 오늘(27일) 목포에서 열린 권역별 토론회에서는 5명의 후보들이 국립의대 입지와 반도체 투자 유치 등을 놓고 날 선 신경전을 벌였으며, 배심원단이 질의한 인구 소멸과 신재생 에너지 문제에 대해 각자의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는 내일 순천과 모레 광주에서 잇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3-27
    • 강기정ㆍ신정훈 단일화 전격 합의…경선 최대 변수될까?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전격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3~4위권에 머물던 두 후보가 손을 맞잡으면서, 이번 단일화가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는 경선판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신정훈 두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목포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마주 앉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주말 동안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내세우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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