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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영광군청 압수수색...군수 딸 금품 수수 의혹
      장세일 전남광주 영광군수 자녀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장 군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9일 영광군청 군수실과 관련 부서에서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의 딸은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민간업체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고, 해당 업체가 영광군으로부터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장 군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금품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특정 업체의 계약 또는 수주 과정에 개입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습
      2026-09-10
    • "반도체 공장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 차질…군공항 이전 시 먼저 옮겨야"[와이드이슈]
      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예정지가 반도체 공장 부지에 포함되면서 기존 이전 계획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광주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탄약고를 우선 건설해 조속히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마륵동 탄약고 이전을 위해 예산 확보와 국방부 장관 승인 등을 거쳐 올해 9월쯤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이전 예정지가 반도체 공장 부지에 포함되면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마륵동 탄약고는 장기간 이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2026-09-10
    • "광주 5개 구 '시' 전환, 시민이 반대할 이유 없어…재정·자치권 확대"[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 5개 자치구와 기존 전남 22개 시·군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를 각각 '시(市)'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광주 5개 자치구의 시 전환은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 변경이 아니라 재정권과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의원은 통합 이전 전남에 속했던 22개 시·군은 중앙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고 자체
      2026-09-09
    • 시의회 "광주 부채 전남 전가 우려 현실로"
      행정 통합으로 종전 광주광역시의 부채가 전남으로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열린 '2026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 심사에서 이번 지방채 발행 규모는 2026년 상환 지방채 원금 차환 462억 원과 도시철도 2호선 300억 원, 고유가피해지원금 415억 원 등 1,198억 원으로, 모두 광주 지역에서 추진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9
    • 8월 광주권 상용근로자 5천 명 감소...임시근로자 증가
      지난달 전남광주의 고용지표가 대체로 개선됐지만, 광주권 일자리의 질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권의 임금 근로자는 1년 전과 차이가 없었지만,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한 비임금 근로자는 7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임금 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5천 명이 줄어든 반면, 임시근로자는 만 2천 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9-09
    • 담양 식품공장 불...6,000만 원 피해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8일 밤 8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통학버스가 주차된 화물차 추돌...20명 경상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0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8시 1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에 탄 여고생 19명과 버스 운전자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가 황색 신호에 급정거한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수요 절반 확보
      광주 군공항 이전 수용 조건 가운데 하나인 무안 국가산단이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산업시설용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주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농산업 등 98개 기업과 32만 평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투자 계획을 관리하고,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09
    •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처벌 법개정 제안 토론회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에 대해 일반 시민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을 부과하자는 등의 법 개정 제안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회의원의 혐오 표현을 징계 사유로 추가하고 공무원과 선거 후보자 등의 혐오 표현 금지 의무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주최했으나,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 신군
      2026-09-09
    • 교육청 "삼전닉스, AI·반도체 고졸 인재 육성 상생 협력해야"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들을 향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과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 현장 중심 실습과 직무교육 강화 등 상생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된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업고 등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나 대학과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6-09-09
    • 올해 가장 더웠던 광주..."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 앵커멘트 】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만 더웠던
      2026-09-09
    • 광양만권에 4개 기업 1조 원대 투자 추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에 국내외 4개 기업이 1조 원대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에서 에너지와 해상풍력, 방산 관련 업체와 1조 6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투자가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23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국힘, '임기 연장용 개헌' 사실상 거부...5·18 수록도 무산 위기
      【 앵커멘트 】 2026년도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개헌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과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한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헌을 추
      2026-09-09
    • 오월단체 "5·18 정신 헌법 수록, 우선 추진해야"
      오월단체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9일 성명을 내고, "여야가 5·18정신 수록에 찬성하면서도 정치적 쟁점과 엮어 논의를 미루고 있다"며 "이견이 없는 과제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5·18 폄훼 토론회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는데도 정치권이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며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고
      2026-09-09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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