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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뺑뺑이 막자" 광주시-병원 핫라인 구성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공의 집단 이탈 장기화로 과중한 업무를 떠안은 전문의들의 피로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응급실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적절한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와 상급종합병원들이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주째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병원 의료진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의학 등 일부 교수들은 36시간 연속 근무를 이어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당직을 설 수
      2024-04-07
    • 33년만의 R&D예산 삭감에 지역 유망기업 고사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촉망받는 한 IT기업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정부의 R&D 예산이 줄고, 예산 집행도 늦어지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은 겁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R&D 예산이 4조 가량 삭감된 여파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로 번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연매출 7백억 대를 기록하는 등 '유니콘'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받던 광주의 한 IT 중소기업입니다. 이 업체는 공공 IT사업을 통해 성장해왔지만 올해는 정부의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결
      2024-04-07
    • 4·10총선 사전투표율, 신안군 '전국 최고'
      4ㆍ10 총선 사전투표에서 전남 신안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신안군은 54.8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곡성군 50.51%, 장성군 50.4% 등 전남 자치단체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기초단체는 22.88%를 기록한 대구 달성군이었습니다.
      2024-04-07
    • 총선 전 마지막 휴일, 여야 총력 유세전
      4월 10일 총선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여야 주요 정당과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광주의 8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오늘(7일) 이른 아침부터 교회와 성당, 전통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며 정권심판론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도 증심사 입구와 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를 깨뜨리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광산을 후보는 기아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챔피언스필드에서, 진보당과 녹색정의당 후보들도 광주 곳
      2024-04-07
    • [남·별·이]'무등사계' 전통주 장인 노진양 "술을 만나서 괜찮은 인생"(2편)
      '무등사계' 전통주 장인 노진양 "술을 만나서 괜찮은 인생"(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다채로운 꽃의 향기가 가득한 노진양 씨의 백화주는 처음에는 자신의 호를 딴 '자헌 백화주'로 불렀습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술에는 사람 이름
      2024-04-07
    • 전남 섬·해양 숨은 관광매력 찾는 공모전 열어요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의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24 전남 섬·해양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남 섬·해양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중 18세에서 45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공모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 연안 지역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캠핑, 차박, 어캉스 등 체류형 테마여행 코스부터 지역 명소나 특화자원을 활용한 섬·해
      2024-04-07
    • KTX 타고 함평나비대축제 보러오세요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가 함평역에서 하루 3회 임시 정차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KTX는 하루 기준 하행선 3회(06시 28분, 07시 46분, 08시 19분), 상행선 3회(16시 08분, 17시 12분, 18시 15분) 용산과 함평 구간을 운행합니다. 함평군은 KTX 이용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함평역~축제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코레일 광주여행센터에서는 용산역에서 출발해광주송정역에 도착 후 나비축제장과 함평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4
      2024-04-07
    • [남·별·이]김정훈 "나주 출신 저항 시인, 널리 알려야"(2편)
      김정훈 "나주 출신 저항 시인, 널리 알려야"(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김정훈 교수가 엮은 '조선의 저항시인-동아시아에서 바라본다'는 '도쿄대생이 고른 책'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도쿄대학의 공적 활동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이 2
      2024-04-07
    • [예·탐·인]김산옥 명창 "국악 무궁무진..사명감 가져야"(2편)
      김산옥 명창 "국악 무궁무진..사명감 가져야"(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음악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고민 많아 - 지금 맡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광주KBS 열린마당, 대구MBC 신농사직설 등의 프로그램에서 세상과 소통하며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국악인이니만큼 다른 부분에서 활동을
      2024-04-07
    • 신안 튤립축제장에 '임자도의 바람' 드론사진전 개최
      신안 튤립축제와 동시에 한상표 사진작가의 '임자도의 바람' 드론 사진전이 조희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하늘에서 바라본 임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드론 사진으로 포착한 사진 작품 20점을 전시해 튤립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임자도의 신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04-06
    • 전남교육청, 교육기부인증제 사업 추진
      전남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육을 위한 나눔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는 '전남교육기부 인증제'를 시작합니다. 기부 인증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선정하며 인증기간은 3년입니다. 현재 인증을 받은 12개 기관은 도교육청 이름의 '인증패'를 지급하는 한편 우수 기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2024-04-06
    • 쏟아진 강관에 깔려 숨져..적재책임자 2심도 유죄
      하차작업 중 쏟아진 강관에 깔려 발생한 사망사건과 관련해, 업체 직원이 2심에서도 유죄가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금고 6개월을 받은 39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금고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화물을 싣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주의 의무에 소홀히 한 점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2020년 8월 광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트럭에 실린 철재파이프가 쏟아지며 49살 B씨를 덮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4-04-06
    • 기름통 청소 중 가스중독...70대 의식장애
      좁은 공간에서 기름 보관 용기를 청소하던 70대가 가스에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5시 58분쯤 고흥군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기름 보관 용기를 청소하던 72살 남성 A씨가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협소한 공간에서 작업을 하다 악취와 가스 등에 중독돼 의식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4-04-06
    • 나주 돈사 화재로 돼지 650마리 소사
      전남 나주시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650마리가 소사 했습니다. 어제(5일) 저녁 6시 24분쯤 나주시 봉화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650마리가 소사 하고, 분만사 3개 동이 전소해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4-06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없으면 농사 못 짓습니다
      【 앵커멘트 】 농번기를 앞두고 시군마다 일손 확보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으면 농사를 못 짓는다는 말이 나올 정돕니다. 그런데 지난 1월 한국인 브로커의 갈취 사건이 불거지면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수급에 일시적으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농가에서는 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함평의 한 농가. 이른 아침부터 미리 파종한 호박 밭에서 비닐 덧씌움 작업이 한창입니다. 작업에 참여한 인원은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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