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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로 시작하는 6월…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 예상
      5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1일 전국에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랐는데, 이같은 더위는 월요일인 1일도 지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일부 강원동해안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 밤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에
      2026-05-31
    • 영광 양봉장서 화재…불 끄려던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대나무밭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경찰 2명 등 33명,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20여 분 뒤인 12시 33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 주인인 6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왼손에 1
      2026-05-31
    • 광주FC, 외국인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후반기 반등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네덜란드 출신 장신 센터백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광주는 30일 중앙 수비수 태운 반 흐룬스벤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반 흐룬스벤은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RKSV 마르흐리트, 브라반트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성장했고, 이후 OSS '20과 RKC 발베이크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1년부터는 네덜란드 2부(에이르스터 디비시) FC 덴 보스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만큼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는 평가입니다.
      2026-05-31
    • "또래 여중생 4명에게 집단 구타당해"...경찰 수사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15살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여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사건 발생지를
      2026-05-31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31일 "고물가와 경기침체, 높은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약은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 확대 △1004섬 신안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소상공인 안심케어 보험 확대 △디지털 판로 및 자생력 강화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로 구성됐습니다. 박 후보는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상대
      2026-05-31
    • 전남도, 섬 지역 AI·SW 교육 '섬드림 캠프' 운영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리적 여건으로 디지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AI·SW 섬드림 캠프'를 운영합니다. 섬드림 캠프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의 초·중학교와 작은 학교를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도서 지역과 작은 학교 54개 학급, 학생 647명이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과학을 체험했
      2026-05-31
    • 5·18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주주권 행사해야"...국민연금에 공문
      5·18단체가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한 주주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31일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에 따르면, 이들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경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보냈습니다. 국민연금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모회사인 이마트의 2대 주주입니다. 단체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198
      2026-05-31
    • 해남군, 화장품 원료 '병풀' 고부가가치신소득 작물로 육성
      해남군이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병풀'을 고부가가치 신소득 작물로 육성합니다. 해남군은 2022년 0.1ha 규모의 병풀 시범 재배를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재배 면적을 0.23ha까지 확대했습니다. 병풀 생산량도 건초 기준 연간 200kg에서 900kg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베드 재배 방식을 도입·운영함으로써,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병풀은 미나리과 다년생 초본식물로,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의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
      2026-05-31
    • "여수시, 섬박람회 핑계 외유성 출장…즉각 조사해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핑계로 외유성 출장을 일삼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성명서를 통해 "여수시 공무원들이 섬박람회 관련 최근 4년간 107건, 총 29개국을 유람했다"며 "출장보고서에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와 호화유람선 탑승, 최고급 만찬 등이 포함됐는데 이 일정들이 섬박람회 준비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부 일정과 예산 집행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고 시의회는 즉각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30
    • ACC,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전시6관에서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를 개최합니다. 자밀 프라이즈는 영국 V&A 뮤지엄과 아트 자밀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이슬람 문화와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과 설치, 사운드, VR 등 최종 선정된 7팀의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05-30
    • 일요일도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계속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광주와 전남은 일요일인 내일(31일)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30
    • MC에너지 창립 44년만에 목포 원도심에 새 보금자리 마련
      목포 MC에너지가 창립 44년 만에 사옥을 옮겨 MC아트센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1982년 목포도시가스로 출발한 MC에너지는 어제(29일) 목포시 명륜동 신사옥에서 이전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과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을 모색하며 침체된 목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MC에너지는 목포와 무안.영암.강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순천에 LPG, 대불산단에 펠릿사업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원초만 파는 전남...고부가가치 김 산업으로 변화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의 김 생산량이 전국 80%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 1위인데요. 하지만, 정작 돈이 되는 '조미김' 가공은 충남 등 타 지역에서 주도하고 있어 '빚좋은 개살구'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양식장이 전남 앞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53만 9천 톤, 생산액 8,400억 원으로 전국 1위입니다. 하지만 전남의 김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김 산업이 원초를 생산하는 '마른김' 위주
      2026-05-30
    • 골목 매트리스 불 질러 차량 태운 50대 구속
      골목에 있던 매트리스를 승용차 주변으로 옮겨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 56분쯤 운암동 골목에 놓인 매트리스에 불을 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광주도 위기가구 지원 '그냥드림' 본격 운영...위기가구 발굴까지
      【앵커멘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복잡한 심사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햇반과 라면 등으로 가득 찬 생필품 꾸러미가 진열돼 있습니다.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하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드린다는 뜻의 '그냥드림 사업' 매장입니다. ▶ 싱크 : 그냥드림 매장 이용자 -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죠. 우리에게는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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