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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방식·일정 '우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일부 예비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신설된 통합 특별시장 경선기간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 발표된 민주당의 경선일정에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번 일정은 역대 어떤 지방선거보다 빠른 일정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전남·광주는 지난 3월 2일에야 최종 통합됐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양 시도지사가 통합을 선언한 날로부터 따져도 만 두 달만이다. 대한
      2026-03-10
    • 해남군,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지로 최종 확정
      전남 해남군이 AI 3대 강국 진입을 이끄는 핵심기반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주), 삼성물산(주), ㈜카카오, 삼성전자(주), ㈜클러쉬, ㈜케이티,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사업자 공모에 단독입찰했습니다. 공모 이후 과기정통부는 사업계획의 적격성 등을 평가하는 기술&middo
      2026-03-10
    • "전남 의대, 순천 50명·목포 50명 어때?"...김문수 의원, 생활권 고려 파격 제안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갑)이 전남 의대를 목포에 50명, 순천에 50명을 배정하는 '정원 분할'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9~2030년 목표 의대 신설 계획(지역 의대 100명, 공공의대 100명)을 언급하며 순천과 목포라는 서로 다른 생활권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단일 대학에 100명을 배정하는 방식 대신, 순천과 목포에 각각 50명씩 정원을 배정하되 한쪽은 일반 국립의대로, 다른 한쪽은 15년 의무 복무가 포함된 공공의대 형태로 운영하
      2026-03-10
    •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채 뒤늦게 발견...경찰 수사
      전남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범죄 정황이나 유서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는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전
      2026-03-10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철 먹거리 정기 구독하세요
      해남군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구독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방식입니다. 구독 가격은 월 3만 원으로, 4만 5,000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며, 배송은 매월 25일부터 말일 사이 택배 발송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구독자 확대와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을 위해 1·3·
      2026-03-10
    • "김경민의 신들린 PK 선방" 광주FC, 2R 베스트11 3명 선정
      프로축구 광주FC 선수 3명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광주는 홈 개막전인 인천전(3-2 승)에서 최경록, 신창무, 김경민이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최경록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로 승리의 물꼬를 텄습니다. 전반 38분 주세종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습니다. 신창무는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후반 26분에는 하승운의 크로스를 아크로바틱 슈팅으로 연결해
      2026-03-10
    •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http://www.data.go.kr)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2026-03-10
    • 전라남도,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50%' 달성 청신호
      전라남도가 목표로 한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릅니다. 신청 면적은 3,0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336ha(기존·신규 8,000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입니다. 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4
      2026-03-10
    • 신종 마약 투약 불법체류자 30대 검거...구속영장 신청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한 외국인으로부터 택배를 통해 '러쉬' 10ml 1병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으로, 지
      2026-03-10
    • 고흥군, 이주노동자 임금·인권 실태조사 나서
      고흥군이 이주노동자 임금 착취 사건과 관련해 긴급 실태점검과 인권보호 개선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일부 굴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 임금 착취와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직원 10명으로 TF를 꾸려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용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임금지급과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도 월급으로 23만 원만 받았다는 필리핀 국적 여성 A씨의 사건을 접수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6-03-10
    • 완도 청산도서 4월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 개최
      완도 청산도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슬로걷기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슬로걷기 축제에서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 42.195km를 걸을 수 있으며, 영화 '서편제'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2026-03-10
    • 여천NCC, 이란 사태에 '공급 불가항력' 선언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산단 여천NCC가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통보했습니다. 여천NCC는 2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원유와 나프타 등 원료 수급에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고객사에 제품 공급 지연을 통보하고 계약 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내용의 '공급 불가항력' 조치를 선언했습니다. 여천NCC는 고객사에 보낸 서한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원자재 조달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2026-03-10
    • 광주은행 전남도에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전달
      광주은행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전남도에 전달했습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 가운데 전라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사업 지정기부사업에 500만 원을 기부해 해당 지정기부사업의 첫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03-10
    • 광주시민단체 "광주·전남, 기존 철도망 활용해야"
      광주시민단체가 올해 하반기 예고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와 전남 지역 내 기존 철도를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상안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어제(9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와 전남은 20~30년 소요되는 철도 신설 계획에서 벗어나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은 물론 부울경과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은 이미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왔다"며 "'화순-광주-목포' 노선과 '광주-광양만권' 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우선
      2026-03-10
    •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현대차·삼성화재 참여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 도시 사업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합니다. 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 사업으로 현대차는 전용 차량 제작과 플랫폼을, 삼성화재는 사고당 최대 100억 원의 보험 지원을 맡습니다.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 광산구와 북구, 서구에서 자율 주행을 시작해 개발과 실증, 생산, 인증까지 아우르는 자율 주행 산업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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