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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빼면 안 보인다...KIA, 극심한 타격난에 시름
      KIA 타이거즈가 타선 침체 속에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공백 속에 주축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 8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34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반 경기 차로 바짝 쫓아오던 5위 두산 베어스가 패배하면서 4위 자리는 지켜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선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안타는 단 4개에 그쳐 13안타를 몰아친 LG와
      2026-06-17
    • "촉법소년, 무조건 부모 인계?" 차 훔친 초등생들 시설행...광주선 무면허 사망 사고까지
      최근 청소년들의 무면허 차량 절도와 운전 일탈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차를 훔쳐 운전한 초등학생들이 소년 보호 시설에 격리 수용됐고, 광주에서는 중학생의 무면허 운전 사고로 동승한 중학생이 사망했습니다. 17일 천안동남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무면허 운전을 한 천안 지역 초등학생 A(12)군과 B(12)군 등 3명을 소년분류심사원 등 소년 보호 시설서 감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SUV를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2026-06-17
    • 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6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120명씩, 모두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광주체육회관과 빛고을체육관 등에서 검도와 볼링, 배구, 족구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양 지역 체육인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
      2026-06-17
    • 전남도, 위기 도민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효과 톡톡
      전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 원 상당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용자는 첫 방문 때 본인 확인을 하고 자가진단표를 작성한 뒤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기본 상담을 거쳐
      2026-06-17
    • 육사, 전남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사관학교 통합안도 추진
      육군사관학교가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에 따라 전남 장성군 상무대로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국회 질의에 대해 육사 이전 부지로 국방부 소유 국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태릉에 위치한 육사는 약 67만㎡ 규모이며, 인근 태릉골프장 부지를 포함하면 약 200만㎡에 달합니다. 이 같은 규모의 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국방부 소유 부지 가운데 상무대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상무대는 보병학교와 포병
      2026-06-17
    • 오토바이 피하려던 SUV, 전봇대 들이받고 불에 타
      달리던 SUV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16일) 오전 11시 반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마주 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전봇대를 들이받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A씨와 동승자는 사고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7
    • 목포공고·해남공고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전남 모두 6곳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신규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2028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목포공고와 해남공고는 각각 AI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와 첨단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전남의 마이스터고는 여수석유화학고와 완도수산고, 전남생명과학고, 한국항만물류고에 더해 모두 6개교로 늘었습니다.
      2026-06-17
    • 낮 최고 31도 무더위...낮부터 50mm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17일) 광주와 전남은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30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낮까지 5~20mm의 비가 예보됐고, 늦은 오후부터 내일(18일) 새벽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에 5~5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27도, 여수 27도, 광주 30도, 곡성 31도 등 27~31도 분포로 어제(16일)와 비슷하겠습니다.
      2026-06-17
    • 화순전남대병원, 호남 최초 로봇수술 누적 3천례
      호남권 최초로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화순 전남대병원이 로봇수술 누적 3천례를 달성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09년 로봇수술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뒤 지난 9일 누적 3천례를 돌파해 고난도 암수술 분야의 선도병원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봇수술은 사람보다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 팔을 이용해 좁고 복잡한 부위를 보다 정밀하게 수술 할 수 있으며, 최소 절개를 통해 통증과 출혈을 줄이는 기법입니다.
      2026-06-17
    •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 "광주 찾는 관광객 10명 중 2~3명은 시간우체국 때문이 될 것"[와이드이슈]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이 사직동 시간우체국과 도심 속 야영장 조성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구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은 원도심 활성화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직동 시간우체국에 대해 "우리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최고"라며 "향후 10년 후, 광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 10명 중 2~3명이 시간우체국 때문에 광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우체국은 미래의 가족과 지인에게 편지를 보내는 체험형 공간으로, 현재 공정률은 90% 수준
      2026-06-17
    • 김영록 전남지사 24일 이임식 "성과와 미래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다음 주 이임식을 통해 민선 7·8기를 되돌아보는 프레젠테이션을 갖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24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선8기를 정리하는 이임식에서 '전남 새로운 길 위에'를 주제로 15분가량 민선 7·8기 성과와 함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표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선도와 농수산물 역대 수출 기록 등 민선 7기와 8기의 주요 성과와 지역을 넘어선 새로운 통합시대의 발전을 기원할 계획입니다.
      2026-06-16
    • 광주시 "교육청 미전입금 9월 추경 반영"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넘겨야 할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고, 오는 9월 추경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6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예산 불일치가 발생한 점을 사과하고, 9월로 예상되는 2회 추경 때는 미편성 부담금을 전액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예결특위는 해당 예산을 우선 편성하지 않은 것은 재정 운용의 신뢰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2026-06-16
    •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시회...전문가 강연·네트워킹 디너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이틀 일정으로 여수에서 개최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6일)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사 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내일(17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상풍력 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2026-06-16
    • 경찰, '갑질 의혹' 숨진 광주 소방관 내사
      광주에서 20대 소방관이 회식 음주 강요 등 갑질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숨진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교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정서를 접수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의 감찰조사 요구에도 광주소방본부가 묵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조정실에 사건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2026-06-16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운영자 2명 구속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과 불법촬영물 등을 대량 유포해 10억 원대 범죄수익금을 챙긴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24명을 포함한 피해자 107명의 성 착취물 영상 12만 개를 게시하고 유포한 혐의로 불법 사이트 운영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거나 임시 서버를 활용해 정부의 접속 차단을 피해왔으며, 불법 사이트에서 스포츠도박과 온라인 카지노, 성매매 알선 광고를 게시해 범죄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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