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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서 넘어진 농기계에 깔려 60대 중상
      담양에서 농기계가 넘어지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몰던 트랙터에 깔려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랙터가 농로에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7
    • 서해해경청 "해상 석유 불법 유통 근절" 특별단속 돌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 석유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서해해경청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선박 해상용 유류와 면세유 부정 공급 행위를 무기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특히 해양 사고를 유발하는 가짜 석유 제조와 판매 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2026-03-17
    •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큰 일교차 주의
      화요일인 오늘(17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8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3-17
    • '결핵 환자의 어머니' 여성숙 씨 별세...향년 108세
      폐결핵 환자를 보살핀 여성숙 전 목포의원 원장이 향년 10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여성숙 전 원장은 1965년 무안에 결핵요양원 한산촌을 열었고, 1980년 전 재산을 헌납해 개신교 여성 수도자 단체인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를 설립했으며, 1986년에는 만성 결핵환자를 돌보는 한삶의집을 개원해 2005년까지 직접 환자를 보살폈습니다. 별세한 여 전 원장은 제1회 인도주의실천의사상과 비추미여성대상, 제3회 오월어머니상을 받았고 빈소는 목포 효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2026-03-17
    • '뇌물 수수' 50대 광천동 재개발 사무장 송치
      광주 서구 광천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용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재개발 조합 사무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고 지위를 이용해 금품을 받아 챙긴 50대 광천동 재개발 조합 사무장을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50대 사무장은 지난 2024년 2~4월 사이 4차례에 걸쳐 6,8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17
    •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감기 조심하세요"
      화요일인 오늘(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곳에 따라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7도 등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전주 16
      2026-03-17
    • 통합특별시장 주자들, 광주·동부권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광주권과 전남 동부권 맞춤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운용 계획과 1조 원대 청년 창업 펀드 조성을 비롯해, 군공항 부지 첨단 산단 조성 등 광주권 공약 7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양·순천 일대를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키우고 전남 동서부권 모두에 국립 의대 병원을 세우겠다고 약속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명 정원의 단일 의대와 부속 병원을 순천에 유치하겠다고 강
      2026-03-16
    • 광양서 크레인 중량물 추락...50대 작업자 사망
      광양의 한 선박 제조 공장에서 50대가 선박 부품에 깔려 숨지는 안전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 5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선박 제조업체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크레인에 매달린 선박 부품에 깔리는 사고가 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크레인으로 선박 부품을 옮기던 중 중량물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6
    • '전과 60범' 수배범 빈집 옷장 숨어있다 경찰 붙잡혀
      빈집에 숨어있던 수배범이 범죄 예방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13일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민원을 받고 농성동 일대를 순찰하던 중 폐가 옷장 속에 숨어있던 6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수배자는 신원 조회 결과 사기 등으로 8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과거 성폭력 등으로 60여 차례 처벌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16
    • 진도 해상풍력집적화단지 지정...2031년 바람연금시대 연다
      【 앵커멘트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7곳에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해상풍력집적화단지를 지정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지정을 받은 진도군은 1, 2단계 모두 선정돼 신안군과 맞먹는 수준의 바람연금 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이 신안군과 함께 해상풍력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지정한 해상풍력집적화단지 6곳 가운데 진도군에 1, 2단계 두 곳이 함께 지정됐습니다. 신안군은 3.2기가와트에서 3.7기가와트로 확대·변경 지정됐습
      2026-03-16
    • "여객기 참사 현장서 유해 잇따라...즉각 수사하라"
      12·29 여객기 참사 1년이 지나서도 무안공항에서 유해 수습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정부의 부실 수습을 규탄하고 전면 재수색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등 전국 249개 시민사회 단체는 오늘(16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오래전 수습 완료를 공언한 지역에서 유가족들이 대량의 유해를 직접 발굴하는 비극적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이는 '증거 인멸'이자 '시신 유기'에 가까운 범죄적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고 발생 일대 전역을 즉각 정밀 수색하고 유해 수습 실패와 은닉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2026-03-16
    • 김병내 남구청장·정다은 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병내 구청장은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남구를 경제와 문화·교육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기 착공과 청년 복합 플랫폼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다은 예비후보는 북구를 광주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과 인공지능 복합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3-16
    •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선거 '8파전'으로 굳어지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에 맞설 단일 후보를 내세우려 했지만 갈등이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교육감 선거가 최대 8파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 후보 단일화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경선 방식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현재 공천위는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만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단일화에 참여한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출 방식이 특정
      2026-03-16
    •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 주장..."대표성 반영돼야"
      【 앵커멘트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개청에 맞춰 광주지역 광역의원 정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번 주 국회 정개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하는데, 선거구 획정 등이 겹쳐있어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출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의 광역의원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과 장흥의 선거구 인구 격차가 6대 1이라며 위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현행 구조에서는 지역 간 대표
      2026-03-16
    • 민주당 전남도당, 이르면 21일부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이르면 21일부터 경선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내일(17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자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오는 21일부터 경선 후보자와 경선 날짜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선출하고,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를 하지 못하면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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