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신안교 배수개선 이제서야?...완공은 장마 끝나고
      【 앵커멘트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신안교 일대에서 뒤늦게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 대책이 본격화됐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 작업자들이 장비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를 걷어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배수 개선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 "작년 7, 8월에 많은 강수량이
      2026-06-18
    • '5극3특' 앞장섰더니 오히려 예산 삭감?...출범 앞둔 통합시 분통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2026-06-18
    • 통합지원금, '첨단 연구' 쏟으면 "5.9조 껑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정부 지원금 20조 원을 미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통합 지원금의 80%를 산업에 투자하되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에 예산을 집중할 경우 5년 뒤 지역 내 총생산이 최대 5조 9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의 첨단 기술과 전남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에 예산을 쏟아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2026-06-18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양현종, 역대 두 번째 190승 대기록...KIA, LG에 위닝시리즈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선발로 나선 투수 양현종은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KIA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3차전에서 양현종이 제구 난조로 볼넷을 6개나 내주며 5회초까지 2대 0으로 끌려갔지만, 5회말 한 번의 찬스에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무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중견수쪽 2루타를 때려내며 단숨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어 김도영의 땅볼로 3대 2로 역전했고, 8회말 박민의 1타점
      2026-06-18
    • 강진의료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축...2027년 상반기
      강진의료원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돼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를 구축합니다. 이 사업은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임신·출산하고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관리를 받도록 산부인과를 지정·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중남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협진체계를 마련해 이를 바탕으로 여성장애인에게 산과&middo
      2026-06-18
    • 내일부터 이틀간 제주·남부지방 중심 '많은 비'...아직 장마는 아냐
      정체전선이 우리나라까지 북상하면서 오는 19∼20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이 비가 내려도 올여름 장마가 시작했다고 선언되지는 않겠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 확장에 따른 정체전선 북상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18일 기상청은 정체전선과 전선상 발달한 저기압 때문에 금요일인 19일 오전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호남, 같은 날 밤 나머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중·북부는 비가 확대되기 전,
      2026-06-18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순천" 한마디에…전남 동·서부권 '주청사' 갈등 '불붙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에서는 기존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청사를 주청사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동부권에서는 순천을 특별시 행정 중심지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목포를 지역구로 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남악, 무안이 맞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민형배 당선인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2026-06-18
    • 'KIA 카스트로가 돌아왔다' 18일 LG전 5번 타자 출격
      해롤드 카스트로가 복귀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합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KIA는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5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가운데 9안타를 기록하며 공격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인 점이 고무적입니다. KIA는 LG 선발 앤더슨 톨허스트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윤도현(1루수)
      2026-06-18
    • K-교육준비위, '균형·안정·자치' 조직·인사 원칙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8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김경범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직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공정한 균형 인사와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골자로 하는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 본청 슬림화 및 전략·기획 중심 재편...집행 기능은 이관 준비위는 향후 통합교육청 본청을 과감하게 슬림화하겠다며 본청 기능은 전략과 기획 중심으로
      2026-06-18
    • 진도 운림산림욕장, 매주 금·토요일 '숲속음악회'...힐링 선사
      진도 운림산림욕장에서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숲속음악회가 열립니다. 진도군은 19일 오후 6시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공원에서 첫 '숲속음악회'(운림 수국의 밤)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숲속음악회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동호회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두 시간가량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도군은 방문객이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관조명을 밝힙니다. 진도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2026-06-18
    • 박종원 당선인 "담양에 아껴둔 땅 있다"...대전면 개발 구상 공개[와이드이슈]
      전남 담양군이 첨단3지구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대전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신설 검토와 관련해 "우리 담양이 바로 인접 지역에 있고요. 대전면에 그래서 우리 AI에 관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기관 산업이라든가 그리고 또 협력업체라든가 아울러서 또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그와 관련 기관 산업을 유치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첨단3지구와 맞닿아 있는 대전면을 반도
      2026-06-18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주요 책임자 11명 송치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들이 검찰로 넘겨집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주요 책임자 11명(구속 4명·불구속 7명)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적법한 설계변경 절차 없이 시공상세도를 변경하는 등 불량 시공해 붕괴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습니다. 무자격 용접공을 투입해 작업을 진행하고, 용접 불량을 확인하고도 전수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와 감리단, 발주청 관계자 등 40명을 입건했고, 시공
      2026-06-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