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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카스트로가 돌아왔다' 18일 LG전 5번 타자 출격
      해롤드 카스트로가 복귀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합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KIA는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5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가운데 9안타를 기록하며 공격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인 점이 고무적입니다. KIA는 LG 선발 앤더슨 톨허스트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윤도현(1루수)
      2026-06-18
    • K-교육준비위, '균형·안정·자치' 조직·인사 원칙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8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김경범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직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공정한 균형 인사와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골자로 하는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 본청 슬림화 및 전략·기획 중심 재편...집행 기능은 이관 준비위는 향후 통합교육청 본청을 과감하게 슬림화하겠다며 본청 기능은 전략과 기획 중심으로
      2026-06-18
    • 진도 운림산림욕장, 매주 금·토요일 '숲속음악회'...힐링 선사
      진도 운림산림욕장에서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숲속음악회가 열립니다. 진도군은 19일 오후 6시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공원에서 첫 '숲속음악회'(운림 수국의 밤)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숲속음악회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동호회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두 시간가량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도군은 방문객이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관조명을 밝힙니다. 진도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2026-06-18
    • 박종원 당선인 "담양에 아껴둔 땅 있다"...대전면 개발 구상 공개[와이드이슈]
      전남 담양군이 첨단3지구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대전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신설 검토와 관련해 "우리 담양이 바로 인접 지역에 있고요. 대전면에 그래서 우리 AI에 관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기관 산업이라든가 그리고 또 협력업체라든가 아울러서 또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그와 관련 기관 산업을 유치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첨단3지구와 맞닿아 있는 대전면을 반도
      2026-06-18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주요 책임자 11명 송치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들이 검찰로 넘겨집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한 주요 책임자 11명(구속 4명·불구속 7명)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적법한 설계변경 절차 없이 시공상세도를 변경하는 등 불량 시공해 붕괴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습니다. 무자격 용접공을 투입해 작업을 진행하고, 용접 불량을 확인하고도 전수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공사와 감리단, 발주청 관계자 등 40명을 입건했고, 시공
      2026-06-18
    • 국립광주과학관, AI 라운지 거점 사업 선정...제주·서귀포에도 'AI 서브라운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 공모에 국립과학관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립광주과학관은 전라·제주권 시민을 위한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교육 거점인 'AI 라운지'를 구축·운영하게 됩니다.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참여형 인공지능(AI) 체험·
      2026-06-18
    • 전남도, 청책대동회서 통합특별시 정책 제안 듣는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20일 오후 3시 도청 1층 소공연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5차 행사를 열어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습니다. 행사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간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이 포럼은 현재 위원 수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사에선 △20조 시민공동
      2026-06-18
    • 프로야구 600만 관중 돌파...지난해보다 16경기 빨랐다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7만 9,375명이 입장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 누적 관중은 606만 6,775명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334경기째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 기록한 종전 최소 기록인 350경기보다 16경기 빠른 수치입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1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증가했습니다. 구단별 홈 관중 수는 LG 트윈스가 81만 9,054명으로 가장
      2026-06-1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비상..."출범하자마자 4,000억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예상보다 심각한 재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재정 현황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재정 혁신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위원회가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의 세입은 1,030여 억 원에 그치는 반면 교육재정교부금과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등 필수 세출은 5,030여 억 원에 달해 연말까지 4,000여 억 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됩니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신규 정책이나 공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
      2026-06-18
    • 전농·진보당, 간척지 태양광 설치 반대..."식량기지 훼손"
      전종덕 진보당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척지 태양광 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행 농지법 개정으로 간척지에 최장 20년간 태양광 시설 설치가 허용되면서 충남 당진·서산·태안과 전남 신안·해남·고흥·영광 등 전국 간척지가 대규모 태양광 단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염해 농지' 판정 기준이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벼 뿌리가 주로 분포하는 표토가 아닌 심토의 염도를 기준으로 농지 가치를 평가
      2026-06-18
    • 코스피 급등에 구매 패턴도 변화...고가 라인 매출↑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유통업체의 구매패턴도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한 지난 4월부터 최근 3개월 동안의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명품 상품군을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3개월 매출은 지난해 대비 10% 이상 상승했고, 특히 고전을 면치 못하던 명품 상품군이 15%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명품 상품군 중에서는 가방과 의류, 시계 등 고가 라인 상품군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는 게 롯데백화점 광주점 측 설
      2026-06-18
    • 전남도, 스페인서 45만 4,000 달러 수출 MOU
      전남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10건, 총 45만 4,000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박람회에선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 숨,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제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또 K-푸드와 뷰티를 넘어 K-컬처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남의 식품&
      2026-06-18
    • "그저 그런 선수 될까 겁나" KIA 김도영의 채찍질...'스타는 스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타를 치고도 만족 대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KIA는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나성범 멀티 홈런과 김도영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로 이겼습니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내는 값진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김도영의 시선은 승리의 순간보다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김도영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타격감이 크게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아서 요즘 생각이 많다"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될까 봐 겁난다"고 털어놨
      2026-06-18
    • 정진욱 "광주 반도체, 후공정으론 부족...전공정 FAB 유치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동남갑)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남부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후공정 패키징 공장에 그치지 않고 전공정(FAB) 생산시설까지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공장 유치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패키징 공장 투자와 SK하이닉스의 미래 생산거점 검토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반도체 산업 생태계 형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핵심 제조공정인 전
      2026-06-18
    • 박문옥 도의원, 민형배 당선인 '순천 동부청사 주청사 검토' 발언 규탄
      박문옥 전남도의원이 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 '순천 동부청사 고려' 발언을 한 민형배 당선인을 향해 "전남의 사정을 무시한 비겁한 갈라치기이자 표심만을 의식한 얄팍한 정치적 수사"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문옥 의원(목포시 제3선거구)은 최근 공개된 민형배 당선인의 인터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통합특별시의 백년대계를 설계해야 할 지도자가 내세운 논리가 고작 '청사 규모가 가장 약하다'는 표면적 이유라니 참으로 신박한 아이디어"라며, "전남의 다원적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경솔한 발언이 나올 수 있느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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