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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놓치지 마세요' 땅끝해남 반값여행 29일부터 3차 접수
      해남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으로, 강진군·영암군·완도군·진도군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환급 혜택은 개인 여행객과
      2026-06-23
    • 여수시, 소제지구 폐기물 불법매립 시공사 고발·감리자 행정처분…후속조치
      KBC가 보도한 전남 여수 소제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여수시가 시공사와 감리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여수시는 23일 '소제지구 택지개발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전문기관을 통한 토사 시료채취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시는 '외부에서 약 80톤의 흙이 반입됐다'는 내용에 대해 '외부'는 제3의 현장이 아닌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 현장 내 토공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해당 물량에는 일부 농경 생활쓰레기와 유기질토사가 포함됐으나 '토양환경보
      2026-06-23
    • 안도걸 "증시 양극화 해소해야 진정한 코스피 9,000 시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광주동남을)는 23일 코스피 9,000포인트 돌파와 관련, 자본시장 성장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코스닥 시장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원내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하고 시가총액 세계 5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한 점을 언급하며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코
      2026-06-23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재정 마이너스 650억?...듣던 나도 시민도 충격"[와이드이슈]
      광양시 재정이 올해 말 최대 650억 원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전면적인 세출 구조조정과 사업 재검토 방침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올 연말까지 이대로 가면 마이너스 650억 원. 이거는 뭐 아주 심각한 상황이잖나?"라며 현재 광양시 재정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박 당선인은 시민 1인당 30만 원 민생지원금 공약과 관련해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재정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저도 대충격이었고 우리 시민들도 그 이야기를
      2026-06-23
    • 대형 선박 고정하다 밧줄 끊겨...40대 노동자 사망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부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도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턱을 맞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저녁 7시 5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조선소에서 정박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해경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2026-06-23
    • 전남교육청, '2027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7학년도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 TF'를 운영합니다. 최근 대입 환경은 대학별 전형 변화와 학생부 반영 방식, 수능 성적 분포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복잡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는 객관적이고 검증된 진학 자료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2026-06-23
    • 박성현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와이드이슈]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철강·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문화·관광·교육·의료가 결합된 경제도시로 확장해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우리 광양은 지금까지는 산업도시로 버텨 왔다. 그러나 경제도시라고 부르기는 광양은 아직 부족하다"면서 도시 경쟁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이 구상하는 경제도시에 대해 "산업이 사람 같으면 뼈대에 옷과 살이 있어야 한
      2026-06-23
    • 양계장 노동자 숙소 화재...외국인 노동자 2명 중상
      양계장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새벽 3시 반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2층짜리 양계장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나 태국인 노동자 2명이 각각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노동자 숙소가 있는 건물 2층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에 있던 주인과 노동자 등 10명 이상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3
    • "버릇없어서"...맥주병으로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맥주병으로 50대 남성을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10여 년간 알고 지낸 사이로, A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버릇이 없게 행동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0대 남성은 왼쪽 볼과 어깨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것을 고려해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조만간 검찰에 송
      2026-06-23
    • '주차 갈등 때문에...' KIA 양현종 선수 게시물에 10여 차례 오물 뿌린 '50대 이웃' 검거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가족과 주차 시비를 빚던 50대 남성이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양 선수의 모습이 실린 게시물을 10여 차례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투게 되자 불만을 품고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오물을 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이웃 주민인 사이로, 양 선수의 가족은 반복되는 훼손
      2026-06-23
    • 전남도, 한우농가 대체인력 지원으로 삶의 질 높인다
      전남도가 한우농가의 고민인 노동 공백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농가 삶의 질 향상 시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한우농가는 매일 사료를 주고, 축사를 관리해야 하는 특성상 단 하루도 자리를 비우기 어렵고, 갑작스러운 병원 입원이나 가족 행사, 경조사가 생겨도 농장을 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가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때 전문 대체인력이 대신 농장을 관리해 주는 제도입니다. 사료 급여부터 질병 예찰, 축사 관리까지 맡아주기 때문에 농가는 안심하고 개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원
      2026-06-23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항만공사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해야"
      정부가 여수광양·부산·인천·울산 등 전국 항만공사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국가 백년대계를 흔드는 무책임한 시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어제(22일) 입장문을 내고 "국가 물류정책은 조직 통·폐합이나 비용 절감의 논리로 접근해선 안 된다"며 "특화된 항만을 묶어 획일적인 체계를 도입한다면 각 항만의 매력은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출신이기도 한 박 당선인은 "지자체, 항만 이용기업, 현장
      2026-06-23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최고 27도·자외선 '높음'
      화요일인 오늘(23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가는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19도, 여수 18도 등 17~19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6도, 여수 25도 등 25~2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높음'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바깥 활동 시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6-06-23
    • ACC 폴란드 포스터전, 7월 5일까지 연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ACC <폴란드 포스터>전이 오는 7월 5일까지 2주 연장 운영됩니다. 누적 관람객 1만 5천 명을 기록한 이번 전시는 연장 기간 동안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매 관람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ACC 극장3에서는 포스터의 원작 영화인 '선셋대로'와 '로마의 휴일'도 무료 상영됩니다.
      2026-06-23
    • 손녀 태운 SUV 2m 아래로 떨어져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A씨와 5살 손녀 B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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