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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성범 멀티 홈런' KIA, LG에 5대 4 '진땀승'...2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트윈스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시리즈 2차전에서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로 5대 4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전날 참패를 설욕한 데 이어 2연패를 끊어내며 4위를 유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KIA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김규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대 0을 만들었고, 이어진 3회엔 나성범의 솔로포로 2대 0으로 리드했습니다. 4회초 LG 문보경이 솔로 홈런으로 맞대응하
      2026-06-17
    • [월드컵] 유니폼 패치에 숨겨진 비밀...수억 원짜리 카드로 변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유니폼 오른팔 소매에는 월드컵 트로피와 숫자 '26'을 결합한 공식 엠블럼 패치가 부착돼있습니다. 이 작은 패치에는 몇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각 대표팀은 유니폼 색깔에 맞춰 흰색 또는 검은색 패치만 사용해야 합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일부 팀들은 금색의 특별 패치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예우 차원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우루과이, 독일, 브라질,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금색 패치를
      2026-06-17
    • [월드컵]FIFA, 한국-멕시코전에 '눈 찢기 인종차별' 피해자 초청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다가 멕시코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 행위인 '눈 찢기 제스처'를 당한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한국-멕시코전에 초청받았습니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이노냥을 오늘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에 초청했고, 이노냥이 제안을 수락했다"라며 "경기 날이 '세계 혐오 표현 대응의 날'(International Day for Countering Hate Speech)과 겹치는 만큼 이노냥과 함께
      2026-06-17
    • [월드컵]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장에 불법 드론 출현...현지 경찰 수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 대비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현장 요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전술 유출 피해 없이 훈련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은 1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약 1시간 30분 동안 전면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훈련을 15분가량 공개했던 대표팀은 경기를 이틀 앞두고 훈련장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2026-06-17
    • 홈런 빼면 안 보인다...KIA, 극심한 타격난에 시름
      KIA 타이거즈가 타선 침체 속에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공백 속에 주축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 8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34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반 경기 차로 바짝 쫓아오던 5위 두산 베어스가 패배하면서 4위 자리는 지켜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선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안타는 단 4개에 그쳐 13안타를 몰아친 LG와
      2026-06-17
    • 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6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120명씩, 모두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광주체육회관과 빛고을체육관 등에서 검도와 볼링, 배구, 족구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양 지역 체육인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
      2026-06-17
    • 덕수고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 계약...빅리그 직행 도전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 덕수고등학교 엄준상이 미국프로야구 무대에 직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17일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엄준상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엄준상은 애리조나의 홈구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를 방문해 토리 루벨로 감독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엄준상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준 애리조나
      2026-06-17
    • [월드컵] '손흥민이냐, 히메네스냐'…19일 한국·멕시코 1위 결정전 달굴 '현역 전설' 맞대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 한국과 멕시코의 대결에서 손흥민과 라울 히메네스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은 한국 선수 월드컵 본선 최다골 기록에 다시 도전하고, 멕시코의 베테랑 공격수 히메네스는 2경기 연속골을 노립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양 팀의 공격 선봉에는 손흥민과 히메네스가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992년생 손흥민과 1991년생 히메네스는
      2026-06-17
    • [월드컵]'홀란 2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복귀전서 이라크에 4-1 완승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노르웨이가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홀란의 선제골과 결승 골 덕분에 4-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 등으로 세네갈을 3-1로 꺾은 프랑스를 골득실 차에서 제치고 조 1위로 나섰습니다. 노르웨이는 1
      2026-06-17
    • [월드컵]24년 만의 설욕...'음바페 2골' 프랑스, 세네갈 3-1로 격파
      프랑스가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다시 만난 세네갈에 완벽하게 설욕했습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제압했습니다. 프랑스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몰아쳐 A매치 통산 57·58호 골과 월드컵 통산 13·14호 골 맛을 봤습니다. 이 골로 음바페는 올리비에 지루(57골)가 보유한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최다 골과 쥐스트 퐁텐(13골)이 세운
      2026-06-17
    • 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2026-06-16
    • '제2의 울산' 찾는다...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추가 창단 추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시민구단 추가 창단을 추진합니다. KBO는 16일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2026-06-16
    • '방망이 식었는데...' KIA, 이번 주 '1·2위' LG·KT 만난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리그 1·2위 팀을 차례로 만납니다. 이번 주 6연전은 중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5할 승률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IA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을 가진 뒤, 수원으로 이동해 2위 KT 위즈와 맞붙습니다. KIA는 15일 현재 34승 1무 31패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 4위인 KIA는 지난주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한화 이글스에 연이어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격차가 5위와 1경기 차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2026-06-16
    •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 상대로 사상 첫 조별리그 2연승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한국 축구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후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골을 앞세워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멕시코도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꺾고 조 1위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 A조에서는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양강 구도를 형성한
      2026-06-16
    • 벨기에, 이집트와 진땀 무승부...상대 자책골로 패배 모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아프리카의 제왕' 이집트(29위)를 상대로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벨기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은 조 최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85위), 전쟁 여파 속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란(20위)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다소 부담이 덜한 상태로 조별리그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벨기에는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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