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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 사이 철새 1천 마리 집단 폐사..그 이유는?
      미국 시카고에서 하룻밤 사이 1천 마리에 달하는 철새가 집단 폐사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밤부터 5일 사이 미국 시카고 미시간호변에 위치한 무역 전시관인 맥코믹플레이스 레이크사이드 센터 주변에서 철새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필드 뮤지엄 현장 요원들은 "33종의 새 964마리의 사체를 수거했다"며 "지난 40년 동안 맥코믹플레이스 주변에서 발견된 조류 사체를 모두 합한 것보다 700마리나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사 박물관 '시카고 필드 뮤지엄'에서 조류 컬렉션 담당관으로 일하다 은
      2023-10-11
    • 이-팔 전쟁 사망자 1,700명 육박..국제사회 중재에도 난항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교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일간지 하레츠는 10일 이스라엘 보건당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하마스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900명 이상 숨지고, 2,800명 넘게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건국 이후 75년 만에 최대 규모로, 사망자 가운데 120여 명은 군 장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도 사망자가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10일 기준 집계된 사망자가 770명
      2023-10-10
    • 납치 이유 밝혀졌다..하마스 "공습마다 인질 1명씩 살해"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100명이 넘는 민간인 인질을 방패로 이스라엘에 공습을 포기하라고 경고했습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부 우바이다 하마스 대변인은 9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격할 경우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바이다 대변인은 "사전 경고 없이 우리 국민을 표적으로 삼는다면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붙잡고 있는 민간인 인질 중 한 명을 처형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군 투입을 막기 위해 납치해 온 인질들을 이른바 '인간방패'
      2023-10-10
    • 백악관, "이스라엘 지상군 파병 없다"
      미국 백악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 간의 무장 충돌과 관련해 파병 계획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9일(현지시각) 브리핑을 통해 "미국 지상군을 이스라엘 땅에 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직후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와 군사정보 지원 방침을 밝혔고, 최신예 핵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호 등 항공모함 전단의 동지중해 배치, 중동 지역 미군 전투기 전력 증강 조치 계획 등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이 같은 일련의 대응을 두
      2023-10-10
    • 하마스, 북한제 F-7 사용 의혹.."다른 무기 사용 가능성도 높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북한제 무기를 소지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0일 '워 누아르'라는 군사 전문 블로거가 하마스 대원들의 영상에서 '대원 중 1명이 북한에서 제작된 'F-7 고폭 파편 로켓'을 가진 것을 볼 수 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F-7은 로켓추진유탄 발사기로, 중동 지역에 많이 수출돼 왔다고 RFA는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미 국방정보국(DIA) 출신의 브루스 벡톨 엔젤로주립대 교수는 RFA와의 인터뷰에서 "하마스가 이전부터 북한제
      2023-10-10
    • 이스라엘·가자 사망자 최소 1,500여 명.."인질 처형하겠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교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9일 이스라엘 총리실 산하 공보실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800명 이상, 부상자는 2,600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 보다 사망자 수가 100명가량 증가한 겁니다. 공보실은 가자지구에 붙잡힌 인질 150여 명에 대한 생사가 불투명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2023-10-10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면 봉쇄..240만명 꼼짝없이 갇혔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하마스 통치 아래 있는 가자지구를 완벽하게 봉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각 9일 "가자지구에 대한 전면 봉쇄를 지시했다"며 "우리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human animal)과 싸우고 있다. 따라서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지난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승리한 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주도하는 파타당을 몰아내고 이곳을 독자적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와 맞닿은
      2023-10-09
    • 쓰나미주의보 내린 일본 해안..원인은 모른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 해안에 쓰나미주의보가 내렸지만 명확한 원인이 분석되지 않고 있습니다. 9일 오전 일본 기상청은 혼슈 지역 이즈제도 등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새벽 5시 25분쯤 이즈제도 남쪽 도리시마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이즈제도와 오가사와라제도, 지바현 등 연안에 최대 1m 높이의 쓰나미가 밀려올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쓰나미의 높이는 10~60cm에 그쳤으며,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쓰나미주의보도 12시(정오)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난
      2023-10-09
    • '고등학생에 콘돔 무료 지급' 법안 美 주의회 통과..주지사 반대로 무산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는 법안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제정하려고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모든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는 '청소년 성 건강: 피임 도구' 법안을 주의회 상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의 모든 공립 고등학교(9∼12학년)에서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소매업체가 청소년에게 콘돔 판매를 거부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캐롤라인 멘지바르 주 상원의원은 이 법안이 "성생활을 하
      2023-10-09
    • 숫자 6개 맞추면 2조원 '인생역전'..美 파워볼 이목 집중
      미국의 양대 복권 중 하나인 파워볼 '잭폿' 당첨금이 2조원 규모로 불어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파워볼은 전날 밤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구매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추첨으로 이월된 당첨금은 15억5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910억원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는 파워볼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금액이며, 메가밀리언까지 합쳐 미국 복권 역사상 5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파워볼에서는 지난 7월 19일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된 복권이 10억8천만달러, 우리 돈
      2023-10-09
    • 이스라엘ㆍ하마스 충돌에 국제유가 4% 급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충돌에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8시 기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4.3% 상승한 배럴당 86.3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원유 생산지가 아니어서 양측의 충돌이 원유 시장에 끼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하마스의 공격을 지원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충돌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원유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보복할 수 있고,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
      2023-10-09
    • "세계 최대ㆍ슈퍼핵 항모 떴다" 美, 이스라엘에 전폭 지원
      미국 정부가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대응에 나선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항모전단을 이동 배치하고 군 장비 등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제럴드 포드 항모전단의 동지중해 이동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모전단은 현존하는 항모 가운데 가장 큰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함을 포함해 순양함인 노르망디함, 구축함인 토마스 허드너함, 매미지함, 카니함, 루스벨트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제럴드 포드함은 전장 약 351m, 선폭 약 41m(비행갑판 80m), 배수량 11만2t등 초대
      2023-10-09
    • UN 안보리 소집..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논의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소집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촉발된 충돌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UN 안보리는 8일(현지시각) 오후 비공식 협의를 소집해 중동 지역 현악을 주제로 논의를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대한 회원국 간의 상황 공유 등이 이뤄졌으며 우리나라는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한국이 옵서버 자격으로 안보리 비공식 협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안보리 개최를 앞두고 폴커 투르크 UN 인권최고대표는 성명을 내고 "팔레스타인 무장
      2023-10-09
    • 이스라엘 공격 이틀 만에 사망자 1천 명 넘어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공격을 펼치며 시작된 전쟁엣 이틀 만에 1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은 8일(현지시각) 보건당국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하마스 공격으로 이스라엘 국민 7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까지 사망자 규모가 300여 명 수준으로 파악됐지만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직접 침투한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대한 피해 집계가 완료되면서 사망자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사망자 시신 수습에 나선 응급구조단체 자카(ZAKA)에 따르면 이스라엘 남부 레임
      2023-10-09
    • 이스라엘 400명 사망,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313명 사망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이스라엘 측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섰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이 8일(현지시간)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가 집계한 부상자 수도 2천48명으로 2천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330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중 20명은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을 받아 지금까지 313명이 사망했고, 1천990여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이날 하마스 대변인은 "이스라엘 영토에 병력을 보충해 그곳에서 싸우는 전사들에게 도움을 줬다"며 "하마스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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