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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민화뮤지엄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한국민화뮤지엄이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을 개최합니다. 해당 공모전은 학생부(초·중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부는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반부는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민화대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세계화를 목표로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연례 공모전입니다. 해당 공모전은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
      2026-04-25
    • 전남도립국악단, 25일 전통·대중 잇는 '국악가요 페스티벌'
      전남도립국악단이 25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입니다. 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칩니다. 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진행합니다. '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와 '추월만정', '쑥대머리
      2026-04-24
    • 춘향전 배경 남원 광한루, 국보 된다…보물 지정 63년만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24일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뒤 약 63년 만의 승격입니다.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로, 예부터 '호남제일루'로 불렸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광한루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관리와 선비들이 시를 짓고 교류하던 관영 누각이었고, 많은 문인에게 영감을 준 문화사적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라
      2026-04-24
    • '김구 왜곡 바로잡는다'...황태연, 치하포 의거·문화강국론 조명
      백범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나의 소원을 둘러싼 역사적 논쟁을 정면으로 다룬 연구서가 출간됩니다. 황태연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쓴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은 김구를 둘러싼 기존 비판적 해석에 반론을 제기하고, 그의 국가 비전을 오늘의 '문화강국' 담론과 연결해 재해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솔과학에서 4월 24일 출간 예정이며, 471쪽 분량의 연구서로 소개됐습니다. 이번 신간은 2026년이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김구 탄생 150주년'이라는 점과 맞물려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
      2026-04-23
    • 서울 숙박비, 뉴욕의 1/5수준..."韓 관광물가 세계적 경쟁력 갖춰"
      서울의 숙박비가 미국 뉴욕의 5분의 1 수준에 그치는 등 우리나라 관광 물가가 주요 국가보다 낮아 국제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야놀자리서치는 23일 '국제 비교를 통한 한국 관광도시의 가격 경쟁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서울의 숙박·교통·외식 등 관광 비용을 글로벌 주요 도시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숙박비는 89.9달러로 뉴욕(419.4달러)의 약 5분의 1 수준이며, 파리(332.7달러)·로마(257.4달러) 등 서구
      2026-04-23
    • 김상욱 전당장 "아트테크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이드이슈]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 XR과 AI를 결합한 '아트테크' 전략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전략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인 SXSW에 전당이 제작한 콘텐츠가 진출한 사실을 밝히며 "15개 본선 작품 중 두 작품이 상을 받았는데 저희가 그중 한 가지 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설명에 따르면, 전당은 XR 익스피리
      2026-04-22
    •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전당이 좀 변했다 하시더라" [와이드이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문턱 낮추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지난 1년간의 변화를 설명하며 시민 체감 중심의 운영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김 전당장은 그동안 전당이 시민들에게 거리감 있는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고 짚었습니다. 그는 "전당하면 그동안 이렇게 보면 문턱이 너무 높다고 하세요"라며 기존 인식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또 '도시의 섬'이라고 해서 전당만, 자기들끼리만 뭔가를 하고 시민들하
      2026-04-22
    •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전당, 시민과의 소통으로 변화 체감"[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대표 복합문화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을 모시고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당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상욱 전당장: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네. 취임 1주년을 맞으셨는데요. 지난 1년 동안 전당의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성과가 무엇입니까? ▲
      2026-04-21
    • 하나 뿐인 딸의 짐 되고 싶지 않았던 65세 아버지...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30년 가까이 가장으로 성실하게 일해 온 60대 남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올해 1월 10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67살 김기웅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각각 3명에 나누고 떠났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1월 8일 회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태가 점점 악화해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씨가 쓰러지던 날 김 씨의 외동딸은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중,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아버지가 깨어나
      2026-04-21
    • '말차 열풍' 보성 찻잎 수확 본격화...1~5일 다향제
      어린 찻잎 수확 최적기인 곡우를 맞아 전남 보성차밭에서도 햇차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국 최대 차 주산지인 보성군은 모두 570여 농가, 797ha에서 햇차 수확과 함께 말차 생산을 위한 차광재배가 본격 시작됐다고 어제(20일)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 속에, 다음 달 1일부터 닷새간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는 '보성다향대축제'도 열립니다.
      2026-04-21
    •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과학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학 분야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문고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최근 10년간 과학 분야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습니다. 1980년 처음 출간된 '코스모스'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 과학과 문명의 발전 등을 알기 쉽게 풀어낸 대중 교양서로, 전 세계적으로 오래 사랑받고 있는 과학 베스트셀러입니다. 역시 과학 분야 고전으로 자리 잡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코스모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2026-04-20
    •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 25일 개최
      전남도립국악단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에서 소리꾼 박애리를 포함,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입니다. 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 국악 관현악 반주로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이번 공연은 '목포의 눈물', '배 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2026-04-19
    • "4월의 마지막 금요일, 과학·음식·음악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국립광주과학관이 봄을 맞아 성인 관람객들이 과학관에서 특별한 밤을 즐길 수 있는 올해 첫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19+'를 오는 24일 개최합니다. '찰나를 담다'라는 부제 아래 사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4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3시간여 동안 국립광주과학관 빛고을탑을 포함해 본관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행사 운영 대상은 19살 이상 성인 90명입니다. 참가자들은 행사 1부에서는 빛고을탑을 배경으로 '최가네 어쿠스틱 밴드'의 봄날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함께, 뷔페와 맥주 등 다채로운 연회 음식
      2026-04-19
    • 광주시향, 5월 가정의 달 키즈콘서트 '오케스트라 게임' 개최
      광주시립교향악단(광주시향)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4회에 걸쳐 2026 GSO 기획 키즈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광주시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기획한 키즈콘서트 '오케스트라 게임'은 광주시향의 연주와 지휘 김영언, 나레이션 나웅준이 함께 합니다. 오케스트라 올림픽이 열릴 키즈콘서트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누구나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하고, 나레이션을 결합하여 음악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를 알아가는 과정'
      2026-04-19
    • 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책 1·2위 모두 한강 소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 2위는 한국의 대표 작가 한강의 소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매년 4월 23일)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19일 집계한 지난 10년(2016년 4월 17일∼2026년 4월 16일·온오프라인 합산) 누적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한강이 2007년 펴낸 연작소설로, 2016년 5월 한강이 이 작품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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