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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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 열려
      사업주와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오늘(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대형재해 예방 전략, AI 기반의 산업보건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또, 광주 건설현장에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6-07-22
    • 나주시, 혁신도시 토지거래허가 기준 개선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빛가람 혁신도시 공동주택이 대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됐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나주시가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공동주택을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하거나 공동주택의 허가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통해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정부의 혁신도시 조성계획에 따라 저밀도·친환경 도시로 개발된 탓에 고밀도로 지어진 광주와 달리 전용면적 84㎡ 공동주택 상당수가 이번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정부는
      2026-07-22
    • 여수산단 사업재편 승인…여천 2·3공장 가동 중단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업계 두 번째 구조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7천억 원 규모의 금융·세제 지원도 함께 추진되면서 공급 과잉 해소와 산업 경쟁력 회복의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정부가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 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지난 2월 대산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석유화학 구조개편입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2026-07-22
    • '섬의 날·섬박람회' 입찰 의혹…"당초 1순위 업체 같았다"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서 잇따라 비리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KBC 취재결과, 별도로 진행된 두 사업 모두 1순위로 선정된 컨소시엄에 당초 동일한 업체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19억 원 규모의 '섬의 날' 행사. KBC가 입찰과정에 점수 몰아주기 비리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싱크 : 당시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결국에는 심사위
      2026-07-22
    • 목포대, 전남 국립의대 설립 순천대 역제안 사실상 거부
      목포대가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에 두자"는 내용의 역제안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목포대는 "순천대가 제안한 대학통합과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은 인수위의 분석과 제안 배경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역제안으로, 실현 가능성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워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공식 회신했습니다. 앞서 순천대는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에 두고 목포대는 임상 교육을 위한 대학병원 두자"는 내용의 역제안을 공식적으로 목포대에 전달했습니다.
      2026-07-22
    • '직장 내 괴롭힘' 광주 소방관 징계 절차 착수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감찰에서 비위가 적발된 소방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국조실 조사에서 비위 대상자로 확인돼 문책을 요구받은 소방관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모레(24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20여 차례가 넘는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적발돼 국조실의 문책 요구 대상자가 됐습니다.
      2026-07-22
    • 어린이집 CCTV 사각지대서 숨진 영아…유족 "관리 소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600일을 갓 넘긴 아이가 낮잠을 자다 숨졌습니다. 아이의 모습은 CCTV에도 담기지 않았는데 유족들은 경위를 몰라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어린이집에 가기 전 엄마와 장난을 치던 시후. 환하게 웃던 시후의 모습은 엄마에게 마지막 모습이 됐습니다. 오후 3시 반쯤, 엄마는 시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 싱크 : 시후 어머니 (음성변조) - "선생님한테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 '시후가 평소
      2026-07-22
    • '장윤기 사건' 흔들리는 경찰조직...광주경찰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검경 수사권 문제로 번지면서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의 고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까지 번졌고, 경찰 쇄신안까지 발표되며 후폭풍이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경찰 내부는 침체된 분위깁니다.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공방에 이어 검경의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국수본의 수사 지휘 논란까지 불거지며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싱크 : 광주경찰청 관계자(
      2026-07-22
    • 민형배 인수위 "9월 지역화폐 추가 5% 할인 제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민생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추가 할인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인수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을 위한 백서에서 통합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있는 오는 9월 지역화폐 구매자에게 추가 5% 할인을 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이번 추가 할인을 위해 필요한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추경으로 마련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7-21
    • 전남광주교육청 "AI·반도체 등 미래 인재 집중 양성"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에 대비해 미래 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미래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AI와 반도체, 신소재 등 3개 권역별 특화 과학고를 운영해 지역 발전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반고 20여 곳을 AI와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해 첨단산업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특성화고 학과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7-21
    • 여수바다 '고수온주의보' 발령...물고기 폐사 '우려'
      【 앵커멘트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수 앞바다에도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적조 발생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여수항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떨어진 한 양식장입니다. 좁은 가두리 그물망 안에서 활력을 잃은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3년 넘게 키운 물고기들이 고수온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찬윤 / 양식어민 - "고수온 때문에 상당히 피해가 있을 것 같고 작년보다
      2026-07-21
    • 함평만과 도암만·여자만에 추가 '고수온주의보' 발효
      전남광주 3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1일) 오후 4시를 기해 함평만과 강진 도암만, 여수 여자만 해역의 수온이 28도에 도달하자 '고수온 주의보'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16일 여수 가막만과 장흥 득량만 2곳에 이어 '고수온 주의보' 해역이 5곳으로 늘었습니다.
      2026-07-21
    •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난항'...목포대·순천대 '평행선'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놓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양 대학 대표단은 어제(20일) 보성에서 진행된 1시간 20분가량의 비공개 협상에서 핵심 쟁점사항인 전남권 국립의대와 통합 대학본부, 그리고 대학병원 소재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통합 신청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양 대학이 과연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07-21
    •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견..."관련성 낮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실종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효령동 일대 발굴 조사 결과가 두 달 만에 나왔습니다. 유해 21구가 발굴됐는데 실종자와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시료 채취가 가능한 5구에 대해서는 유전자 감식에 나섰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효령동의 옛 공동묘지 터. 1980년 5월, 군인들이 피 묻은 포대를 공동묘지로 운반하는 것을 봤다는 주민 제보에 따라 5·18 실종자들의 암매장 장소로 특정된 곳입니다. 5·18기념
      2026-07-21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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