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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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의회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과정 공익감사 청구
      목포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심사 과정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평가자료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했는지, 후보대학 계획의 법률적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검토됐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기 위해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감사청구 사항은 의대 교원 확보계획을 비롯해 심사위원 전문성 확보, 부지 확보 요건 충족 여부 등입니다.
      2026-09-11
    • 여수시 "섬박람회 홍보영상 '악플' 법적 조치 검토"
      여수시가 시민 SNS 서포터즈의 섬박람회 홍보영상에 달린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SNS 서포터즈와 관련해 개인을 특정해 얼굴을 캡처하거나, 이를 조롱·희화화하고 모욕적인 표현과 댓글을 게시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게시물과 댓글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자료 확보·채증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조치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1
    • 협회 돈으로 개인 벌금·과태료 낸 협회장...피해는 회원들에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회장이 협회 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협회는 결국 지자체 지원금까지 끊겼고, 피해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감사로 근무했던 A 씨. A 씨는 협회 회계 내역을 살펴보던 중 협회장이 부적절한 회계 집행을 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현직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면서 1억 원 가까이를 더 줬다는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장애인협회 전 감
      2026-09-11
    • 통합 전 지방세·세외수입 미수납액 1,077억 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방세 등 미수납액이 1,00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숙희 통합시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광주와 전남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수납액은 모두 1,077억여 원으로, 이 가운데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액이 전체의 44%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 의원은 양 지역의 체납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9-10
    • 내년 9월 전남광주 고교 연합학력평가 첫 시행
      내년 9월부터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전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운영해 온 고교 수능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산 채점과 개인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하는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내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평가 방식을 적용하며,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한 뒤 오는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10
    • 광양만권 글로벌 투자처로 '주목'...외국계 기업 1조 원 투자
      【 앵커멘트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1조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는데, 광양만권의 산업·물류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율촌산단입니다. 중국 국유 에너지기업의 한 계열사가 이곳에 9,000억 원을 투자해 557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115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 인터뷰 : 쉬린 / CGN율촌전력 회
      2026-09-10
    • '공사 끝나길 기다렸나'...한전, 불법하도급 감사 지연 논란
      【 앵커멘트 】 한국전력공사에 불법하도급 신고가 접수됐지만, 최종 감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감사원 조사에도 한전은 감사 결과를 내놓지 않았는데, 공익신고자는 한전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감사를 의도적으로 지연했다고 주장합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전이 감사를 지연한 정황은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지난해 2월 불법하도급 신고가 처음 접수됐는데 법정 처리기한인 60일이 다 되도록 결과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공익신고자가 진행 상황을 묻자 그제서야 추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2026-09-10
    • '수명 끝' 한빛2호기, 계속 운전 허가 신청
      【 앵커멘트 】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가 설계수명 종료에 따라 가동이 중단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12월 먼저 가동을 멈춘 한빛원전 1호기와 함께 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 변경 허가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원안위의 결정이 나올 전망인데, 마을 주민 사이에선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6년 9월 12일 운영허가를 받아 이듬해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빛원전 2호기. 설계수명인 40년이 다 돼 이제 전력 생산을 중단합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한빛2
      2026-09-10
    • '지금이 마지막 기회' 송정-순천 철도 복선화 필요성 커져
      【 앵커멘트 】 광주와 부산을 잇는 경전선 가운데 유일하게 단선으로 추진 중인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구간을 두고 복선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동부권까지 물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착공 전인 지금이 철도 설계를 변경할 마지막 기회라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광주송정-순천 고속철도 사업. 올해 국비 1,700억 원이 반영됐지만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난 2023년 기본계획이 확정됐지
      2026-09-10
    • 시의회 "광주 부채 전남 전가 우려 현실로"
      행정 통합으로 종전 광주광역시의 부채가 전남으로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열린 '2026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 심사에서 이번 지방채 발행 규모는 2026년 상환 지방채 원금 차환 462억 원과 도시철도 2호선 300억 원, 고유가피해지원금 415억 원 등 1,198억 원으로, 모두 광주 지역에서 추진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9
    • 담양 식품공장 불...6,000만 원 피해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8일 밤 8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6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통학버스가 주차된 화물차 추돌...20명 경상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0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8시 1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버스에 탄 여고생 19명과 버스 운전자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가 황색 신호에 급정거한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처벌 법개정 제안 토론회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에 대해 일반 시민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을 부과하자는 등의 법 개정 제안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회의원의 혐오 표현을 징계 사유로 추가하고 공무원과 선거 후보자 등의 혐오 표현 금지 의무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주최했으나,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 신군
      2026-09-09
    • 교육청 "삼전닉스, AI·반도체 고졸 인재 육성 상생 협력해야"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들을 향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과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 현장 중심 실습과 직무교육 강화 등 상생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된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업고 등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나 대학과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6-09-09
    • 올해 가장 더웠던 광주..."60년 뒤엔 여름이 1년 중 절반"
      【 앵커멘트 】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올여름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2081년엔 1년 중 절반 가까이가 여름이고 이마저도 폭염이 대부분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3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2018년 38.5도의 이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하루 뒤인 4일은 38.6도를 기록해 곧바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만 더웠던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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