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난항'...목포대·순천대 '평행선'

    작성 : 2026-07-21 21:22:26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놓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양 대학 대표단은 어제(20일) 보성에서 진행된 1시간 20분가량의 비공개 협상에서 핵심 쟁점사항인 전남권 국립의대와 통합 대학본부, 그리고 대학병원 소재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통합 신청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양 대학이 과연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