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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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나주 계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나주의 한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과 장비들이 소실됐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 20분쯤 나주 다도면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비닐하우스, 트랙터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35분 만인 새벽 2시 55분쯤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이나 가축 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8
    • 예측 불가능한 바다에 "김 생산 '과학 대응' 절실"
      【 앵커멘트 】 지난해 과잉 생산으로 김을 바다에 버리기까지 했지만, 올해 1월까지는 고수온과 갯병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바다 앞에서 경험에만 의존하던 김 양식 방식 벗어나 과학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매가 진행 중인 완도의 물김 위판장.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물김이 넘쳐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상황입니다. 김 생산량은 전년도에 비해 지난 12월에는 28%, 지난 1월에는 16%가 감소했다가 2월 추위가 찾아오며 점차
      2026-03-08
    • [지방선거 현장]경선 승리가 당선...김산 군수 3선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무안군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산 현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던 최옥수 전 무안산림조합장이 재도전에 나서고 나광국 도의원이 첫 군수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무안군수 선거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6명이 나섭니다. 사실상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여서 경선을 겨냥한 경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김산
      2026-03-08
    • 판 커진 고향사랑기부...지역도 '활짝'
      【 앵커멘트 】 광주 5개 자치구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이 1년 사이 많게는 16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으로 후원이 절실한 복지시설도, 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위기 가정을 떠나온 아동과 청소년 등 50여 명이 생활하는 광주 남구의 아동복지시설. 시설을 나서는 청소년들에게 500만 원의 자립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고향사랑기부금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늘어난 기부금으로 정서적으로 결핍이 큰 아동들의 심리
      2026-03-08
    • 산부인과 '오픈런'...광주 분만 인프라 약 70% '급감'
      【 앵커멘트 】 새벽부터 병원 문이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은 소아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광주에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10년 사이 70% 가까이 사라지면서, 산부인과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말 이른 아침, 진료 시작까지 2시간이나 넘게 남았는데도 대기자들로 붐빕니다. 번호표 발급 시간이 되자 줄을 길게 늘어섭니다. 주말에는 오전 진료만 하는 탓에 접수가 빨리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 싱크 : 대기자 - "저 오늘 한 5시(부터 기다렸습니다.
      2026-03-08
    • 소고기 이력번호 거짓 표시한 업체 7곳 적발
      소고기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7곳이 민생사법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설 명절 식자재마트와 정육점, 농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해 이력번호와 실제 개체정보가 일치하지 않은 7개 업소를 관할 시·군에 통보했습니다.
      2026-03-07
    •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 해남 우수영에서 열려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가 오늘(7일)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은 겨울배추 천여 포기와 해남산 양념으로 새 김치를 버무리며 겨울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6-03-07
    • 전남도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 13조 3,805억 원 원안 가결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기정예산보다 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주요 사업예산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2026-03-07
    • 법무부, 고흥 굴 양식장 외국인 인권침해 의혹 조사
      고흥의 굴 양식장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가 노동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된 어가와 브로커에 대해 출입국관리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권리 구제를 돕는 한편, 다른 피해자들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해 근무처 변경 등을 주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통합시 청사 나주 유치해야...공공기관도 우선 배치"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나주 주민들이 통합특별시 청사유치를 요구했습니다. 나주살리기운동본부는 유구한 역사와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나주가 행정 통합 과정에서 주변부로 전락하게 됐다며, 통합특별시 청사를 나주에 유치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또 빛가람 혁신도시의 규모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혁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배치를 원안대로 시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3-07
    • 영광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피해 없어
      영광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늘(7일) 오전 10시 6분쯤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22km로 분석됐습니다. 지진 피해 신고는 없었으며, 한빛원전을 비롯한 원자로 시설의 안전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07
    • '굴 굽는 마을' 장흥 남포…자연산 굴 맛은 3월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에선 드물게 자연산 굴이 많이 생산되는 장흥 남포마을은 겨울철 굴구이로 유명합니다. 소박한 어촌풍경을 지닌 남포마을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바다 속 민물과 섞이는 기수역에서 나는 자연산 굴로 이름난 장흥 남포마을. 우수가 한참 지났지만 찬기가 가시지 않은 바닷가엔 굴 연기와 향이 그윽합니다. 불을 지피자 솟아오른 장작 불꽃에 그새 달아오른 굴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냅니다. 간간한 육즙이 살짝 남아있는 굴구이는 굴찜과
      2026-03-07
    • 무안공항 폐쇄…광주 이어 여수도 국제공항 승격 요구
      【 앵커멘트 】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서면서 국제선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이 장기간 폐쇄된 가운데 광주공항에 이어 여수공항이 국제공항 승격을 요구하면서 해외 하늘길이 열릴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서남권의 유일한 국제공항이었던 무안공항.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면서 지역민들이 인천이나 김해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방공항의 국제선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공항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움직
      2026-03-07
    • 구례군, 기본소득 설계자 강남훈 교수 초청 강연
      구례군이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설계자인 강남훈 교수를 초청해 '구례형 기본소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 교수는 오늘(6일) 구례섬진아트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AI 기술혁명으로 일자리·소득·자산의 격차 심화가 심호된 '대격차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며 "구례군은 이런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복지방식과 다른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람·햇빛·바다 등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기본소득재원으로 활용하는 구례형
      2026-03-06
    •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 이임...정광민 원장 취임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병 전문 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이 이임하고 정광민 원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은 오늘(6일), 이임사를 통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애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서는 데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광민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센병 전문병원으로 이름난 애양병원은 관절과 피부 분야에 특화된 병원으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치료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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