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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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서...광주 동부·곡성경찰서
      광주·전남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관서에 광주 동부경찰서와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해 광주·전남 사법경찰관 850여명을 평가한 결과 수사관들의 평균 평가 점수가 낮은 경찰서로 광주에선 동부경찰서가, 전남에선 곡성경찰서가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평가 대상 사법경찰관의 평균 점수는 80점으로 76.5점이었던 2023년부터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2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지역 정주형 기술인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지역 정주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한 융합형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전공별 산업체 특강, 자격증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이주배경 구직자,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미경 / 한국폴리텍5대학 산학협력단장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
      2026-01-22
    •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고 3선 도전?
      【 앵커멘트 】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이번 판결로 그간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2020년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을 따게 해달라고 청탁한 건설업자에게 888만원 상당의 맞춤 양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양복 대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
      2026-01-22
    •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논란 '확산'..."법적 책임져야"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해 배포한 해명 자료가 수사 상황과 지자체 판단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식적으로 유포했다면, 법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과 여수시 조사 근거를 토대로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이 없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찰 수사는 '혐의없음'으로 여수시 조사는 '불법매립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밝혔지만 두 기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6-01-22
    • 중고생 등 딥페이크 20여 명 피해...가해자는 적반하장?
      【 앵커멘트 】 SNS에 올린 여학생 사진을 성착취물로 만드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건이 전남의 10대 고등학생에 의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가해 학생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성인인증과 회원가입을 거쳐 들어갈 수 있는 음란물 사이트. 이 사이트에 전남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부모 (음성변조) - "이제 무슨 일 있냐고 저희한테 자꾸 물어보게 되면 저희 아이는 너무 힘들
      2026-01-22
    • 김영록 지사 전남 통합 국립의대 2028년 개교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2028년 개교를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의 어려운 의료 현장을 감안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긴밀히 협력해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김윤덕 장관 "콘크리트 둔덕 개선 못 해...진심 사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유가족에 사과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여러차례에 걸쳐서 규정을 개선할 수 있었음에도 제대로 되지 못했던 데 대해 국토부 장관으로서 잘못된 일로 생각한다"면서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항공시설 전반에 걸쳐서 규정을 다시 살피고 대책을 세워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6-01-22
    •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19시간 30분 만에 완진
      【 앵커멘트 】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던 광양 대형산불이 19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긴급 대피한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옥곡면 산불 현장입니다. 시뻘건 불길과 매캐한 연기가 산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긴급 대피령 소식에 주민들이 마을 복지센터로 서둘러 몸을 피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핸자 / 광양시 진상면 내금마을 - "벌벌 떨면서 울었어요. 우리 마을에 완전히 연기가 꽉 차 가지고..." 불길이 크게 번질까 불안한
      2026-01-22
    • 배종호 정책위 부의장 목포시장 불출마 선언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목포시장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오늘(21일) 입장문을 통해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목포시장 선거에 불출마를 최종 결심했다며 자신의 선택을 헤아려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의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목포시장후보 경선은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21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경찰, 순천시 공무원 영장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순천시 간부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강도,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재물손괴 등 혐의로 순천시 과장급 공무원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자정쯤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탑승한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하고, 차량을 탈취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21
    • 전남대,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으로 지역 혁신 주도
      전남대학교가 AI, 반도체 등 지역 핵심 전략산업에 종사할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전남대학교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고, 기업과 공동 R&D 펠로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기술 혁신을 주도할 고급 연구 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 시민 참여형 오페라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윤성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MECA
      2026-01-21
    • 경찰·여수시, 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에 대해 항만공사가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항만공사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과 여수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입니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여수시와 시의회 역시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매립이 없는 걸, 확인해줬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2026-01-21
    •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도입했더니 적발 80배 급증
      【 앵커멘트 】 도입 첫해 단 한 대에 불과했던 후면 단속카메라는 지난해 광주 지역에 10대까지 늘어났는데요. 전체 단속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은 물론 신호 위반 적발은 80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속 단속 카메라 아래서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고 서행합니다. 카메라를 통과한 뒤에도 급가속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존 1대에서 지난해 10대까지 늘어난 '후면 단속카메라'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단속 카메라 효과에 만족합니다. ▶ 인터뷰 : 함덕훈 / 광주 동구
      2026-01-21
    • 광양 아파트 화재로 세 자녀 고립되자…외벽 내려간 40대母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세 아이가 고립되자 윗집 베란다를 타고 자녀들을 보호한 40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 한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 자녀 3명이 집 안에 갇혔고, 불길과 연기로 접근이 어려워지자 어머니가 위층 베란다 창문을 타고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던 어머니는 자녀들과 사다리차를 타고 무사히 탈출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다행히 모두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21
    • '지역의사제' 윤곽...전남 국립의대 2030년 개교할 듯
      【 앵커멘트 】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권역으로 나눠 일정 비율의 학생을 뽑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남 국립의대는 당초 목표인 2027년 개교가 아니라 2030년에 100명 규모로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공개한 '지역의사제' 시행령안을 보면 광주·전남권은 먼저 목포권, 여수권, 순천권, 나주권, 해남권, 영광권 6개 권역으로 나눠집니다. 6개 권역에 해당되지 않는 광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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