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트랙터 넘어지면서 70대 운전자 덮쳐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넘어지면서 70대 운전자가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저녁 7시 15분쯤 전남광주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로에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A 씨가 트랙터에 깔려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A 씨를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고, A 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9-21
    • 갯벌에 고립된 80대 치매 환자...주민 신고로 구조
      갯벌에 고립된 80대 치매 환자가 주민의 신고로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0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지도읍의 한 갯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80대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신고자는 A 씨가 이날 오후 1시쯤 갯벌 방향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봤지만, 시간이 흘러도 A 씨가 좀처럼 뭍으로 나오지 않자 해경에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9-21
    • "김대중 교육감, 입학 지필고사 특혜성 고시 없애야"
      전남광주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여전히 입학 지필고사를 실시하고 있는 데 대해, 교육감이 직접 나서 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삼육중학교는 지난 1971년 중학교 무시험제도 도입 취지와 역행하는 입학 지필고사를 치르고 있다"며 "근본적으로는 지필고사를 엄격히 금지하면서도 예외 조항으로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치를 수 있게 만든 교육청의 특혜성 고시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예외 조항은 타 시·도 교육청에선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
      2026-09-21
    • 나주 금성산서 현존 최고 화약무기 '황자화통' 발견
      나주 금성산에서 우리나라 화약무기 초기 역사를 새롭게 조명할 화약무기 '황자화통'이 발견되면서, 그 역사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2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존 최고의 화약무기 '황자화통'의 실물과 함께 그동안의 조사와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나주 금성산성 주변 지뢰탐지 과정에서 발견된 황자화통은 제작 시기와 화기명, 무게는 물론, 제작 감독자의 이름과 제작한 장인의 이름까지 표기돼 있습니다. 특히 1377년 또는 1437년 제작된 것으로 분석돼, 현재 보
      2026-09-21
    • '농업용수 무단 방류' 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 송치
      KBC가 보도한 저수지 농업용수 무단 방류 의혹을 받는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4월 한국농어촌공사 승인 없이 외동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업용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로 60대 사업자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으로 근무했던 사업자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사는 사업자에 대해 2차례 경고 조치한 데 이어 지난 7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6-09-21
    • 장윤기 부실수사 책임 놓고 검·경 정반대 결론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한 책임자로 전 전남광주 광산경찰서장을 지목했습니다. 경찰 최고 지휘부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줬는데, 전 국가수사본부장 등 지휘부 4명을 재판에 넘긴 검찰과 상반된 수사 결과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장과 전 형사과장 등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 유기 등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의 '강간 목적 살인' 수사 지휘에도 불구하고 일반 살인 혐의
      2026-09-21
    • 21일도 대체로 맑음...낮 기온 27 ~ 31도 분포
      21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15도에서 19도, 낮 기온은 광주가 31도, 목포와 여수가 28도를 나타내는 등 27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1일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9-20
    • 480억 규모 해남 수산양식 클러스터 사업, 3년 만에 백지화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480억 원 규모의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사업이 3년 만에 무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사업을 해남군이 심의한 결과 연구 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등 막대한 재정 부담과 장기적인 적자 우려로 인해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수산양식 기자재의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유통을 한 곳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었습니다.
      2026-09-20
    • 전남광주 망월묘지, 5·18 역사 추모 공간으로 재정비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최초로 안장된 망월묘지공원이 역사·추모 공간으로 정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망월묘지공원에 있는 봉안시설을 없애고 역사관과 유영봉안소를 통합해 새로 짓기로 했으며, 현재 별도로 설치된 유영봉안소와 장사 편의 휴게소도 폐쇄하고 신축 건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역사관과 추모의 벽 사이에는 폭 3m 보행로가 조성되고, 역사관으로 연결되는 도로도 깔리게 됩니다. 5·18 구묘지로 불리는 망월묘지공원은 1980년 5월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됐던 곳으로, 이한열 열
      2026-09-20
    • 광주노동청, '임금체불·최저임금 미준수' 영광 염전 3곳 적발
      임금을 제때 주지 않거나 최저임금법을 지키지 않은 영광 지역 염전 사업장 3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영광 지역 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최대 5개월 동안 3,600만 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사실을 적발해 3,300만 원은 현장에서 청산했으며, 나머지 체불액은 시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처리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최저임금 미준수 등 22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2026-09-20
    • 페트병 가져오면 현금 보상…재활용품 수거량 늘어
      【 앵커멘트 】 다 쓴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면 돈으로 돌려주는 정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자치구가 이렇게 수거한 재활용품은 작년 대비 49% 넘게 증가하는 등 주민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 있는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들이 빈 페트병을 양손 가득 들고 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페트병 무게를 잰 뒤 자루로 옮겨 담습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광주특별시 서구청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인데, 사업 초기 5곳에서
      2026-09-20
    • 국내 최대 신안 우이 해상풍력...시작부터 주민과 갈등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안군 우이도 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국민성장펀드 제1호 투자로, 순수하게 국내 자본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 역시 주민수용성 확보가 성공의 관건인데 출발은 그리 순탄치 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항에서 뱃길로 3시간 30분이 걸리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드넓게 펼쳐진 남측 바다 한가운데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허가가 난 지 만 7년 만에 착공됐습니다. 3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2026-09-20
    • 장성군, 봄철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장성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 7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장성군은 올해 봄 저온 피해를 입은 사과와 배, 복숭아 등 3개 품목 재배 농가에 7억 975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신고 농가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는 모두 297곳, 피해 규모는 205ha였습니다.
      2026-09-19
    • 전남광주 곳곳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9일 낮 12시 25분쯤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정미소에서 부산물 소각 과정에서 난 불이 건물 3동과 정미기 등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낮 1시 5분쯤에는 남구 봉선동의 한 주택 2층 안방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18일 저녁 7시 40분쯤엔 장성군 삼계면 한 창고에 있던 태양열 설비에서 불이 나 4,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6-09-19
    • 영광군 염전 3곳서 수천만 원 임금체불 적발
      수개월 째 3,000만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염전 사업장이 노동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고용노동청은 18일 영광군 소재 염전 사업장 15곳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3개 사업장에서 최대 5개월 간 임금 3,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3,300만 원을 청산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나머지 체불액에 대해선 시정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9-1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