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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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공사덕 본 백운광장, 올해 침수 대비 어떻게?
      【 앵커멘트 】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번번이 침수 피해를 겪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광주 백운광장입니다. 지난해에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지하철 공사현장으로 빗물이 빠지면서 위기를 넘겼는데요. 올해는 상황이 달라진 만큼,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침수 대비가 한창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7월 하루 만에 426mm의 비가 내리는 등 점차 거세지는 극한호우. 큰 비가 내릴 때마다 광주 백운광장 등 저지대에는 물난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인터뷰 : 이순환 / 광주 백운동 상인 - "저희 같
      2026-06-28
    • '세계 8대 대회로' 문화광주국제마라톤 범시민추진위 출범
      문화광주국제마라톤대회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광주시청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광주를 세계 8대 메이저 마라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추진위는 5·18민주화운동의 민주·평화·인권 정신을 국제 스포츠와 융합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0년 제1회 세계대회 개최를 거쳐 2035년 세계 메이저 마라톤 정식 가입을 달성함으로써 연간 7,0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7
    • 해풍 맞은 '여수 찰옥수수'...가공식품도 '인기'
      【 앵커멘트 】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난 여수 찰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는데요. 여수시가 옥수수를 지역 대표 농산물로 육성한 이후 가공식품 개발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화양면의 한 옥수수밭입니다. 성인 키만 한 줄기들 사이로 찰옥수수가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껍질을 벗기자 알이 꽉 찬 노란 옥수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서완석 / 여수시 화양면 창무마을 이장 - "3개월 동안 해풍을 맞고 자라서 아주 쫀득쫀득하고 탱글탱글하고 또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2026-06-27
    • 신수정 당선인, 청년 목소리 반영 위한 타운홀미팅 개최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 준비에 반영하기 위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오늘(27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청년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았습니다. 신 당선인은 타운홀미팅에서 공식 출범한 청년 참여형 기구 '청년정책수정단'을 통해 주요 과제를 구체화해 민선 9기 청년기회도시 로드맵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6-27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들, 책임도 보상도 '답답'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4명이 숨졌지만, 정작 당시 공사를 맡았던 시공사 관계자들은 구속을 피했습니다. 유족들은 시공사도 발주처도 책임을 미루면서 사고 반년이 지나도록 보상 논의가 멈춰 섰다고 하소연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실시공과 감리 소홀, 공기 단축 압박까지 총체적 인재로 드러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경찰 수사 결과만 바라보던 유족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사고 당시 시공을 맡은 구일건설 관계자들이 모두 구속을 피했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트를 붓는 동안
      2026-06-27
    • 빛고을전남대병원 일반병원 전환...종합병원 승격 6년만
      지난 2014년 개원한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이 종합병원 승격 6년 만에 일반병원으로 돌아갑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어제(25일) 심의를 열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종합병원에서 해제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류머티즘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학동 본원으로 옮기고, 빛고을 분원은 노인질환 전문 진료 병원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2026-06-26
    •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10월로 연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했던 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시점이 오는 10월로 미뤄졌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하 암반 발견으로 주요 공정이 늦어진 데 이어, 전기와 통신, 소방 설비 설치 등이 남아 백운광장 지하차도의 개통 시점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인 백운광장 지상부 도로는 복공판 철거와 포장, 차선 도색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다음 달 5일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2026-06-26
    • 광주경실련, 'TK, 반도체 반대 주장' 비판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정치 논리라고 주장한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의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26일) 성명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비수도권 분산 전략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산업 전략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에게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를 중단하고, 비수도권 분산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국가 전략 논의에 참여하라
      2026-06-26
    • '해든이 사건' 항소심 공판 앞서 엄벌 촉구 집회 예정
      다음 달 7일 열릴 예정인 '해든이 사건' 항소심 공판을 맞아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에 나섭니다. 시민모임 프리해든스는 다음 달 7일 광주고법 앞에서 친부모에게 학대 당하다 숨진 해든이를 추모하고, 가해자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이 되지 않도록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해든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24개월 미만 영유아 검진제도 의무화 입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女초등생 신체 접촉' 70대 남성 3일 만에 붙잡혀
      여자 초등학생의 신체를 만진 70대 남성이 사건 발생 3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3일 저녁 6시쯤 여수 한 초등학교 인근 거리에서 하교 중인 여자 초등학생의 신체를 만진 70대 남성을 아동청소년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추적하던 중 범행 장소 인근 주거지에 있던 남성을 검거했으며, 이 남성은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26
    • 기후위기를 기회로...전남서 '장립종 쌀' 상업재배 시작
      【 앵커멘트 】 전 세계 쌀 유통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쌀은 길쭉한 모양의 '장립종' 쌀, 이른바 '인디카'인데요.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전남에서 장립종 벼 상업재배가 시작됐습니다. 가공 문제를 해결할 전용 도정 시설까지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군 산이면의 한 간척지 논에서 일반 벼와는 생김새가 다른 장립종 벼 'IPS'가 심어져 있습니다. 2년간의 시범 재배를 거쳐 올해부터 해남 10여 개 농가, 65ha에서 상업재배가 시작됐습니다. 농가들이 익숙한
      2026-06-26
    • 폐기물 이달 말까지 처리…여수시는 형사고발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법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는데도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을 떠넘기며 사태 해결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KBC 보도 이후 시공사와 여수시가 후속 조치에 나서면서, 현장 수습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작업자들이 흙 속에 섞인 폐기물을 골라내느라 분주합니다. 지난달 초 불법매립된 폐기물이 발견된 이후 벌써 한 달 넘게 선별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6-26
    • 담양 유명 한과 업체서 손가락 절단 사고..."다쳤는데 키친타월만"
      【 앵커멘트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제조·판매 업체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평소 포장 업무만 해오다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로 갑작스레 위험 기계 작업에 투입되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유명 한과 판매 업체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에서 제품 포장 업무를 맡아온 40대 여성은 지난 1월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여성은 사고 당일 평소 맡지 않던 반죽기 조작 업무에 갑자기 투입됐고, 업체 측으로
      2026-06-26
    • 섬박람회 교통대책 '시험대'…윤호중 장관, 재차 점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통대책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두 달여 만에 여수섬박람회장을 다시 찾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으로 향하는 관문인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주말 하루 교통량이 5만여 대가 넘습니다. 섬박람회 기간에는 하루 최대 교통량이 8만여 대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교통 대책이 시급합니다. ▶ 인터뷰 : 윤정훈 / 여수시 소호동 - "사실 2012년도(세계박람회 당시)에 교통
      2026-06-26
    • 고수익 미끼 eSIM 재판매 유도…광주·전남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외국인 여행객에게 이심(eSIM)을 팔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은 업체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출금이 막혔다는 신고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데, 광주와 전남에서만 피해 사례가 8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회사원 A 씨는 지난 2월 외국인 여행객에게 eSIM(이심)을 판매하면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이 업체를 통해 이심을 구매하고 온라인 매장을 개설해 재판매하면 수익률이 최대 10%에 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직접 온라인 판매 활동을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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