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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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도해국립공원 '완도술꽃나무' 서식지 현장 확인
      서식 현장이 확인되지 않던 '완도술꽃나무'가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그동안 문헌에만 기록돼 있고, 실제 서식 현장이 확인되지 않던 '완도술꽃나무'를 발견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종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견은 시민과학자들과 함께 특정도서 현장 조사를 하던 중 확인됐습니다.
      2026-09-28
    • 전남광주특별시, 2027년 사방사업비 443억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 사방사업 예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43억 원을 확보해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합니다. 특별시는 사방사업을 산지에서 발생한 빗물과 토사가 계곡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차단하는 '유역 단위 산림재해 예방'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사방시설 809개소에 대한 안전진단과 정밀점검을 실시해 극한호우에 따른 산림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통합특별시, 지역 내 숙박시설 최대 7만 원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금액을 일부 지원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깎아주는 숙박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수와 목포, 완도 등 섬을 보유한 13개 시군 지역의 경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폭을 넓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남도 미식을 연계한 장기 체류 관광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장윤기에 사형" 유가족 엄벌 촉구 1인시위 나서
      광주에서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유가족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며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고(故) 이채원 양 유가족은 2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장윤기에게 사형 선고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한 뒤 9만 9,000여 명이 서명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고, 1심 선고공판은 오는 29일 열립니다.
      2026-09-28
    • 전남광주, '제주항공 참사' 유족 지원 특별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팀 구성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시장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추석 합동 차례에 참석해 전담 조직 구성을 지시함에 따라, 다음 달 신설되는 민주인권평화국 산하에 관련 업무를 맡기거나 별도의 전담팀을 꾸려 유족 지원과 현장 쉼터 관리를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유족들과 소통하며 국토교통부에 진상 규명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지역 내 피해 유족들을 돕는 포괄적 지원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김상욱 울산시장 "통합특별시와 미래산업 동반성장"
      울산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실·국장단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형배 시장과 만나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자율주행 실증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을 공동 육성하는 동반성장 우호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도시는 울산의 현대차와 광주의 기아차, 여수와 울산의 석유화학 등 양 지역 제조업 기반을 결합하는 한편, 국내 국가정원을 보유한 순천과 울산 간 2028 정원박람회 협력 등 문화&mid
      2026-09-28
    • "추석 연휴 19만 명 다녀가"..."상승세 이어간다"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추석 연휴 동안 20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영향력 있는 관광업계도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추석 연휴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새롭게 보강한 체험 콘텐츠와 노을 시간대 K-POP 콘서트, 입장 혜택이 인기를 끌면서 나흘 동안 19만 명이 섬박람회장을 다녀갔습니다. ▶ 인터뷰 : 김종기 / 여수세
      2026-09-28
    • 추석 연휴 기간 112 신고·교통사고 모두 줄어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크게 줄며 평온한 연휴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나흘 동안 광주의 일평균 112 신고는 지난해보다 16.1%, 전남은 7.4% 감소했고,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광주가 52.3%, 전남이 3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 시·도 경찰청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길 혼잡 구간에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특별치안 대책을
      2026-09-27
    • 추석 민심, '민생 우려' 속 '반도체·통합' 기대
      추석 연휴 전남·광주 지역 민심은 팍팍한 살림살이에 대한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정진욱 의원은 연휴 동안 지역구 바닥 민심을 청취한 결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메가 특구 조성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다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삼석, 이개호 의원은 농산물 가격 등 지역 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못해 어려움이 컸다며 전남 광주 통합이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2026-09-27
    • '반도체 용수원' 동복댐, 15m 증고 대신 증축 변경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요 용수원으로 쓰일 동복댐 확장 사업이 기존 댐을 높이는 대신 하류 200m 지점에 새 댐을 짓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댐에 15m 구조물을 덧대는 방식은 수압을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해, 저수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59m 높이의 새 댐을 오는 2030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새 댐 건설로 수위가 15m 상승하면 화순과 담양 일대 최대 10개 마을, 266가구가 수몰될 것으로 추산돼 주민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27
    • 추석 연휴 전남광주 귀성·귀경객 290만 명 달해
      추석 연휴 나흘간 전남·광주 지역을 오간 귀성·귀경객이 29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지역을 찾거나 빠져나간 이동 인원은 하루 평균 72만여 명씩 모두 289만 8천여 명에 달했으며, 주요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도 29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연휴 기간 시외버스와 여객선, 철도 편을 대폭 증편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병·의원 1천2백여 곳과 응급의료기관 59곳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27
    • 위기 맞은 전국 최초의 정원수협동조합...신안군 상생방안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신안군의 1섬 1정원 정책을 뒷받침하며 신안군에 납품할 묘목을 입식해 온 조합원들이 난데없이 판로를 잃게 된 처지에 놓였습니다. 민선 8기 2년 동안 묘목 구입 계약이 감사원 감사에서 편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신안군이 이 사태가 정리되기 전까지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인 주용철씨의 조경용 묘목 비닐하우스 주씨는 요즘 애기동백과 팜파그라스등 10여 종의 묘목 입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판로걱정에 예전처럼 신이 나
      2026-09-27
    • 유네스코 문턱 못 넘은 '진도 씻김굿'…공동 등재로 해법 모색
      【 앵커멘트 】 진도 씻김굿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이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도만의 단독 등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전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관련 무형유산을 묶는 공동등재가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됐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죽은 이의 넋을 달래고 한을 풀어주는 진도 씻김굿. 진도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진도군은 지난 2008년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유산 등재에 고배를 마시면서, 그동안의
      2026-09-27
    • [기획⑤]도심 한복판 반도체팹 '최적의 입지'
      【 앵커멘트 】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 주거와 교통, 교육시설까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광주군공항 종전부지를 활용하게 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도심에 위치해 신규 인프라 구축 부담이 적은, 최적의 입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SK하이닉스가 4기의 팹을 짓고 있는 경기도 용인 반도체 단지 공사 현장입니다. 기존 도심지인 동탄이나, 용인 중앙동까지 약 15~20km 가량 떨어져 있다보니 인근인 용인 이동에 2030년까지 별도 배후단지 조성이
      2026-09-27
    • [기획]"반도체 팹 인재, 제때 확보"...인재 공급망 구축 본격화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유치만큼이나 필요한 인재를 제때 확보하는 일도 중요한데요. 고졸 인력부터 대학생, 석·박사급 연구인력까지 전남광주에서 키워 취업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반도체 인재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은 2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팹 건설과 기반시설 구축 못지않게 전문 인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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