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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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전남도청 대책위 "5월 전 운영주체 결정하라"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둔 옛 전남도청 운영 주체를 5월이 오기 전 결정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습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토론회를 거쳤는데도 운영 주체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복원 주체인 문체부는 5월이 오기 전 운영 주체를 결정하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임시 조직인 복원추진단이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는 본래의 취지가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19
    • 광주 한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려...경찰 수사
      광주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3시쯤 수완지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여수산단 위기 정부 대응 촉구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위기에 처한 여수산단에 대해 정부가 적극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산단은 대부분 배관으로 연결돼 서로 원료를 주고받는 구조로 하나의 거대한 공장으로 봐야 한다"며 "핵심 원료인 나프타NCC공급이 멈추면 여수산단 전체가 연쇄적인 타격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산단 산업위기 특별 대응 지역 지정과 NCC 대체 수입선 확보,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9
    • KBC 광주방송, 제19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KBC 광주방송이 제19기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남대학교 병원장인 정신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광주·전남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법률, 언론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신 위원장을 포함한 시청자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방송 편성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시정 요구 등 시청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2026-03-19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 무안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방역 강화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1만 6,000여 마리의 육용오리를 살처분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58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 곡성, 구례에서 10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3-19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6·3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병규 구청장은 오늘(1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서남권 경제 중심 거점이자 일자리 중심 도시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민선 8기 4년간 미래차 국가산단을 유치하고, 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 어등산 관광개발 추진 등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8
    •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 앵커멘트 】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집 나서는 것도 고된 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장터가 운행 중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합니다. 트럭 안에는 라면과 조미료, 주류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데, 농
      2026-03-18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이번 주 정부에 제출할 듯
      여수산단 기업들의 구조조정안이 이번 주 정부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나프타분해시설인 NCC를 공동운영하고,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은 공장 3곳을 폐쇄하고 통합법인을 세우는데 합의하고 오는 20일쯤 최종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 NCC 총 감산량은 최소 260만 톤에서 최대 277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3-18
    • 공정위, 교복 입찰 담합 광주 27개 업체 과징금 부과
      중·고등학교 교복구매 입찰을 앞두고 낙찰 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광주 27개 교복 판매 업자들이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이들은 2021~2023학년도까지 진행된 260건의 입찰에서 낙찰받을 업체를 미리 정하고, 들러리 설 업체들이 더 높은 가격을 써내거나 서류를 부실하게 내 낙찰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 2,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고가 교복을
      2026-03-18
    • "시끄럽다"며 이웃에 새총 발사한 50대 긴급체포
      "시끄럽다"며 이웃에게 새총을 쏴 다치게 한 50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9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공원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2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5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공원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유가 급등에 주유소 '불시 점검'...최고가격제·가짜석유 단속
      【 앵커멘트 】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자 지자체와 한국석유관리원이 주유소 불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나 가짜 석유 유통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 직원이 시료 통에 기름을 채웁니다. 중동 사태를 계기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불시 단속에 나선 겁니다. 실제 판매 가격과 표시 가격이 같은지, 가짜 석유 유통 여부와 정량에 맞게 나오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 싱크 :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
      2026-03-17
    • 불법유턴 택시에 치인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불법 유턴을 하던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저녁 6시 20분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교차로에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60대 남성이 몰던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사흘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택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7
    • "5·18 개헌이 내란 막는 길"...시민들 광장서 개헌 촉구
      【 앵커멘트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데 이재명 대통령도 힘을 더했지만 국회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5월단체와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여야가 합의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도 먼저 추진하자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를 시작으로 여야 대선 후보들의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39년 만에 개헌 국민투표 동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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