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잇단 성비위...안일 대처·2차 가해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경찰 내 간부급 경찰관들 사이에서 잇따른 성비위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가 하면, 2차 가해로도 이어지는 등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하 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일삼는 등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 동부경찰서의 한 경정. 타지역으로 전출된 뒤 해임조치 됐지만, 사건의 칼끝은 거꾸로 피해자를 향했습니다.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를 포함해 3명을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령으로 고발한 겁니다. 폐쇄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