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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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화재로 갇힌 90대 노인, 이웃 주민들이 구조
      불이 난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90대 노인이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28일) 낮 2시 4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연기로 대피하지 못하던 노인을 구조해 밖으로 대피시켰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1-28
    • 순천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1천여명 참여
      순천시가 오늘(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통합의 필요성 및 기대 효과,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남 동부권 소외 우려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배경과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문제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2026-01-28
    • 구례서 광물 분쇄하던 30대 남성 기계 끼여 숨져
      구례에서 광물 분쇄기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5시 반쯤 구례군 간전면 농공단지 광물 가공업체 공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A씨가 기계 끼임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광물을 분쇄하던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8
    • 나주시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새 단장...재개원식 개최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재개원으로 산모실을 18실로 확대하고 마사지·요가·족욕·모유수유실 등 회복 중심 편의시설을 강화해 전남 최대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산모·신생아 전용 승강기 신설과 감염 예방·보안 설비 보강으로 안전성과 위생 수준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2026-01-28
    • 광주교대, 공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광주교육대학교입니다. 광주교대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광주교대는 교원 양성 전문 기관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 지역 초등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ACC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교육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26-01-28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49일 추모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작업자 4명을 추모하는 49재 추모식이 오늘(28일) 사고 현장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식에서 유가족은 "고인이 왜 죽어야 했는지 아직도 알 수 없다"며 "말로만 진상규명을 외치지 말고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호소했습니다. 또 다른 유가족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도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해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되돌아보겠다"면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8
    • [단독]4개월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구성 '논란'
      【 앵커멘트 】 오는 5월 열릴 여수거북선축제를 앞두고 축제 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년 전 추진위 공금 횡령 문제로 여수시 직영 운영을 결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위탁 체제로 돌아갔는데, 시작부터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임진왜란 당시 역사성을 알리는 여수의 대표 축제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하지만 축제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추진위원회 구성을 두고 잡음이 커지고 있
      2026-01-28
    • 광주지검,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 내부 감찰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내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내부 감찰을 진행하는 한편,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싱 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인사이동을 앞두고 압수물을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피싱 사이트를 공식 사이트로 오인해 접속했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320여 개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1-28
    • 강진청자축제 출연 예정 황영웅 "학폭 없었다"
      다음달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무대 복귀를 예정한 가수 황영웅이 다신 한번 학폭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가수 황영웅 소속사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과거 경연 프로그램 하차는 방송과 다른 경연자들의 피해를 우려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황영웅은 학폭논란 등으로 자진하차 했으며, 다음달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2026-01-27
    • '12·29 여객기 참사 수사' 국가수사본부로 이관
      전남경찰청이 맡아 왔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별수사본부로 넘어갑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참사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는 오늘(27일)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경찰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026-01-27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당원 자격정지 6개월 확정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윤리심판원이 결정한 강진원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재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강 군수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강 군수는 "아직 통보를 받지 못한 만큼 선거와 관련한 일정이나 입장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7
    • GIST, AI융합형 글로벌 고급 인재 양성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광주과학기술원, GIST입니다. GIST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등 광주를 대표하는 산업을 선도할 AI 융합형 고급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등 MECA 분야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첨단 강의실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해외 직무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 주도의 정책 실험실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도 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권인찬 / GIST RISE사업단장 - "ME
      2026-01-27
    • 광양시, "명백한 법 위반"...불법 폐기물 '지시 라인' 쟁점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명백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리면서, 이제 쟁점은 항만공사의 누가, 어떤 판단으로 이런 불법 처리를 지시했는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건설 폐기물을 불법처리하면서 광양시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여수광양항만공사'. 폐기물을 신고 장소인 항만부지 7.8블록에서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1km 떨어진 3-3부두 야적장으로 옮겨 보관·선별·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7
    •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취소
      여수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 선고에 따라 2007년 11월 총리 재직시 수여한 여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시는 한 전 총리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여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으나 12·3 불법 계엄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여수시와 시민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27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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