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방역 강화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1만 6,000여 마리의 육용오리를 살처분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58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 곡성, 구례에서 10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