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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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소금 대량 살포...경찰 수사
      야산에 있는 묘 10여 기에 소금이 대량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묘 주인의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일대 야산에 위치한 묘 11기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고, 묘 주인은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이 렌터카에서 소금 포대를 꺼냈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이들의 신원이 확인되는
      2026-01-29
    • "다른 남자 만났지"...이웃 80대 노인 살해·유기한 70대 '징역 30년'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해 이웃 노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7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29일 78살 A씨에 대해 살인과 시체손괴 및 유기,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8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하천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 후 추석을 맞아 B씨 집을 찾은 가족으로부터 "B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습니
      2026-01-29
    • 전남소방본부, '시니어119안전지원단' 출범…노인 일자리·안전관리
      전남소방본부가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119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9일 시니어 사회 참여형 안전 활동을 연계한 시니어119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순천소방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니어119안전지원단은 단순 노인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를 계도하며 실질적인 소방 출동로 확보에 나섭니다. 선발된 15명의 요원은 주 5회, 하루 3시간씩 근무하면서 '공공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계도', '소화전 주변 불법 주차 단
      2026-01-29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말하는 민선 8기 성과·비전…"경제는 따뜻, 복지는 촘촘하게"[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를 시작합니다. 민선 8기 임기가 민생 안정과 회복이라는 과제 속에서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광주 서구는 지역의 활력을 위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 왔는지 김이강 서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이강 서구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청장님 먼저 시청자와 지역민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 김이강 서구청장: 네, 벌써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
      2026-01-29
    • 김이강 서구청장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 소비 860억 늘어"[와이드이슈]
      광주 서구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관내 전 지역을 상점가로 등록하면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급증하고 주민 할인 혜택과 상인 매출 증가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골목형 상점과 정책을 소개했는데, 총리님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직접 내려오시겠다고 했다"며 "2주 만에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실제로 서구를 방
      2026-01-29
    • 김이강 "천 원 복지, 따뜻한 연결의 힘...복지·일자리·기부 잇는 모델" [와이드이슈]
      광주 서구가 추진 중인 '천 원 시리즈' 복지 정책이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독창적인 통합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천 원 국시', '천 원 택시'에 이어, 올해는 '천 원 세탁', '천 원 정리수납'까지 복지 대상을 확장하며 복지·일자리·기부를 연결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서구의 천 원 시리즈는 고향 사랑 기부금이라는 재원을 통해 운영된다"면서 "복지와 일자리, 기부가 연결되는 통합 모델로 추후 정부로부터 주목을
      2026-01-29
    • 담양 봉산딸기, 새해 첫 해외 수출…싱가포르 상차식 개최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 알려진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한 '금실' 딸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새해 첫 상차식이 29일 열렸습니다. 봉산딸기영농조합은 딸기수출통합조직인 K-베리와 협력해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연간 30톤 규모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한류 확산과 K-푸드 인기에 힘입어 담양 딸기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수출 품종인 '금실'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장거리 운송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담양군은 향후 자체 개발 품종인
      2026-01-29
    • 담양군 상수도 현대화 결실...유수율 92%로 예산 절감 성과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담양읍과 창평면 지역의 상수도 유수율을 92%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율은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실제 요금으로 정산되는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누수 등으로 인한 손실이 작아집니다. 군은 사업 추진 전 65%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환경부 목표치인 85%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개선해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관로를 정비하고, 관망 블록화와 스마트 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결과입니다. 이를
      2026-01-29
    • K-전남 김, 명절 앞두고 국내 코스트코 모든 매장 입점
      전남도가 29일 신안의 (주)신안천사김에서 'K-전남 김'의 국내 코스트코 전 매장 판매를 기념하는 선적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선적한 'K-전남 김'은 전국 코스트코 20개 매장에서 설 명절 선물용 세트로 판매되며, 판매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며 1만 3천 세트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전남 김'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 김 브랜드 육성사업'의 성과물로, 전남산 원초를 사용해 위생·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한 프리미엄 김 브랜드입니다. 전남 김을 차별화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육성하고, 김의 주산지
      2026-01-29
    • 나주시, 2월 4일부터 코엑스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나주시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에너지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에너지 기업의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에너지 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막일인 4일에는 나주 소재 기업과 투자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나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전력산업 핵심 인프라, 에너지 기본소득 등 나주시의 중장기 성장 전략도 집중 소개됩니다. 오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투자설명
      2026-01-29
    • 알바생과 술 마시고 호텔서 추행한 50대 편의점 점주 '무죄' 왜?
      만취한 아르바이트생을 호텔로 데리고 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편의점 점주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아동청소년성보호법률(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피해자 B씨와 술을 마신 뒤, 만취한 B씨를 호텔로 데려가 옷을 벗기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는 "토사물이 묻은 피해자의 외투와 겉옷 상하의를 벗기긴 했으나 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
      2026-01-29
    • "내년에도 살아있다면 또 나누고 싶어요" 88세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입니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
      2026-01-29
    • “더 이상 못 마시겠다”는 손님 입 벌려 강제로 양주 먹이고, 방치해 죽게 한 업주들 구속 기소
      부산지검은 억지로 만취하게 만든 손님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유기치사)로 유흥주점 업주 A씨와 B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25년 8월 16일 오전 4시쯤 자신들이 함께 운영하던 부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30대 남성 손님인 C씨가 술을 많이 마셔 의식을 잃자 구호 조치 없이 주점 바깥의 흡연 소파로 옮겨 9시간 동안 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C씨는 의식을 잃기 전에 1시간 30분 만에 양주 2병과 소주 1병을 마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C씨가 술을 못 마시겠다고 하는데
      2026-01-29
    • 감사원 "尹 관저 내 골프연습장 불법 설치"... '초소 공사'로 문서 꾸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한남동 관저에 설치된 실내 골프 연습시설이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휘에 따라 관계 기관의 사전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설치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김용현 전 처장은 대통령 관저 이전을 준비하던 2022년 5월 김종철 전 차장을 비롯한 경호처 직원 10여명을 관저로 소집해 골프 연습시설의 조성을 지시했습니다.
      2026-01-29
    • 관세 불안 속 산업장관 방미...트럼프 '관세 인상 발언' 해법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대(對) 한국 관세 인상' 위협과 관련한 한미 협의를 위해 28일(이하 현지시간) 급거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밤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김 장관은 공항 도착 직후 한국 취재진과 만나 29일 오후(한국시간 30일 오전) 미국측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미국 측의 진의를 파악하는 등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현 15%에서 25%로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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