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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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철 쏟아진 현수막 어디로?...지난해만 150톤 수거
      【 앵커멘트 】 선거가 끝나면 거리 곳곳을 메웠던 현수막이 하나둘 철거됩니다. 하지만 수거된 현수막은 대부분 소각 처리되면서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는데, 일부 자치구가 재활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내걸린 선거 현수막들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구청 직원들은 곧바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문지윤 / 광주 북구청 광고물 관리팀 - "선거철이 되면 좀 많이 뜯게 됩니다. 1시간이 되면 차량이 찰
      2026-06-05
    • 전국 첫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장관·교육감 당선자 만났다
      【 앵커멘트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남교육청을 찾아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자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통합 초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법규 마련과 도시·농산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생산적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교육행정체제 통합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첫 통합교육감 당선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 통합지원단이 추진해 온 통합과제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지원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06-05
    • 무연고 사망 동료 곁 지키는 지역 장애인들..."고독사 안전망 시급"
      무연고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에 광주지역 장애인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상주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가로 중증 뇌병변을 앓아온 박영길 씨가 전날 숨졌습니다. 1971년생으로 25년간 재활원에서 생활해온 박 씨는 지난 2014년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하면서 장애와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박 씨는 장애운동 활동가로도 현장을 누비는 등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박씨가 연고자 없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광주 장애계 70여 명은 장례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6-06-05
    • 노태악 "책임 통감, 선관위원장직 물러나겠다...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5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2026-06-05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벌교꼬막 리본(Re-bone)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합나다. 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습니다. 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도 생산량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벌교꼬막
      2026-06-05
    • PC방 찾은 젠슨 황 "한국, e스포츠 최적 시장…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페이커에 선물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의 게임 문화와 e스포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황 CEO는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인근 T1 PC방을 찾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T1 선수단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이었다"며 한국 게이머들과 e스포츠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e스포츠에 최적의 시장"이라며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현장에서 페이커와 선
      2026-06-05
    • 경찰, 8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경찰이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 반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 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전날에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민위 외 6개 단체도 동시 고발에 나선 상태입니다.
      2026-06-05
    • 영종도 골프장 탈의실서 2,400만 원 상당 '금팔찌' 사라져
      인천 영종도의 한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 보관해 둔 고가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밤 10시 55분쯤 영종도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인 60대 A씨가 옷장에 넣어둔 30돈짜리 금팔찌가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금팔찌는 시가 2,4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옷장에 보관한 뒤, 지인들과 라운드를 마치고 돌아와 팔찌가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당 옷장
      2026-06-05
    • 선관위 공식 홍보 영상에 '홍어'가 왜 나와?...지역 비하 논란 확산
      투표용지 부족 등 부실한 선거 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을 노출하며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 과정에서 코와 입 부분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말풍선처럼 노출되는 대목입니다. 홍어는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6-05
    • 전남교육청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남교육청이 책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읽고 성장하는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해지원 대상을 25개교에서 80개교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시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 참여를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책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학교지원금은 인문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추경예산안에 전액 반영됐습니다. 각 학교는 이 예산을 활용해 도서 구입, 독서 공간 마련, AI 독서 관리 플랫폼 '독서로
      2026-06-05
    • 5·18재단 "5·18 왜곡 '일베' 기업 광고 9곳 중단"
      5·18 왜곡 게시물 등이 올라오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인 '일베'에 광고를 내보내던 기업들이 광고 송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일베' 사이트 내 광고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9개 업체의 광고가 더 이상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앞서 재단은 '일베' 사이트에 해당 기업들의 광고가 게재된 사실을 확인하고, 광고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 측이 광고 송출 차단 등 관련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middo
      2026-06-05
    •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국민 사과…5일 오후 4시 기자회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중앙선관위는 5일 오전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와 함께 현재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투표소에서는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2026-06-05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절도...20대 남성 구속
      출소 일주일 만에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광주시 광천동 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 세 차례 침입해 현금 7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출소 직후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5
    •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당선인들에 진상규명 촉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여객기 참사의 근본 원인과 부실 수습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지원 확대와 공식 추모 제도 도입, 공공 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6-05
    •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683명 적발, 25명 송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3명을 적발하고 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43%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가 18%, 사전선거운동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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