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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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생계형 범죄 급증, 범행 정당화 우려도..
      먹을 게 없어 동네 가게에서 음식을 훔치거나 돈이 없어 아이 기저귀를 훔치는 이른바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에 대해 대체로 동정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은데 자칫 저소득층의 범죄를 정당화시킬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온 부부, 잠시 뒤 주변을 살피더니 준비해 온 가방에 물건을옮겨 담습니다. 34살 박 모 씨 부부는 지난해 8월부터 29차례에 걸쳐 마트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2014-09-04
    • R)남해안 적조 확산 경보로 강화
      적조 경보가 발령된 남해안에 고밀도 적조띠가 발견돼 수산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양식장이 밀집된 지역으로 적조가 밀려들 가능성이 있어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시 남면 화태도 앞바다. 검붉은 적조띠가 양식장으로 밀려듭니다. 가두리 양식장 주변 정화선에서는 적조 확산을 막기 위해 전해수 살포 작업이 계속됩니다. 어민들은 어선을 몰아 양식장으로 몰려오는 적조를
      2014-09-04
    • LTE R)광주비엔날레 개막
      터전을 불태우라를 주제로 한 2014 광주비엔날레가 조금 전 개막했습니다. 지금은 광주비엔날레에서 개막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임소영 기자 전해주시죠. 스탠드업-임소영 네. 저는 지금 2014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개막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됐는데요. 시민과 국내외 초청인사, 참여작가와 전시기획자 등 천여 명이 함께 음식나눔과 축하공연을 즐기고
      2014-09-04
    • R)복지비 재정부담 정부-지자체 갈등 고조
      복지비가 1년 예산의 절반을 넘어선 지자체가 잇따르면서 말로만 듣던 파산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생색만 내고 재정부담은 각 자치단체에 떠 넘기면서 중앙과 지방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 동구의 노인비율은 18.5%, 구민 10명 가운데 2명이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입니다. 지난 7월 도입된 기초연금으로 (c.g.1) 올해 예산이 189억 원으로 늘
      2014-09-04
    • R)광주시-새누리당 예산 확보 공조 체계 구축
      이정현 의원과 주호영 정책위의장 등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광주를 찾아 광주와 전남지역의 예산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남에 지역 기반을 둔 여당이 광주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 국비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지난 7.30 재보궐선거에서 예산 폭탄론을 내세운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을 중심으로 여당의 광주*전남 국비 예산 확보가 본격화됐습니다. 광주시청에서 열린 새누리
      2014-09-04
    • 양식장 그물 손질 중 폭발사고 3명 중상
      그물 손질 작업 중 폭발이 일어나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조립식건물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 전복양식장 그물 손질을 하던 55살 박모씨 등 3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이 부식을 막기 위해 그물에 페인트칠을 한 뒤 가열하기 위해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09-04
    • <0904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택시 감차 난항)..보상금 등 걸림돌) 광주지역 택시가 공급 과잉으로 하루 벌이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감차를 추진하고 있지만, 보상금과 지입차 문제 등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여>(5*18 회화나무)..공원으로 재탄생) 2년 전 태풍에 쓰러졌던 5*18회화나무가 후계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원래 있던 아시아문화전당 앞은 후계목 등 7그루의 회화나무 소공원이 조성됩니다. 남>(대기업 공채 시작) 지방대생 바늘구멍) 대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시작됐습니다. 채용규모가
      2014-09-04
    • 광양제철, 국내 최초 해수담수화시설 준공(모닝)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초 해수담수화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해 1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5백억 원을 들여 바닷물을 민물로 만든 뒤 여러 공정을 거쳐 산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3만 톤 규모의 해수담수화시설을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는 하루 사용되는 산업용수 26만톤 가운데 11% 가량을 해수담수화 시설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14-09-04
    • R)농산물값 보장 조례 만든다
      네, 농민회를 중심으로 주민발의가 이뤄졌는데요... 조례안에는 배추와 사과 등 13개 주요 농산물 값이 최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치단체가 차액을 보전해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부담이나 가격 기준 등 논란거리가 많아 실제 제정여부는 미지숩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등이 청구인 명부 접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조례를 주민 발의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 2월 조례제정 청구서를 전남도에
      2014-09-04
    • R)노인 상대 범죄 심각
      남> 다음 소식입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 특히 노인 상대 성범죄는 부끄럽게도 전국 최고 수준이어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광주*전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지난 7월 30일 광주 북구의 한 노래방. 노숙자 25살 이 모 씨가 70대 여성 노래방 업주를 살해한 뒤 성폭행했습니다. 계단에서 잠을 자던 자신을 나가라고 했다는 것이 범행 이유였습니다. 싱크-경찰 관계자 "(가해자는) 중학교 때부터 집을 나와 가지고
      2014-09-04
    • R)하반기 공채 시작..취업 열기 후끈
      요즘 주요 대기업들이 하반기 공채를 시작하면서 취업을 앞둔 지역 대학생들의 관심 뜨겁습니다. 취업준비생은 물론 대학들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적은 채용규모 등 지방대생들의 상황은 쉽지 않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삼성과 현대기아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달 27일 원서접수를 시작한 현대차를 비롯해 SK와 LG, 롯데, 포스코 등은 이달 안에 원서접수를 마무리할 예정이고, 다음달에는 삼성의 직무적성검사와 GS, 현대백화점 등
      2014-09-04
    • R)택시감차 결국 보상금 문제
      남> 요즘 광주시내에서 빈 택시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동안 선거 등과 관련해 선심성으로 거의 매년 택시를 증차해줬기 때문입니다. 여> 결국 하루벌이도 제대로 못할 정도의 상황이 되면서 감차 추진에 나섰지만, 보상금 문제 등 걸림돌이 만만챦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택시가 가장 많이 모이는 광주 광천종합버스터미널입니다. 터미널 주변을 둘러싸고 빈 택시가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이펙트- 승객을 태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줄잡아 20에서 30분, 인터뷰-권태
      2014-09-04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0904)
      남>(택시 감차 난항)..보상금 등 걸림돌) 광주지역 택시가 공급 과잉으로 하루 벌이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감차를 추진하고 있지만, 보상금과 지입차 문제 등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여>(5*18 회화나무)..공원으로 재탄생) 2년 전 태풍에 쓰러졌던 5*18회화나무가 후계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원래 있던 아시아문화전당 앞은 후계목 등 7그루의 회화나무 소공원이 조성됩니다. 남>(대기업 공채 시작) 지방대생 바늘구멍) 대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시작됐습니다. 채용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해 여전히 지방대생들
      2014-09-04
    • R)"머리 좋은 사람은 방송 안 듣고 살아"
      세월호 선원 상당수가 침몰 당시 객실에서 대기하라는 방송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했지만 자신들의 탈출에만 급급해 승객 구조를 외면했다는 진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 선원은 머리좋은 사람은 방송을 듣지 않아 살았다는 식으로 말해 유가족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관사들의 지시를 받아 선박을 점검, 보수하는 역할을 맡았던 조기수 56살 이 모 씨. CG 이 씨는 오늘 피고인 신문에서 비상상황에서 로프를 통한 승객 퇴선 등이 자신의 임무인 것은 침몰 당시
      2014-09-03
    • 음주 뺑소니로 2명 숨지게 한 30대 검거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 2명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여수시 남산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80살 선모 씨 등 2명을 치어 숨지게 하고, 65살 양 모 씨에게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39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47%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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