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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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금 받고 수도권서 광주·전남 이전한 기업 6년간 ‘0건’[국정감사]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04년에 도입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제도 취지와 달리 기대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건수는 2020년 72건에서 2021년 69건, 2022년 62건, 2023년 55건, 2024년 54건으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올해 역시 8월 말 기준으로 23건에 불과해 연말까지 약 50건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기업이 지방 이전을 이유로 보조금을 받은 사례
      2025-10-13
    • "추석 연휴 열흘간 68만여 명, 전남 여수 찾았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라남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3일부터 열흘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 4천여 명으로, 특히 추석 당일 직후인 7~8일 방문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오동도와 여수세계박람회장, 향일암을 포함해 주요 관광지에 방문객의 발길이 활발히 이어졌고, 케이블카, 예술랜드 등 체험형 관광시설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리며 활기를 더했습니다.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마련한 '동백 무비 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야간관광 프
      2025-10-13
    •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에 칼부림...아래층 피의자 숨진 채 발견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을 상대로 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3일 오전 7시 23분쯤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당 아파트에서 40대 부부 A씨와 B씨, 초등학생 C양 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아내 B씨는 피를 많이 흘려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같은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피의자 남성 D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해자 상대 조사가 안된 상태라 사건 경위는
      2025-10-13
    • 광주 택시 오는 22일부터 기본요금 4,800원...2년 만에 인상
      광주광역시의 택시요금이 2년 만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택시 운임·요금 변경안을 고시했습니다. 고시안에 따르면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2km당 4,300원에서 1.7km 4,800원으로 500원 인상됩니다. 거리별 요금은 기존 134m당 100원에서 132m당 100원으로 변경되며, 시간요금은 32초당 100원이던 기존 요금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 20%로 적용되던 할증운임도 대폭 변경됐습니다. 23시부터 24시까지는 20%, 24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30%, 새벽 2시
      2025-10-13
    • 전라남도, 에너지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 신설...RE100 산단조성 대응
      전라남도가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특별법 제정과 RE100산단 조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를 신설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 현안 회의를 열어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100일 조성 플랜 추진을 위해 기획전략본부 신설을 즉시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에너지 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는 전략산업국장이 본부장을, 기업도시담당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기업도시담당관실 산하에는 미래도시전략팀이 신설됩니다. 미래도시전략팀은 팀장(5급) 1명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돼
      2025-10-13
    • 조업 중 바다 빠져 실종된 외국인 선원...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라북도 군산의 김 양식장에서 조업하다가 바다에 빠져 실종된 동티모르 국적의 선원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3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옥도면 개야도 남서쪽 약 700m 해상에서 32살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3분쯤 개야도 남쪽 약 500m 해상에서 내국인 선원인 56살 B씨와 함께 작업 중 바다에 빠졌습니다. B씨는 주변 어선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A씨는 실종됐다가 사흘만인 이날 조업을 나가던 다른 어선에 의해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2025-10-13
    • 함평 국도서 화물차 간 추돌...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함평의 한 국도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아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3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쯤 함평군 신광면 23번국도 편도 1차선 도로(영광 방면)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가던 트럭에 탑승해 있던 7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앞서가던 트럭을 보고 속도를 줄이지
      2025-10-13
    • 전라남도,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868명 모집...9억 5천만 원 지원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5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부 또는 모, 후견인)가 1년 이상 계속해서 전남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공고일 기준 전남도에 1년 이상 체류 중이며 남은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외국인 유학생입니다. 선발분야는 △전남인재 장학금 △전남정착 장학금 △특별지정 장학금 총 3개의 분야 15종이며, 장학생 868명에게 장학금 9억 5,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인재 장학금은
      2025-10-13
    • [영상]보성 꼬막 종묘배양장 화재...1억 6천만 피해
      전남 보성의 꼬막 종묘 배양장에서 불이 나 건물 4동이 타면서 1억 6,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3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보성군 벌교읍 한 꼬막 종묘 배양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양장 건물 4개 동 5,875㎡ 중 1,900㎡와 배양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직원 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꼬막 채취하는 기계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2025-10-13
    •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2025국제농업박람회 23일 개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제시할 세계적 축제 '2025국제농업박람회'가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나주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대주제 아래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축제엔 25개국 380여 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기후 위기, 식량 안보 등 인류적 과제 속에서 농업이 제시할 수 있는 가장 혁신적 해법과 미래 청사진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박람회는 관람객이 농업의 무한한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2025-10-13
    • '군의관 대신 현역' 입대 의대생 역대 최다...지난해 2배 넘어
      군의관 대신 현역병 입영을 택한 의대생이 올해 8월까지 이미 역대 최다인 3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총 2천8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2020년 150명에서 2021년 214명, 2022년 191명, 2023년 267명 수준이었으나,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해 1,36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8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2025-10-13
    •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해 용의자...'대치동 마약음료' 가담설 제기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 끝에 숨지게 한 용의자 중 1명이 2년 전 발생했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에 가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인 대상 범죄를 추적해온 자경단 '천마'는 지난 8월 캄보디아 깜폿주 보꼬산 지역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를 살해한 주범으로 중국인 34살 리모씨를 지목했습니다. 천마는 리씨는 마약 전과가 있으며 2023년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음료 사건에서 유통총책을 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씨에게 마약 투약을 강요하고 박씨를 고문하
      2025-10-12
    • 유럽공항서 지문·얼굴 사진 등록...대기시간 길어질 듯
      유럽연합(EU) 국적자가 아닌 이들이 유럽 국가에 들어갈 때 지문이나 얼굴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새 출입국시스템이 12일(현지시간) 단계적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여행객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범죄 대응에 활용될 새 시스템이 이날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해 EU 회원국 국적 아닌 단기 방문자가 유럽 국가의 외부 국경을 통과할 때마다 지문 같은 생체 정보를 등록하는 자동화된 IT 시스템입니다. 유럽 역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솅겐조약 29개국에서 시행됩니다. 독일의 경우 뒤셀도르
      2025-10-12
    • 지귀연·한덕수·심우정...국감 불출석 의견서 제출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 판사는 법사위 대법원 국감에 '대선 개입 의혹 확인' 신문 증인으로 채택된 데 대해 지난 10일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 판사는 의견서에 "이번 국감의 해당 신문 내용은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합의 과정의 해명을 요구하는 것으로 사법권 독립을 보장한 헌법 제103조, 합의 과정의 비공개를 정한 법원조직법 제65조, 재판에 관한 국정감사의 한계를 정
      2025-10-12
    • '생태도시' 순천, UAE서 세계자연보전총회 참석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에 가입한 순천시가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참석하며 생태도시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에 순천시 대표단이 참석해 순천만 복원과 흑두루미 보호를 위한 전봇대 철거, 국가 정원 조성 사례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1948년 창립된 세계 최대규모 환경네트워크로 순천시는 지난 8월 국내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회원 자격을 얻었습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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