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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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6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남>(불기2558년 부처님오신날..(추모*경건)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곳곳에서 봉축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여>(수색 21일 째...(어민도 스트레스장애) 세월호 침몰사고가 난 지 21일 째를 맞은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소조기 동안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탑승객 구조에 나섰던 어민들도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남> (윤장현 "시민위한 시장"..(반발 확산) 새정치민주연합의 윤장현 광주시장
      2014-05-06
    • <0506 굿모닝 스포츠>
      어제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어린이날 3연전이 펼쳐졌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세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는데요. 구름 관중의 응원 속에, 4년 연속 어린이날 매치를 벌인 기아와 넥센의 어제 경기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2014-05-06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0506)
      남>(불기2558년 부처님오신날..(추모*경건)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곳곳에서 봉축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여>(수색 21일 째...(어민도 스트레스장애) 세월호 침몰사고가 난 지 21일 째를 맞은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소조기 동안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탑승객 구조에 나섰던 어민들도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남> (윤장현 "시민위한 시장"..(반발 확산) 새정치민주연합의 윤장현 광주시장
      2014-05-06
    • 농촌형 교통모델에 순천시 무안군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4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 공모사업에 순천시와 무안군 2곳이 선정됐습니다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은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는 전국 10개 농어촌 시.군에 한 곳당 1억 원을 지원해 실정에 맞는 대체 교통수단을 운행하는 사업인데 순천시는 버스형 그리고 무안군은 택시형 모델을 제시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황전면 비촌리 등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25인승 소형버스가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하루 세 차례 운행하고 무안군은 올 3월부터 자체적으로 시범 추진 중인 무안군 행
      2014-05-06
    • R)소통의 리더십.."시민시장 되겠다"(모닝)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가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에서는 전략공천에 대한 비난과 반발도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로 공천된 윤장현 후보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하는 광주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당의 공천 발표 이후 첫 공식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윤 후보는 시민들을 위한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싱크-윤장현 /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 / 낡고 권위적인 관료리더십이 아닌 겸손하고 소
      2014-05-06
    • R)해양경찰교육원 첫 졸업생 배출...(수정)
      해양경찰의 전문교육기관인 해양경찰교육원이 여수로 이전한 뒤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해양경찰로 첫발을 내딛는 신임 순경들이 임명장을 받습니다. 해양경찰 헬기가 임명을 축하하는 멋진 비행을 펼칩니다. 순경 계급장이 어깨에 부착되자 졸업생들은 진짜 해양경찰이 됐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해양경찰교육원이 천안에서 여수로 이전한 이후 첫 졸업생 155명이 순경으로 임명됐습니다. 인터뷰-이원희(순경)/여수
      2014-05-06
    • R)여수박람회 홍보관 반환 논란
      네, 그렇습니다. 여수시가 지난 2009년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정부에 무상으로 양여했던 박람회 홍보관과 부지를 다시 돌려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박람회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진통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박람회가 끝난 뒤 매각이 안 돼 방치되고 있는 박람회 홍보관, 여수시는 최근 박람회 홍보관과 4천5백 제곱미터의 부지를 주민센터로 활용하겠다며 정부에 반환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2009년 박람회 개최를 위해 정부에 무상양여한 2만
      2014-05-06
    • 선실서 젖병.. 탑승자 수 또 바뀔 가능성 제기
      세월호 기록에 없는 영유아가 탑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또 다시 전체 실종자 숫자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세월호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한 잠수사는 "지난달 21일 선실에서 절반 가량 액체가 들어 있는 젖병을 발견했지만 수거하지 못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해양경찰청에 확인한 결과 실종자 가운데 영유아를 데리고 탈 만한 여성이 2명으로 나타났다"면서 "영유아를 데리고 탔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4-05-05
    • 농산물시장 점포에서 불... 3천4백만 원 피해
      오늘 낮 1시 반쯤 목포시 석현동 농산물 도매시장 안에 있는 한 과일가게에서 불이 시작돼 인근 점포 2곳으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05-05
    • 5/5 타이틀+주요뉴스
      1.尹 소통 리더십.. 전략공천 비난 확산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가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시민만을 바라보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략공천에 대한 논란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2.화물 과적 숨기려 평형수 줄여 세월호의 화물 과적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된 가운데 과적을 숨기기 위해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형수를 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장 등 3명의 선원과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대해 기름 유출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3. 구조 참여 진도 어민들도 심리상담
      2014-05-05
    • R)침몰 20일째...과적 숨기려 평형수 줄여
      세월호의 화물 과적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된 가운데 과적을 숨기기 위해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형수까지 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준석 선장 등 3명의 선원과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대해 기름유출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속이 점차 느려지면서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수색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오는 15일까지 계단과 로비 등 공용구역과 다인실을 중심으로 수색을 한 뒤에도 실종자를 찾지 못할 경우 1층과 2
      2014-05-05
    • R)소통의 리더십.."시민시장 되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가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략공천에 대한 비난 여론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로 공천된 윤장현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하는 광주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당의 공천 발표 이후 첫 공식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윤 후보는 시민들을 위한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싱크-윤장현 /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
      2014-05-05
    •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후보면접 재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새정치연합 측 인사들의 반발로 취소됐던 후보면접을 재개해 심사를 마쳤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전남도당에서 공천을 신청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 백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봤습니다 전남도당은 어제 오후 면접심사를 실시하려 했지만, 새정치연합 측 인사들이 경선일정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면접 일정을 잡았다고 반발해 무산됐었습니다.
      2014-05-05
    • 완도해조류박람회 관람객 40만 명 넘어
      최근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이 꾸준히 늘면서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완도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제(4일) 하루 4만 2천명이 박람회장을 다녀가 1일 최대 방문기록을 세웠고 어린이날인 오늘 오전 누적 관람객이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지금같은 추세라면 오는 11일 폐막까지 60만 명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014-05-05
    • R)우울한 어린이날..세월호 추모 분위기 계속
      세월호 침몰 참사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우울한 어린이날이 됐습니다. 자녀의 손을 잡고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한 뒤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도 많았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광주 시청에 마련된 세월호 합동분향소. 엄마 품에 안겨온 갓난 아이부터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초등학생까지, 유독 가족 단위의 조문객들이 눈에 띕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아이들과 나들이를 떠나기 전, 분향소에 들렀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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