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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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전남도가 15일까지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6-04-15
    • 대화 자세 지적하자 교사 밀친 중학생...교사는 뇌진탕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와 실랑이를 벌이던 학생이 교사를 밀쳤습니다. 넘어진 교사는 책상에 머리를 부딪혔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 교사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 휴가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교사가 학생에게 대화 자세를 지적하자, 실랑이가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조만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해당 학생을 위원회 개
      2026-04-15
    •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 중 끝내 숨져...'구속' 친부는 혐의 부인
      경기 양주시에서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병원으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군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군은 곧바로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앞서 A군을 진료한 병원은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도 확인된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했고, 이 가운데 친부 B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부
      2026-04-15
    • 3월 취업자 수 20.6만 증가...두 달 연속 20만 명대↑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 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 4,000명)부터 2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4만 2,000명), 30대(11만 2,000명) 등에서 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000명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고
      2026-04-15
    • 신안 압해도 해상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신안 앞바다에서 4명이 탄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4일) 새벽 5시 30분쯤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1.78t 규모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곧바로 구조했으며, 해경은 해당 어선이 간조 때에 드러나는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초당대학교 대학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 이어져
      초당대학교 대학발전기금 모금에 동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당대학교 제22회 졸업생인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은 후배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초당대학교는 서유미 총장이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대학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 동참하면서 최근 3개월 만에 모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2026-04-15
    • 미성년자 성적 학대·폭로 협박 20대 구속 기소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알리겠다고 수십 차례 협박한 2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15살 미성년자를 숙박업소로 불러내 가학적 성행위를 하고, 성범죄를 당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52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 등으로 27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적극적인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첫 범행 당시 피해 아동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다는 자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5
    • 완도 냉동창고 실화 30대 중국인 구속
      완도 냉동창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토치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불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2026-04-15
    •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 단일화 방식 합의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장관호, 정성홍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어제(1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정성홍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결단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고, 광주와 전남시민공천위가 구체적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4-15
    • 응급처치 해줬더니 돌아온 건 주먹질...소방대원 폭행 50대 벌금
      부상을 치료해 준 소방대원들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주먹질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2026-04-15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기행을 벌이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
      2026-04-15
    • 추신수, '패륜적 발언' 악성 댓글 단 47명 고소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 명을 고소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낸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미국 국적을 선택한 추 보좌역 아들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며 욕설과 패륜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추 보좌역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추 보
      2026-04-14
    • 여수시민협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철저한 수사"
      여수시민협이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중앙당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14일) 성명서를 내고 "개인정보와 당원 번호까지 포함된 자료가 선거에 활용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과 정당성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며 "부당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를 즉시 엄중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정당이나 특정 인물의 문제가 아니라, 정당공천제 자체가 갖는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됐다"며 "정당 중심의 공천 구조는 조직 동원과 계파 정치 등
      2026-04-14
    • 12·29 여객기참사 수색 재개…지휘 체계 정비
      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중단 하루 만인 오늘(14일) 재개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어제(13일) 군·경·소방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현장에 컨트롤타워가 없어 지휘 혼선이 발생하고 있고, 수색 범위 설정에 오류가 있어 중장비가 현장을 훼손하는 일이 있었다며 작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당국은 유가족 요구를 받아들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현장 총괄 컨트롤타워로 지정하고, 기존 수색 구역과 체계를 정비한 뒤 수색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편 유가족
      2026-04-14
    •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이달 중 지급
      전남도가 올해 10만 원 인상된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달 중 지급합니다. 지난 202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급된 농어민 공익수당은 기존 60만 원에서 올해 70만 원으로 인상돼 시군을 통해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21만 4천37명이고, 지급액은 총 1,498억 원입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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