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농업박람회서 친환경 농산물 구매(모닝)
      오늘부터 열리는 농업박람회에서는 565종의 다양한 친환경 농특산물이 싼값에 판매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의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친환경 농특산물 257종 3만 8천여 점과 각 지역 우수 농특산품 4만 3천여 점 등 모두 8만여 점이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매일 광주에서 나주 박람회장까지 순환버스를 운행됩니다
      2014-10-23
    • <1023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문화 3각벨트 구축)..논의 서둘러야) 지역 문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전당과 혁신도시, 광주CGI센터를 잇는 삼각벨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논의가 시급합니다 여(현역 지역구 2곳 복수지원)..계파 갈등) 새정치연합 광주 서을과 순천*곡성 지역위원장에 각각 6명과 7명이, 현역의원 지역구인 광주 북을과 강진*영암*장흥에도 2명 씩이 지원했습니다. 벌써부터 계파간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문제 못찾고 숨기기 급급)..불신*불안
      2014-10-23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1023)
      남>(문화 3각벨트 구축)..논의 서둘러야) 지역 문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전당과 혁신도시, 광주CGI센터를 잇는 삼각벨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논의가 시급합니다 여(현역 지역구 2곳 복수지원)..계파 갈등) 새정치연합 광주 서을과 순천*곡성 지역위원장에 각각 6명과 7명이, 현역의원 지역구인 광주 북을과 강진*영암*장흥에도 2명 씩이 지원했습니다. 벌써부터 계파간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문제 못찾고 숨기기 급급)..불신*불안) 영광 한빛원전이 가동이
      2014-10-23
    • R)새정치 조강특위,당재건 가능?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 광주 서을과 순천*곡성에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광주 북을과 강진*영암*장흥에도 2명 씩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내년 당권과 이듬해 총선이 걸려 있어 계파 간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이기표 기잡니다. 어제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조직강화특위 2차회의가 열렸습니다. 조직강화특위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 다음달 말까지 전국
      2014-10-23
    • 진도군에 5개 기업, 471억원 투자
      에너지와 관광업체 등 5개 기업이 세월호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군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이동진 진도군수, 5개 기업 대표는 워터에너지를 이용한 전동스쿠터 생산과 한약초를 활용한 건강식품 공장 건립, 그리고 15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워터파크를 갖춘 한옥콘도 조성 등에 471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2014-10-23
    • 여수.신안, 양식장비 임대 예비사업자로 선정
      여수시와 신안군이 해양수산부의 양식장비 임대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여수시와 신안군, 경남 통영시 등 3개 시군을 양식장비 임대 예비사업자로 선정하고 이들 지자체에 해상크레인과 산소발생기 등 고가의 양식장 설비를 싼값에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양식장비 임대사업은 어업인력 부족 문제를 최소화하고 어업 경영비를 줄여 주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해마다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4-10-23
    • R)통합의학의 모든 것 한 자리에
      네, 통합의학이란 서양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시킨 건데요... 올해로 다섯번째 통합의학 박람회가 장흥 천관산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병원들이 참여해 각종 검사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체험관도 마련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보행습관을 분석하는 측정깁니다. 자주 사용하는 발과 보폭 등을 분석해 신체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알려줘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는 혈액검사를 통해 혈압과 당뇨 수치를 점검하고 전문의가 운동법과 치료법
      2014-10-23
    • R)문화산업 삼각밸리를 구축하라
      남> 내년이면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이 문을 여는데요.. 시너지 효과를 위해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CGI센터를 잇는 삼각벨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여> 이 삼각벨트의 원활한 가동과 지역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구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CG1>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산업 격차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은 문화산업 기업들이 넓은 시장과 관련 공공기관이 있는 수도권에 집중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콘텐츠산업
      2014-10-23
    • R)[현장]부실투성이 원전 주민 불안 고조
      영광 한빛원전 측이 고장난 곳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실을 무려 사흘 동안이나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사능 물질도 평소의 130배 넘게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민들은 더 이상 원전 측을 믿을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한빛원전 민간 감시센터 회의실. 증기발생기 고장으로 한빛원전 3호기가 가동을 멈춘지 약 일주일 만에 원전 측과 주민들이 마주 앉았습니다. 싱크-하선종/한빛원전
      2014-10-22
    • R)세월호 수색작업 중단 수순?
      정치권에서 세월호 수색작업을 중단하자는 주장이 나온 이후 실종자 가족 지원도 끊길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세월호 수색작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서 정부가 출구전략을 찾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세월호 수색작업은 수온이 떨어지고, 선체 부식도 진행되면서 점차 더뎌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범정부사고대책본부와 실종자 가족들이 함께 마련하기로 한 앞으로의 수색대안도 나오지 않고 있는
      2014-10-22
    • 동북아 자치단체연합 총회 개막
      동북아시아 지역 자치단체들의 공동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동북아시아 자치단체연합 제10차 총회가 영암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국 회원단체들이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내년 총회 개최지로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를 결정했으며, 회원국의 공동 발전과 우호협력을 담은 공동선언문도 채택했습니다.
      2014-10-22
    • R)ktx호남선 완전 개통 2천22년에나 가능
      당초 2천17년 완공 목표였던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의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이 빨라도 2천22년에나 개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철도를 중심으로 구상한 지역발전 정책도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장 이윤석 의원이 호남고속철도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완공시점 2천17년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2014-10-22
    • 여수.순천 조폭 연계 혼성도박단 45명 입건
      조직폭력배와 손을 잡고 야산에 도박장을 개설해 수천만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11차례에 걸쳐 여수와 순천지역 야산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에 한 판에 백만 원에서 2천만 원의 판돈을 걸고 이른바 도리짓고땡 도박을 주도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와 도박참여자 등 4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4-10-22
    • 한전 직원 200명 나주서 봉사활동
      한국전력 직원들이 나주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전 사회봉사단원 200명은 오는 12월 본사의 나주이전에 맞춰 지역민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주시 계산원을 찾아 장애우들에게 식사 보조와 생활실을 청소했습니다.
      2014-10-22
    • R)세월호 희생자 추모 동영상 공개
      세월호 희생자의 가족들이 만든 추모 동영상이 법정에서 공개됐습니다. 생전 친구들과 뛰놀던 단원고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침몰하는 배 안에서 불안에 떨던 모습이 유가족은 물론 검사와 판사까지 모두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kbc가 유족들의 동의를 받아 영상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학교에서 함께 뛰어놀던 단원고의 소녀들. 꿈에 부풀었던 수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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