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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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유엔 기후 주간'·'녹색 대전환 주간' 행사 열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가 여수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가 진행됩니다. 유엔 기후주간은 198개 당사국과 국제·비정부기구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해 제31차 유엔 당사국 총회에 앞서 현안을 점검하고, 녹색 국제주간은 '녹색 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2026-04-17
    • 휴일근무 수당 허위로 챙긴 광주시 공무원 송치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수령한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서부경찰서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했고, 광주시는 이들에 대해 징계조치했습니다.
      2026-04-17
    • 김영록 전남지사, 오늘 지사직 복귀 "행정통합 전념"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합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가 두 달여 남은 임기 동안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통합 업무와 전남·광주가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달 9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2026-04-17
    • 경기 고양서 교회 화재...건물 6개 동 태워
      교회에서 불이 나 건물 6개 동이 탔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는 소방에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 우회도 안내했습니다. 불은 이날 새벽 2시 50분쯤 꺼졌
      2026-04-17
    • 60대 어머니 살해 뒤 자해한 40대 남성 '구속'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아침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후 자해하다가 손과 목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수술받았고 퇴원일인 지난 14일 경
      2026-04-17
    • 정성호 "尹, 하루 종일 변호사 접견...다른 이에게 피해 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도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루 종일 방 하나 차지해서 변호사 바꿔서 계속 접견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처음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월간 업무회의'를 통해 "피고인의 변호인 접견권이야 최대한 보장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1·2차 구속 중 접견 횟수는 지난 6일까지 319일간 5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장관은 이홍연 법무
      2026-04-16
    •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증거인멸·도주 우려 인정 안 해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 씨는 영장 기각과 함께 석방됩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 씨
      2026-04-16
    • 여성 BJ 강제추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혐의 부인'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전날 저녁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6
    • 나주·순천 등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70대 화상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순천시 해룡면에선 아궁이 불이 장작으로 옮겨붙어 19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70대 여성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6
    • 장관호·정성홍,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장관호, 정성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합니다. 광주·전남 민주진보시민교육감 공천위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교육 신뢰 회복과 흔들리는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천위는 조만간 장관호, 정성홍 후보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6-04-16
    • 16만 명 동시 투약 가능한 마약 밀수입한 외국인 검거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한 외국인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월 이른바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5kg을 밀수입한 혐의로 라오스 국적 32살 A씨를 검거하고,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 국적 31살 B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메스암페타민을 과자와 초콜릿, 커피 봉지 등에 은닉한 뒤 국제택배를 통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16
    • 5·18 전야제 보수 유튜버 집회 신고...규탄 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보수 유튜버의 집회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집회가 "국가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이 뚜렷하다"며, 경찰의 집회 불허와 관리 매뉴얼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5·18 단체도 "이번 집회 신고는 5·18 정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그 공간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집회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 당국도 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6
    • 국가AI전략위, '자율주행·에너지AX' 현장 점검
      국가AI전략위원회가 광주와 나주를 방문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오늘(16일)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인 ARM과 앰코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인력 양성 계획과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광주모빌리티진흥원을 방문해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모빌리티 신도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2026-04-16
    • "평가기준도 어기고 점수 몰아줘"...'섬의 날' 입찰 비리 파장
      【 앵커멘트 】 20억 원 가까운 여수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단순한 점수 몰아주기를 넘어, 심지어 평가 기준 자체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섬의 날' 행사 제안서 평가 기준표입니다.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우수'에서 '부적정'까지 5단계로 점수를 부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는 이 기준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평가를 할 때 기준 평가표에 있는 일정 점수 이상을 줘야 되는데.
      2026-04-16
    • 김민석 총리, 李 대통령 섬박람회 언급 이틀 만에 여수 찾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우려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틀 만에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행사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관광객 수용 대책, 교통 여건 등을 집중 살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국무총리 - "(섬)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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