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편의 봐주고 뒷돈" 챙긴 건설사 임직원 9명 입건
      공사 편의를 봐준다며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 모 중견 건설사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 편의 제공을 대가로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 한 중견 건설사 임직원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공사 편의를 봐달라며 돈을 건넨 하도급업체 대표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적발된 건설사 임직원들은 아파트 시공·입찰 담당자와 아파트 건설 현장 소장들입니다. 이들은 2013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천500만 원∼9천만
      2016-08-16
    • "광주, 강력범죄 발생률 제주 이어 두 번째로 높아"
      광주지역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인구 1만 명당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122건으로 153건인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구 1만 명당 96건으로 광주전남 주민 만 명당 평균 1명꼴로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총 만 8천80건으로 살인 18건, 강도 44건, 절도 8
      2016-08-16
    • 음식점 불만민원 전국 2위..관광도시 '먹칠'
      【 앵커멘트 】 이번 여름 휴가, 여수로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연간 천 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요즘 여수는 이른바 가장 핫한 관광지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음식점 불만 민원이 전국에서 2번 째로 많았습니다.. 관광객을 맞을 준비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맛집으로 유명한 한 게장백반 음식점. 음식물을 재사용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다가 보건당국에 적발돼 과징금 천만 원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당했습니다.
      2016-08-16
    • 54억 들인 매화문화관 '일회용품' 전락
      【 앵커멘트 】 국비와 시비 등 수십 억원을 들인 광양 매화문화관이 지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을 맡은 민간 사업자가 봄 축제기간에만 반짝 문을 열었을 뿐, 세금과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정식 준공이나 사용 승인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시 다압면의 매화문화관입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국비와 시비 54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12월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매실 역사관과 판매장, 전시 공간 등
      2016-08-15
    • 도심 물놀이장 인파 '북적'…이번주도 더위 기승
      【 앵커멘트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도심과 도심 주변 물놀이장에는 한 달 째 계속되는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보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오늘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더위도 약간 주춤하긴 했지만, 이번 한 주 역시 한낮 기온이 33도 안팎에 이르는 폭염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도심 물놀이장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뒤섞여 인산인햅니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쉴 새 없이 물을 뿌리며 물장난을 합니다. 시민들은 물가에 그늘 막을 치
      2016-08-15
    • 광복 71주년 맞아 다채로운 경축 행사 진행
      광복 71주년을 맞아 광주ㆍ전남에서도 다채로운 경축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축행사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6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에서도 일제강점기 조국독립에 헌신한 선조들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19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벌였던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장흥군 대덕중학교에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광복 기념 대덕읍 배구대회'가 주민과 동문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
      2016-08-15
    • 신해철법*환자안전법, 의료사고 해결책 될까
      【 앵커멘트 】 의료사고로 숨지거나 장애를 얻게 되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이런 의료사고를 예방하고,또 쉽게 피해구제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들이 잇따라 시행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감기증세로 입원했던 아들이 의료사고로 하루 만에 숨진 윤 모 씨 하지만 병원측의 잘못을 확인하기까지 수 개월 넘게 큰 고통 속에 살아야했습니다. ▶ 싱크 : 윤 모 씨/의료사고 피해 가족 - "날이면 날
      2016-08-15
    • "쿠바에서도 광주학생독립운동 모금운동 펼쳐져"
      중남미 국가 쿠바에서도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후원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펼쳐졌다는 기록이 공개됐습니다. 뉴욕시립대에 방문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는 1930년 2월부터 5월까지 대한인 국민회북 미총회 쿠바지방회 3개지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지지대회를 개최하고, 후원금 100여 달러를 모금했다는 내용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한인국민회 기관지 '신한민보'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한인들은 1905년 인천 제물포를 떠나 멕시코에 정착한 1000여 명의 노동 이민
      2016-08-15
    • 12-13일 여수불꽃축제 26만명 성황
      지난 주말 여수 밤바다에서 열린 불꽃축제에 26만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이순신광장 앞에서 열린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 조경이 함께 어우러진 201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등 26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축제장 주변의 극심한 차량정체와 일부 상인들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턱없이 높은 자릿세를 받으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2016-08-14
    • 잇딴 멧돼지 피해..수렵장은 갈수록 축소
      【 앵커멘트 】 수확철이 다가오면서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 부담과 총기 사고 우려 때문에 일선 시군들마저 수렵장 운영에 소극적이어서,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순천시 낙안면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뿌리까지 뽑힌 고구마 줄기가 나뒹굴고,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한 비닐막은 이곳저곳이 흉칙하게 뜯겼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 쳐 놓은 철조망과 울타리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렸습니다.
      2016-08-14
    • [현장]숙박시설 난립에 물 부족 사태
      【 앵커멘트 】 여수 돌산 해안가를 따라 최근 숙박시설이 급증하면서, 섬 전체가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 지어지고 있거나, 앞으로 예정된 곳도 많아, 물 부족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돌산도의 한 가정집을 찾아 수도꼭지를 틀어봤습니다. 점점 약하게 나오던 물이 얼마 지나지 않아 끊깁니다. 수돗물 사용 피크 시간대 상수도 수압이 떨어지면서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겁니다. ▶ 인터뷰 : 김대평 / 여수시
      2016-08-14
    • 119구조대가 벌집 태우다 산불로 번져
      119 구조대가 벌집을 태우다 불이 옮겨 붙어 임야 1ha가 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화순군 한천면의 한 야산에서 벌집제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토치를 이용해 땅속의 벌집을 태우려다 불이 산으로 옮겨 붙어 임야 1ha가 탔습니다. 이 산불로 소나무 40그루와 고사리밭 등이 탔고,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차 13대가 출동해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16-08-14
    • 여수서 터널 내 10중 추돌..1명 사망*7명 부상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터널에서 승용차와 트레일러 등 10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차량 대부분은 휴일을 맞아 여수엑스포장 등으로 나들이를 가던 길이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편도 2차선 터널 안 도로에 파손된 차량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습니다. 사고 차량들과 119 구조차량까지 뒤섞이며 터널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 싱크 : 목격자 - "소방관들이 와가지고 어떻게든 차를 당겨가지고 한쪽으로 빼긴 했는데
      2016-08-14
    • 여수 38도, 광주 34.9도 폭염특보 계속
      여수의 오늘 낮최고기온이 38도, 광양이 37.8도, 광주가 34.9도 등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중동부에 낮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계속됐고, 목포와 무안, 신안 등 서해안 일부 지역은 오후 5시를 기해 폭염경보에서 주의보로 대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다소 수그러들겠지만, 폭염의 기세는 말복인 16일 이후 이번주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08-14
    • 조카 살해 혐의 20대 여성 현장검증
      세 살배기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에 대해 현장검증이 진행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0일 나주시 이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3살된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지적장애 3급인 25살 최 모 씨에 대해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현장검증 결과와 범행 현장 압수품 등을 분석해 최 씨에 대한 적용 혐의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2016-08-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