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붉게 물든 순천만 칠면초..가을 성큼
      【 앵커멘트 】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요즘 순천만에는 바닷가를 붉게 물들인 칠면초 군락이 장관입니다. 갯벌에 찾아든 순천만의 가을 풍경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레드카펫을 깔아 놓은 듯 순천만 갯벌이 선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붉은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끝 없이 펼쳐진 칠면초와 초록빛의 갈대가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합니다. 가을이 빚어낸 아름다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6-09-09
    • 생후 100일 아들 학대 혐의, 20대 친부 구속
      생후 100일 된 아들을 학대해 중태에 빠뜨린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그제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사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100일 된 자신의 친 아들을 수차례 학대해 중태 빠뜨린 혐의로 26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잠을 일찍 자지 않고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아들을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09
    • [탐사in]보이지 않은 부식...위험한 교량들
      【 앵커멘트 】 교량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입니다. 그런데 눈으로 볼 땐 멀쩡해도 안에선 심각한 부식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천정인 기자가 탐사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왕복 2차선, 330m 짜리 교량입니다. 20cm 두께의 상판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구멍 안쪽 콘크리트 사이로 철근 구조물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정밀진단 결과 파손과 함몰 등 크고 작은 결함이 상판에만 450
      2016-09-09
    • 빚 때문에..현직 경찰 간부 목 매 숨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경찰서에 근무 중이던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경찰관이 빚 문제로 괴로워하다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아침 8시 반쯤 광주시 동구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서 5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의 경찰 간부로 확인됐습니다. ▶ 싱크 : 주차장 관리인 - "화장실 문이 잠겨 있더
      2016-09-09
    • 교육부*교육청 생활기록부 전수조사..파장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사립학교에서 조직적으로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혐의가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활기록부 관리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나섰고, 광주시교육청도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월 대구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서 자신이 지도하던 동아리 학생 30여 명의 생활기록부를 멋대로 조작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교사를 검찰에 고발했고, 학교장은 보직 해임했습니다. 교육행정시
      2016-09-09
    • 칠산대교 상판 기울어짐 사고 원인 '부실 시공'
      지난 7월 영광 칠산대교의 상판이 기울어 주저앉은 사고의 원인이 부실시공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7월 발생한 칠산대교 기울어짐 사고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교각에 설치된 쇠기둥 일부가 설계 길이보다 짧게 시공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부실시공이 확인된 시공사와 용역업체 관계자들을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2016-09-09
    • 광주 경찰 간부, 공영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경찰서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 광주시 궁동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서 광주지역 한 경찰서 소속 55살 강 모 경정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개인 빚 때문에 고민하던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2016-09-09
    • 주차장에서 광주동부서 경찰간부 숨진채 발견
      광주의 한 경찰간부가 목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쯤 광주 동구의 모 주차장 화장실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55) 경정이 목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경정은 특별방범기간인 탓에 어젯밤 9시까지 경찰서 사무실에 머물다 퇴근했다가 오늘 경찰서 인근 사설 주차장 화장실에서 발견됐습니다 주변 CCTV 확인 결과 A경정이 이날 새벽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현장에서는 A경정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채권과 채무를 다 갚지 못하고 떠나 미안하다"는 내용의 가
      2016-09-09
    • 광주교육청,다른 학교도 생기부 문제없는지 표본조사
      광주교육청,다른 학교도 생기부 표본조사 조작 연루 교사 해임 요구 등 엄정 대처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여고에서 발생한 생활기록부 조작 사건과 관련 "표본조사 방식으로 다른 학교에도 문제가 없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일부 교사의 일탈로 이번 문제가 발생했다며 전수조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표본조사 방식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교육청은 또 학생들이 안정을 취하고 대입에 임할 수 있도록 장학사를 해당 학교에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생기부 조작에 관련된
      2016-09-09
    • 검찰,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 밤샘 조사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체포된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에 대해 검찰이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 오후 김 전 정책자문관이 사용했던 광주시청 내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김 전 자문관을 상대로 밤 늦게까지 조사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외척인 김 전 문관은 시청 안팎에서는 실세로 알려졌는데, 전남의 한 건설업체 자문을 해주는 과정에서 수 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어제 오후 검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2016-09-09
    • 생후 100일 여아 중태.. 20대 친부 긴급체포
      【 앵커멘트 】 남> 안타까운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태어난 지 백일 밖에 안된 딸을 숨을 못 쉬게 해 중태에 빠뜨린 2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여>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온 아이는 온 몸에 멍자국도 발견됨에 따라, 경찰은 딸에 대한 상습적인 학대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일 오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태어난지 백일 된 여자 아이가 의식을 잃은채 실려왔습니다. 호흡곤란을 보인 아이의 몸 곳곳에서는 멍자국 등
      2016-09-09
    • "돈주면 취업시켜줄게" 구직자 2번 울리는 사기
      【 앵커멘트 】 극심한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구직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노린 취업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기관의 주요 인사를 사칭하거나, 친분을 내세워 접근하고 있는데, 지난 석 달 동안 광주에서만 30건이 넘는 취업사기가 적발됐거나 수사 중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자영업을 하는 68살 민 모 씨는 광주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을 사칭하고 다니며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주위사람으로부터 4천만 원을 받아 달아났습니다. 조경업을 하는 62살 정 모 씨는 기아자동차
      2016-09-08
    • 수시 코 앞..막연한 불안감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에 불신과 비난의 글이 잇따르는 등 파장이 심상챦습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에서 해당 학교 뿐 아니라, 광주 전체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조작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역 교육계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교의 학교장 등 교사 13명을 입건하
      2016-09-08
    • 악취 민원 우려, 축사 건축 불허가 잇따라
      【 앵커멘트 】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이유로, 지자체들이 잇따라 축사 건축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반기는 반면, 축산업자들은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갈등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 장흥군 장평면 주민들이 돈사 건축을 반대하며 군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입니다. 장흥군은 문제가 된 돈사 건축 허가건을 7월 말에 불허가 처분했습니다. 장흥군은 해당 부지가 6미터 이상 도로를 확보하지 못했고,마을로부터 8백 미터로 가축사육제한구
      2016-09-08
    • 발암물질 취급 위반 사업장 4곳 적발
      법을 위반한 광주*전남 지역 발암물질 사업장 4곳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 발암물질 취급업소 55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유해물질 영업 변경 미허가 등 사업장 4곳에서 6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이들 사업장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며 행정 미비점과 시설 노후가 지적된 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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