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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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연맹, 누진제 폐지 청구 소송 제기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를 청구하는 소송이 광주지방법원에 접수됐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전기사업법에 전기요금을 부당하게 산정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사용자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한전의 전기요금 누진제가 이를 위반하고 있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누진제가 부당하다며 소비자 17명이 한전을 상대로 부당이익을 반환하라는 소송에서는 한전이 승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0-14
    • '공사 중 붕괴' 영광 칠산대교 공사 관계자 11명 검찰 송치
      영광 칠산대교 상판 붕괴 사고를 수사한 경찰이 공사 관계자 11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시공업체인 대우*대보*미래도시건설 관계자 4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5명, 감리업체관계자 2명 등 모두 11명에게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강봉 연결 부분이 부실 시공됐고, 교량 상판 콘크리트 타설 중 부실 시공된 부분이 분리돼 사고가 났다고 결론지었습니다. kbc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0-14
    • 대학 도서관서 상습 절도 40대 구속
      대학교 도서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23살 박 모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2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절도 혐의로 3년여간 복역했던 지 씨는 출소 두달여 만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0-14
    • "돈 달라" 어머니 폭행 40대 징역 2년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겨누고 폭행을 일삼은 40대 패륜 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8월 자신의 어머니 집에서 술을 마시며 어머니에게 욕설과 함께 흉기를 겨누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서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뱉고, 잔혹한 방법으로 학대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16-10-14
    • 소비자연맹, 누진제 폐지 청구 소송 제기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를 청구하는 소송이 광주지방법원에 접수됐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전기사업법에 전기요금을 부당하게 산정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사용자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한전의 전기요금 누진제가 이를 위반하고 있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누진제가 부당하다며 소비자 17명이 한전을 상대로 부당이익을 반환하라는 소송에서는 한전이 승소했습니다.
      2016-10-14
    • 전남 7개 지역 읍·면·동 '쇠퇴지역'
      전남 22개 시·군 중 7개 지역의 읍·면·동이 모두 쇠퇴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분석한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남 지역의 읍·면·동 가운데 인구와 사업체 감소, 건물 노후화 등 3개 기준 중 2개 이상 해당되는 쇠퇴지역이 지난 2014년 251곳에서 246곳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쇠퇴율은 83.1%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았습니다. 특히 곡성과 구례, 보성, 장흥, 강진, 해남, 진도 등 7개 지역의 읍·면·동 73곳은 모두 쇠퇴지역인 것으로 확인됐습니
      2016-10-14
    • 20대 지적장애인 외제차 훔쳐 도로 질주
      주차된 외제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20대 지적장애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광주시 계림동의 한 도로에 열쇠가 꽂힌 채로 주차된 외제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로 지적장애 3급 2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장애등급 판정을 받기 전 면허를 따서 취소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김 씨의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요청했습니다.
      2016-10-14
    • 제 19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오늘 개막
      차와 소리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전국 최고의 판소리축제가 개막합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보성다향체육관 일원에서 강산 박유전 선생 추모제와 판페라 이순신 공연, 전국 판소리 고수경연, 판소리 한 대목 배우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보성아리랑과 바이올린 콜라보레이션 등 젊은층을 공략한 판소리 공연도 선 보일 예정입니다.
      2016-10-14
    • 주민 의사도 묻지않고 마을길 매각.. 큰 불편
      【 앵커멘트 】 한 외지인이 국가땅인 나주의 한 마을 길을 통째로 사들인 뒤 집을 짓는 바람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한 번도 묻지않고 매매를 허가해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시 다시면의 한 마을 한가운데에 새 집이 들어섰습니다. 집마당 끝은 얼마 전까지 동네 주민들이 오가던 길이었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수십 년간 도로가 있던 자리입니다. 보시는
      2016-10-14
    • [모닝] 1014 날씨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는 13도, 여수는 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26도, 여수 23도로 대부분의 지역에 10도 이상의 일교차가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보시겠습니다. 한반도 전역은 거의 구름없이 맑고 남해안 지역 일부에만 살짝 구름떼가 걸쳐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어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 기온이 약간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2016-10-14
    • 광주*전남 총선 선거사범 155명 기소
      【 앵커멘트 】 4.13총선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155명이 기소됐습니다. 본인이나 선거 관계자가 기소된 현역 의원은 4명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찰은 지난 4.13총선 과정에서 불법선거를 한 혐의로 광주*전남에서 모두 257명을 입건해서 15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선거사범이 지난 19대 총선에 비해 26퍼센트 늘었지만 두 야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광주*전남에서는 당초 우려와 달리 28.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2016-10-13
    • 전라권 지자체, 전라선 KTX 증편 공동 대응
      올해 12월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전라선권 지자체들이 전라선 KTX 증편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곡성, 구례와 전북 전주, 남원 등 전라선권 7개 지자체는 여수에서 회의를 갖고 전라선 KTX 증편을 위해 다음 달 안으로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공동건의문을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행 대로 수서발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부선과 호남선에 각각 34회와 18회가 증편되고 전라선권은 배제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6-10-13
    • '인사 비리' 박철환 해남군수 징역 1년6개월 선고
      공무원 인사비리 연루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청 실*과장들과 근무성적평정위원들에게 자신이 정한 순서에 따라 근무평가를 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근무성적 평정 조작이 비교적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0-13
    • 순천 제일대-여수 호텔, 산학 교류협력
      순천 제일대와 여수의 한 신생 호텔이 산학 교류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순천 제일대는 호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하고 호텔 측은 현장 실습 시행, 학생 취업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2016-10-13
    • 차선분리대 '뻑하면 파손' 이유 있었다
      【 앵커멘트 】불법 유턴과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차선분리대가 약한 충격에도 쉽게 파손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유가 있었습니다. 규격에 맞지 않는 불량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수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자들과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도로 중앙에 설치된 차선분리대가 뚝 떨어져나갔습니다. 나사가 뽑혀 도로 위로 돌출돼있는가 하면, 부러지거나 휘어진 것도 쉽게 발견됩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맨날 깨지는데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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