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생활비가 없어서" 범죄에 내몰리는 저소득층
      【 앵커멘트 】 계속되는 불황 속에 생활비가 없어 범죄나 사기 를 당하는 저소득층이 늘고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훔치다 강도혐의를 받아 옥살이를 할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중증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58살 정 모 씨는 지난달 누구든 대출을 해준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한 업체에 접근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당장 생활비가 필요했던 정 씨는 업체에서 요구한 대로 모든 서류를 넘겼는데 알고보니 대출 사기였습니다. ▶ 인터뷰 : 대
      2016-10-12
    • 검찰, 손금주*송기석 의원 회계책임자 기소
      검찰이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과 송기석 의원의 회계책임자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지난 총선에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발송비용으로 2천여만 원을 지출하고도 이를 누락해 보고한 혐의로 손금주 의원의 회계책임자 53살 서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함께 자원봉사자 수당과 문자메시지 발송 비용, 여론조사비용 등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고 지출한 혐의로 송기석 의원의 회계책임자 등 2명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2016-10-12
    • 한빛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빛원전 3호기가 전력 생산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한빛원전 3호기에 대한 발전을 중지하고 연료 교체와 각종 설비 정비 등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은 약 두 달이며 오는 12월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은 뒤 재가동 될 예정입니다.
      2016-10-12
    • 광주 북구, 성과급 지급 갈등 일단락
      직원들의 성과급 반납을 놓고 벌어졌던 광주 북구와 공무원노조 간의 갈등이 일단락됐습니다. 송광운 광주 북구청장과 북구 공무원노조는 오늘 면담을 갖고 노조가 지금까지 직원들에게 반납받은 성과급을 모두 돌려주는 대신 구청이 지급을 중단했던 8,9월분 성과급을 조만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구 공무원노조는 구청이 직원들의 성과급 반납을 이유로 지난 8월부터 성과급 지급을 중단하자 노조탄압을 주장하며 천막농성을 벌여왔습니다.
      2016-10-12
    •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용량 최고 3.6배 ↑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의 임시 저장용량이 지난 30년 간 최고 3.6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민주 유승희 의원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986년 상업운전을 개시한 한빛 1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용량이 최초 589다발에서 현재는 2천105다발로 3.6배 늘어났습니다. 한빛 2호기 역시 최초 저장용량 589다발에서 현재는 2천100다발로 3.6배 증가했습니다. 한빛 3·4호기는 각각 2.2배, 5·6호기도 저장용량이 2.4배로 늘었습니다. 사용후핵연료는 발전소
      2016-10-12
    • 여학생 반복적으로 강제 추행한 교사 집행유예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수 차례 강제 추행한 50대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교실과 복도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여학생들의 몸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교사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격려의 의미로 학생들의 등과 어깨를 만진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학생들의 진술과 당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해당 교사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c
      2016-10-12
    • 광주시 경로당 통폐합 중단…노인 불편*거부감 때문
      - 광주시 경로당 통폐합 중단…노인 불편*거부감 작용 광주시가 경로당 통·폐합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경로당 보강과 함께 거점경로당의 주민복지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6기 대표 노인복지 공약인 거점경로당 사업이 노인 불편과 타 시설과의 통·폐합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많음에 따라 사업 방향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 거점경로당 사업은 낡고 오래된 경로당을 통·폐합해 중간 규모의 노인복지시설을 권역별로 여러 곳에 나눠 설치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경로당을 없애고 거리가 먼 거점경로당을
      2016-10-12
    •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
      -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무죄' 노조 후원금을 모금해 특정 당에 기부한 혐의로 기소된 박병규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2009년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위원장 시절 노조원 170명으로부터 1인당 10만 원씩 후원금을 모아 1,700만 원을 특정 정당에 기부한 혐의로 기소된 박병규 단장에 대해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노조원들이 자발적으로 정당에 기부했고, 노조는 전달한 역할만 했다면 정치자금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2016-10-12
    • 한빛 3호기 오늘부터 발전 중단..계획예방정비
      - 한빛 3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12월 발전 재개 한빛원전 3호기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중지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00만 킬로와트급인 한빛원전 3호기에 대해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 기간동안 원전 연료 교체와 설비 정비가 이뤄지고 원자로냉각재펌프와 비상디젤발전기 등 주요 기기를 완전 분해·정비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빛 3호기는 예방정비를 마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12월 14일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2016-10-12
    • '정치자금법 위반'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무죄
      노조 후원금을 모금해 특정 당에 기부한 혐의로 기소된 박병규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2009년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위원장 시절 노조원 170명으로부터 1인당 10만 원씩 후원금을 모아 1,700만 원을 특정 정당에 기부한 혐의로 기소된 박병규 단장에 대해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노조원들이 자발적으로 정당에 기부했고, 노조는가 전달한 역할만 했다면 정치자금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2016-10-12
    • 순천시 불법 수의계약 사건, 3명 송치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의 불법 수의계약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에게 수천만 원의 뇌물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한 혐의로 업체 관계자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불법 수의계약을 대가로 시 계약 담당 공무원에게 각각 4천만 원과 2천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업체 대표 2명을 입건하고, 4천 5백만 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업체 관계자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수천만 원의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계약 담당 공무원 55살 김 모 씨는 지난달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10-12
    • 빼돌린 개인정보로 카드 재발급 '흥청망청'…前 카드모집원 구속
      빼돌린 개인정보로 카드 재발급 '흥청망청'…前 카드모집원 구속 지인들 정보로 카드 발급 1억9천300만원 사용…피해자 신용불량자 전락 지인들 이름으로 발급된 신용카드를 제멋대로 쓴 전직 카드회원 모집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단수집한 타인의 개인정보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이모(28)씨 등 8명 앞으로 발급된 신용카드로 160회에 걸쳐 1억9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결제하거나
      2016-10-12
    • 여학생 반복적으로 강제 추행 교사 집행유예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수 차례 강제 추행한 50대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교실과 복도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여학생들의 몸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교사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격려의 의미로 학생들의 등과 어깨를 만진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학생들의 진술과 당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해당 교사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6-10-12
    • "광주시 민간단체 보조금 샌다" 시의회서 질타
      "광주시 민간단체 보조금 샌다" 시의회서 질타 광주시가 민간단체 등에 지원하는 지방보조금이 방만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조세철(동구2)의원은 12일 열린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지방보조금을 받은 사업들이 과연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인지 심사숙고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한 사업이 과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사업집행자들도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예산을 집행했는지 묻고 싶다"고 질타했습니다.
      2016-10-12
    • '자치구간 경계조정'이 뭡니까 ?…광주시,내년 초 용역발주
      광주 자치구간 경계조정 본격화…내년 초 용역발주 광주시 "장기적이고 대폭적인 자치구 재조정 방안 마련" 광주시 자치구(區)간 경계조정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경계조정의 한 축인 광주시가 용역발주 등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 것은 처음입니다. 광주시 자치구 경계조정은 지난달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처음으로 정책토론회를 여는 등 지역 정치권의 최대 이슈이기도 합니다. 광주시는 12일 "도심 공동화 대책, 자치구간 인구 불균형 해소, 주민 편익제공 차원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경계조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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