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연탄*먹거리 나눔 등 소외계층 돕기 잇따라
      연탄과 먹거리를 나누며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가 광주에서 잇따랐습니다. 사단법인 사랑의 희망은행과 바르게살기 운동 효덕동 협의회 등 나눔행사 참가자 120여 명은 함께 남구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연탄 2천장과 난방연료 2드럼을 전달했습니다. 광주 양림동에서는 11월 11일을 기념하는 '제4회 가래떡 데이' 행사를 열고 2백여 미터의 가래떡을 인근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7-11-11
    • 해남 대흥사, 서산대사 추계제향 봉행
      해남 대흥사에서 호국명승장 서산대사의 삶과 사상을 선양하는 서산대제 추계제향이 봉행됐습니다. 추계제향 행사는 해탈문에서 서산대사의 영정이 모셔진 표충사까지 위패봉송을 시작으로 제향, 법요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산대제는 임진왜란 당시 승군을 지휘했던 팔도선교도총섭 승군장이자 대선사인 서산대사의 업적을 기리는 제향행사입니다.
      2017-11-11
    • 세월호 고 고창석 선생님 장례식 엄수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목포신항에서 열린 고 고창석 선생님의 장례식에는 유족과 단원고 제자, 미수습자 가족 등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 고창석 선생님의 유해는 서울로 옮겨져 장례절차를 밟은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4명은 수습됐고, 5명은 아직까지 미수습 상탭니다.
      2017-11-11
    • 전남 무허가 축사 적법화 39%…전남도, 농가에 협조서한
      전남도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1단계 유예 기한을 4개월 앞두고 축산농가에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전남도는 3천 500여 농가에게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 명의의 협조문에서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내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해야 한다며 농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6일까지 현재 1단계 대상 농가 가운데 39%가 적법화를 완료했으며, 19%는 인허가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11-11
    •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발판 마련…재원 확보 법안 통과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특별회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됐습니다.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일반 회계나 기금을 이전 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국방*군사시설 이전 특별회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이 가시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방부의 재산을 처분하는 것으로는 군부대 이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없어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2017-11-11
    • 전남도, 소나무 이동 단속...재선충병 확산 방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단속이 이뤄집니다. 전남도는 제재소와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5천 2백 94곳과 주요 도로길목에서 무단으로 이동되는 소나무류를 다음달 15일까지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까지 고사목 등 만 3천여 그루를 베고 925헥타르에 대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2017-11-11
    • 호남고속도로서 추돌사고 ...1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추돌한 뒤 뒤따르던 승용차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밤 9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6.3km 부근에서 52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앞에 가던 33살 김 모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아 옆 차선으로 튕겨나간 뒤, 옆 차선에서 뒤따르던 31살 김 모씨의 승용차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관계자 진술을 기반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1-11
    • '고급 한약재' 산수유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붉은 산수유 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한약재로 인기가 높아 산수유나무 세그루만 있어도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해 예전엔 '대학나무'로 불리기도 했는데 루비 같이 영롱한 빛의 열매가 장관을 이루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기다란 장비로 나무를 털어내자 마치 붉은 비가 내리듯 산수유 열매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기계로 바람을 불어 나뭇잎을 걷어내면 그물망엔 어느새 알알이 영근
      2017-11-10
    • 환자 12명 동시 이송 가능한 대형 헬기 서해 배치
      최대 12명의 응급환자를 태울 수 있는 대형 구조헬기가 서해에 배치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무안국제공항 해양경찰 격납고에서 12명의 응급환자를 동시에 이송할 수 있는 21인승 수색 구조헬기 S-92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신형 헬기는 위급 상황에서 70명을 동시에 구조할 수 있도록 구명벌 5개를 갖추고 있으며 광학 열상장비를 통한 야간 수색도 가능합니다.
      2017-11-10
    •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강의실 전남대에 들어선다
      '5*18의 마지막 수배자' 고 윤한봉 선생을 기리는 강의실이 전남대학교에 지정됩니다. 전남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2호관 205호를 '합수 윤한봉 기념강의실'로 정하고 오는 14일 기념식을 열 예정입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내란음모죄로 수배된 뒤 화물선에 몰래 올라 미국으로 밀항했고, 지난 93년 귀국해 2천 7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7-11-10
    • 수리 안되는 새 차..그냥 타라는 기아차
      【 앵커멘트 】 새로 구입한 트럭이 3개월만에 이상한 소리를 낸다면 어떨까요? 여러 차례 정비와 수리를 했는데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자 새차로 교환을 요구하는 운전자에게 기아차 측은 그냥 타라며 거부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택배 일을 하고 있는 39살 배대성 씨. 배 씨는 지난 7월 기아 봉고쓰리 1톤 트럭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주행 중 차량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 인터뷰 : 배대
      2017-11-10
    • 김희중 대주교 "적폐청산 정치보복으로 폄하 안 돼"
      한국 천주교 주교회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적폐청산을 정치적 보복으로 폄하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지난 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적폐청산 활동을 폄하하는 것은 자칫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생각이 아닌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주교는 5·18 진실규명 활동에 대해 "만시지탄의 상황이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다행이다"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청산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2017-11-10
    • '고급 한약재' 산수유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붉은 산수유 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고급 한약재로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빨간 열매가 장관을 이루면서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기다란 장비로 나무를 털어내자 마치 붉은 비가 내리듯 산수유 열매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기계로 바람을 불어 나뭇잎을 걷어내면 그물망엔 어느새 알알이 영근 열매가 한가득입니다. ▶ 인터뷰 : 신창수 / 산수유 농민 - "예전에
      2017-11-10
    • 수리 안되는 새 차..그냥 타라는 기아차
      【 앵커멘트 】 새로 구입한 트럭이 3개월만에 이상한 소리를 낸다면 어떨까요? 여러 차례 정비와 수리를 했는데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자 새차로 교환을 요구하는 운전자에게 기아차 측은 그냥 타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재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택배 일을 하고 있는 39살 배대성 씨. 배 씨는 지난 7월 기아 봉고쓰리 1톤 트럭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주행 중 차량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 인터뷰 : 배대
      2017-11-10
    • 시금고 선정 절차 불투명..대책마련 시급
      【 앵커멘트 】 순천시가 1조원대 시금고를 선정하면서 행정절차를 불투명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중대한 오류가 발생했는데 심의 위원을 개별적으로 접촉해 수정하면서 의혹과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금고지정 평가표에 점수를 잘못 표기한 심의위원은 전체 9명 가운데 3명. CG)A위원은 1위와 2위 점수를 바꿔 기재했고 B위원과 C위원은 2점 만점 기준인데 4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겼습니다.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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