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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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정보노출→'정보유출'로 수정 공지...개인정보 유출 3,370만 명 대상
      쿠팡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정부의 지시에 따라 수정 공지와 피싱을 포함한 2차 피해 방지 등을 공지했습니다. 쿠팡은 7일 공지문에서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며 "새로운 유출 사고는 없었으며, 앞서 11월 29일부터 안내해 드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칭, 피싱 등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이번 유출을 인지한 즉시 관련 당국에 신속하게 신고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2025-12-07
    • 산사에 간 해군사관학교 생도들...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리산 화엄사에서 1박 2일 캠플스테이를 갖고 대자연 속에서 심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교구장 우석스님)는 화엄원 특설 마당에서 열린 문화공간 확장 프로그램 캠플스테이 "하신화심 (下身華心)" 프로그램에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19명이 12월 5일과 6일(1박 2일) 참가했습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 1박 2일 야외 텐트에서 진행된 지리산 대화엄사 캠플스테이에서 사관생도들은 엄격한 훈련과 규율 속에서 지쳤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힘
      2025-12-07
    •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내년 하반기 개소
      전라남도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시범사업에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는 여순사건 등 국가폭력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가족의 트라우마 치유,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광주(5·18 민주화운동), 제주(4·3 사건)에서 시범사업 후 본 사업이 운영 중이며, 전남센터 역시 동일한 모델이 도입됐습니다. 이번 국비 확보는 특히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로서 국가 책임하에 치유를 지원하는 첫
      2025-12-07
    • 미세먼지 가장 적은 청정 전남...지난해 초미세먼지 전국 최저 수준
      2024년 전남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10년 중 가장 낮고, 특히 초미세먼지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전라남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전남 41개 도시대기측정소와 11개 대기중금속측정소에서 측정한 자료를 다각도로 분석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분석 결과 2023년과 비교해 미세먼지(PM-10)는 32㎍/㎥에서 25㎍/㎥로, 초미세먼지(PM-2.5)는 15㎍/㎥에서 13㎍/㎥로 줄었습니다. 또한 이산화질소(NO2)는 0.0084ppm에서 0.0
      2025-12-07
    • 서울 하수관로 악취, 왜 이리 심한가 했더니 '관리 허술'
      서울 하수관로 냄새를 줄이기 위해 설치한 악취 저감장치가 일부 지점에서는 대부분 고장 나 있고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이를 제대로 보고하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벌이는 한 공사장 주변에서는 공공 하수관로 파손과 내려앉음 등 심각한 지반 침하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12월 7일 서울시가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종로구는 악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한 지역에 스프레이식 악취 저감장치 16대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장치 16대 가운데 12대가 태양광 패
      2025-12-07
    • '범죄 연루됐다' 피싱에 속아 6억 상당 골드바 빼앗긴 40대
      자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말에 속아 40대 남성이 보이스피싱 일당의 지시에 따라 숙소를 전전하며 무려 6억 2천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해 사실상 '셀프 감금' 상태에 놓여 범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17일 오후 3시쯤 직장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남성 A씨에게 '대검찰청 사무장'을 사칭하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발신자는 A씨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며 전화를 끊었고, 이후 '대검찰청 검사'를 사칭한 다른 발신자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2025-12-07
    • 前 KIA 타이거즈 단장, 특허 기술 탈취 혐의로 스포츠용품 업체 고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단장을 지낸 정재공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의 특허 기술을 탈취했다며 유명 스포츠용품 업체를 고소했습니다. 대전지검 특허범죄수사부는 정 전 단장이 지난달 19일 고소한 내용을 현재 수사 중입니다. 고소당한 S기업은 축구공과 일본 야구용품 등을 수입하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잘 알려진 업체입니다. KIA의 초대 단장으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재직했던 정 전 단장은 야구계를 떠난 뒤 2011년 자전거 제조사 JK6의 대표를 맡아 회사를 이끌어왔습니다. JK6는 다기능 자전거 운동기구에 장착하는
      2025-12-07
    • 국민연금 월 100만 원 수급자 100만 명 돌파...제도 시행 37년 만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제도 시행 37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월 100만 원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총 100만 4천1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94만 2천27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여성은 6만 1천876명에 그쳐 성별 간 수급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급액 구간별로는 100만 원대 초반인 100만∼130만 원 미만 수급자가 43만 5천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월 200만 원
      2025-12-07
    •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성범죄로 신고당하자 되레 주거침입, 절도죄 등으로 맞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며 피해자의 장래를 볼모 삼아 고소 취하를 종용한 50대가 뒤늦은 반성 끝에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을 내렸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3년 전 공동 주거 형태의 임대 주택을 운영하던 중 그곳에 머물던 여성 B씨의 신체를 접촉했습니다. 이에 놀란 B씨는 집을
      2025-12-06
    • 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기 대만으로 회항...승객 165명 현지 체류
      대만 타오위안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으로 들어오려던 에어로케이 항공기가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에 필요한 장치)의 이상으로 결항, 승객 160여명이 현지에 발이 묶였습니다. 6일 이 업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출발한 청주행 에어로케이 RF512편이 오른쪽 랜딩기어 유압 계통에 이상이 감지돼 이륙 직후 20분 만에 타오위안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이후 공항 터미널에서 대기하던 승객 165명은 결항이 확정되자 현재 항공사 측이 제공한 호텔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승객들이
      2025-12-06
    • 전남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집중 단속
      전남도는 내년 3월까지 도·시군·민간 합동으로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밀렵·밀거래 위험이 큰 대규모 철새도래지역 47곳, 야생동물보호구역 49곳, 생태경관보전지역 5곳, 야생동물 이용 건강보조식품 제조 건강원, 밀렵도구 판매 철물점 등이 대상입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밀렵하거나 밀거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에서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025-12-06
    • 전남 신안 양파 가공공장서 불...6억 원 재산피해
      전남 신안의 한 양파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6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5일)밤 9시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양파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파껍질 탈피 공장과 저온창고 등 2개 건물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6
    • 전남도 2,350억 투입하고도 청년실업률은 상승..."정책 실효성 재점검"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도 전남의 청년실업률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광주시는 취업자가 1만 9,000명 늘어난 반면 전남은 3,000 명이 줄었고, 전체 실업자 수는 6,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의 청년실업률은 80개 청년 지원사업에 2,350억 원이 투입됐는데도 0.7% 포인트 상승해 정책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성과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12-06
    • '광주학생독립운동 주도' 故 이기홍 선생 추모식·안장식 열려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한 고(故) 이기홍 선생의 추모식과 안장식이 열렸습니다. 고 이기홍 선생 이장 추진위원회는 오늘(6일) 광주학생운동기념탑에서 추모식을 진행한 데 이어 망월동 묘역에서 안장식을 열었습니다. 이기홍 선생은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한 이후 고향인 전남 완도에서 농민운동에 투신했고, 말년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고와 자료 발굴에 힘써왔습니다.
      2025-12-06
    •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충남 천안에서 평소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6일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2분쯤 거주지인 천안 서북구 한 아파트 윗집을 찾아가 70대 이웃 주민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특수재물손괴)를 받습니다. 당시 흉기에 찔린 B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했고, 관리사무소 문은 안에서 잠겼습니다. 그러자 A씨는 자신의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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