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음주 면허 취소 30대, 무면허로 사망사고 내고 뺑소니
      【 앵커멘트 】 도로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집행유예 기간이었는데,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승용차 앞유리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조수석 쪽 사이드미러는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제(2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장록동의 한 도로에서 33살 박 모 씨가 몰던 차량이 70살 김 모 씨를 치었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신발 이쪽에 있고, 사람이 저쪽 언덕에
      2018-10-22
    • 목포 한 고교 시험지 유출..도의회, 집중 추궁
      【 앵커멘트 】 전남도의회 도정질의에서는 목포 모 고등학교의 중간고사 시험지 유출과 관련한 학교 측의 허술한 보안 실태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 소득 제도가 청년과 농민에게만 집중돼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일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중간고사 시험지 유출사건. 경찰 수사 결과 시험지 유출이 최소 두 차례, 4명 이상의 학생이 시험지를 봤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사용하던 교사연구실
      2018-10-22
    • '법정 초과 선거비' 보성군의원 후보 등 2명 고발
      지방선거 당시 법정 기준을 초과해 선거비를 지출한 보성군의원 후보자가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선거사무원 5명과 자원봉사자 7명에게 법정 기준을 초과해 활동비를 지급하는 등 금품 960만 원을 불법으로 제공한 혐의로 보성군의원 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의 선거운동 홍보기획을 맡아 선거용품 천3백만 원 상당을 무상 제공한 혐의로 기획사 대표도 함께 고발됐습니다.
      2018-10-22
    • 5.18 민주화운동 순직 경찰관 부조상 제막식
      5.18 당시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는 부조상이 세워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버스에 치여 순직한 고 정충길 경사, 이세홍, 박기웅, 강정웅 경장을 기리기 위한 부조상을 세우고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또, 시민들에 발포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흉상도 기존 전남청 1층에서 부조상 옆으로 옮겨 세웠습니다.
      2018-10-22
    • 5.18 민주화운동 순직 경찰관 부조상 제막식
      5.18 당시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는 부조상이 세워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버스에 치여 순직한 고 정충길 경사, 이세홍, 박기웅, 강정웅 경장을 기리기 위한 부조상을 세우고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또, 시민들에 발포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흉상도 기존 전남청 1층에서 부조상 옆으로 옮겨 세웠습니다.
      2018-10-22
    • 에어필립. 호남 최초로 무안-인천 노선 개설
      에어필립이 호남 최초로 무안과 인천을 오가는 항공편을 개설했습니다. 다음달 운항을 시작하는 무안-인천 노선은 무안공항 출발을 기준으로 매일 오후 4시 45분과 밤 9시 40분, 2차례 왕복하게 됩니다. 지난 6월과 10월 김포와 제주 노선에 이어 호남권 최초로 인천 노선을 개설한 에어필립은 다음달 무안-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18-10-22
    • 화순군립 석봉미술관 개관...250여 점 전시
      한국화와 서양화 25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는 미술관이 화순에 문을 열었습니다. 화순군 화순읍에 지상 2층 규모로 개관한 석봉미술관은 남화토건 최상준 부회장의 기부로 건립됐으며, 최 부회장이 수집한 한국화와 서양화 작품 253점도 함께 기부받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기획전시실 2곳과 석봉전시실, 도서관과 교육창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룝니다.
      2018-10-22
    • 음주 면허취소 30대, 무면허로 사망사고 낸 뒤 달아나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30대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 장록동의 한 도로에서 70살 김 모 씨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세 번 적발돼 먼허가 취소된 박 씨는 음주운전 예방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몰고 광주에 왔는데, 무면허 운전이 들통날까 두려워 사고를 낸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10-22
    • 여수 섬마을 의료봉사팀,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여수 섬마을로 의료봉사를 나온 일행 일부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1일) 새벽 0시 반쯤 여수시 금오도에서 저녁식사로 해산물을 먹은 의료봉사단 32명 가운데 15명이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해산물을 섭취한 식당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8-10-22
    • 최근 5년 간 광주 지역 소년범 재범률 증가세
      광주 지역 소년범들의 재범률이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9.1%였던 광주 지역 만 14세에서 18세 소년범의 재범률은 꾸준히 증가해 올해 42.9%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소년범 2천39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이 가운데 2차례 이상 범죄를 저지른 재범 인원은 37.8%인 9천50여 명이었습니다.
      2018-10-22
    • 주택에서 불..2천만 원 피해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화순 도암면 61살 양 모 씨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9제곱미터를 모두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2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22
    • 지난해 고흥 간척농지 작물피해 600ha
      지난해 고흥 간척농지에서의 작물피해가 수백ha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작물피해를 본 고흥 간적농지는 600ha로 전체 간척농지 1,600ha의 30%에 달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작물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도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10-22
    • '전남대 여수 특수교육학과' 광주 이전 반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있는 특수교육학과 광주 이전을 반대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6년 여수대와 전남대의 통합 이후에도 여수캠퍼스 발전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특수교육과의 광주 이전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수교육과는 여수캠퍼스에서 최고 경쟁력과 인지도를 갖고 있다며 이전시 여수캠퍼스 위상과 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18-10-22
    • 여수낭만버스킹 폐막..28만 명 다녀가
      여수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낭만버스킹이 여섯달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여수시는 버스킹 수준이 높아지고 국제버스킹페스티벌이 열리면서 총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28만 명이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지난 4월 20일부터 매주 금.토.일 해양공원에서 펼쳐졌으며 특히 올해는 5개 구역을 지정해 테마에 맞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18-10-22
    • '무늬만 농공단지'..."악취 때문에 못 살겠어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농공단지에서 악취가 뿜어져 나와 마을주민 수백명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20년전 농공단지가 조성된 곳에 계획과 달리 화학업종을 유치하다보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공장 굴뚝에서 하얀연기가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파란 지붕이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주민 300여명은 농공단지에서 발생한 악취로 생활을 못하겠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승만 / 여수화양농공단지 환경오염대책위원장 - "(시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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