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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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한 아기 또 버리고 달아난 20대..실형
      출산한 아기를 상습적으로 병원에 버리고 달아난 20대 산모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해 8월,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 달아난 산모 24살 A씨에 대해 아동유기와 방임 등 아동복지법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러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지만, 아기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집행유예가 취소되고 실형을 살았습니다.
      2018-10-28
    • 촛불혁명 2주년..사법 적폐 청산 요구
      사법 적폐 청산 등을 요구하는 촛불혁명 2주년 광주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2년 전 촛불집회 현장인 금남로에서 열린 에 다시 모인 시민들은 시민이 주도했던 촛불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과 사법 적폐 청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요구했습니다.
      2018-10-27
    • 세계 유산 '무등산', 올해 마지막 정상 개방
      【 앵커멘트 】 단풍으로 물든 무등산 정상이 개방돼 6천여 명의 탐방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해남 미황사에서는 보물 1342호 미황사 괘불탱이 일 년만에 다시 공개됐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짙은 안개가 걷히고 억새 밭 사이로 무등산 지왕봉이 그 모습을 우뚝 드러냅니다. 쭉쭉 뻗어오른 지왕봉 주상절리의 절경을 직접 마주한 탐방객들의 감탄이 터져나옵니다. ▶ 인터뷰 : 정병은 / 광주시 화정동 - "안개가 지나고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
      2018-10-27
    •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9~11월에 전체 1/3 발생
      【 앵커멘트 】 단풍이 온산을 물들여가는 요즘 가을 산행에 나서는 등산객들이 많은데요, 한 해 발생하는 산악사고의 1/3이 이맘 때 일어난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들것에 실려 소방헬기로 옮겨집니다. 지난 14일 광주 금당산에서 53살 김 모 씨가 등산을 하다 넘어져 산악구조대에 구조되는 장면입니다. 지난 9일 무등산 등산길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한 49살 임 모 씨도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스탠딩 : 최선길 - "가을철은
      2018-10-27
    • 주거 약자 돕는 행복둥지사업 100호 결실
      어려운 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올해 행복둥지사업이 100호점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올해 행복둥지 100번째 집은 붕괴 위험이 있던 완도군 신지면 46살 박 모씨의 집으로, 개보수 공사가 마무리돼 오늘 입주행사를 가졌습니다. 행복둥지사업은 전라남도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주거 복지사업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1억 원을 들여 348가구를 개보수 했고 내년에도 복권기금 등 2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18-10-27
    • 한국당, 5.18 진상조사위원에 지만원 추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 지연으로 한 달 넘게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5.18 폄훼에 앞장서 온 지만원씨가 후보로 거론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는 국회의장과 각 정당 추천 위원 9명으로 구성되는데 3명을 추천하게 될 자유한국당 일부에서 지만원씨를 위원 후보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만원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 등을 주장해 수차례 배상 판결을 받은데 이어 최근에도 5.18유족회 등에 9천5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
      2018-10-27
    • 술 취한 승객, 택시 기사 폭행 잇따라
      술에 취한 승객이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빨리 몰지 않는다"며 택시기사 37살 최 모 씨를 우산으로 때린 21살 양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도 만취 상태에서 택시기사 23살 김 모 씨에게 길을 잘 모른다며 폭행을 한 47살 정 모 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8-10-27
    • 호남고속도로 4중 추돌..차량 화재 발생
      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호남고속도로 첨단나들목 부근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쳐 김 씨의 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고장난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27
    • 국화·억새 '장관'…화순 국화향연 개막
      수만 송이의 오색 국화와 억새 물결을 만나볼 수 있는 '2018 화순 국화향연'이 어제(26일) 개막했습니다. '김삿갓이 머문 국화동산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선 50만 주의 오색 국화와 억새, 핑크뮬리 등을 비롯해, 국화 조형작 400여 점 등 풍성한 볼거리와 국화꽃 심기, 목재 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 화순군민의 날 시상식에선 이영웅 리젠시빌주택 대표이사가 지역사회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군민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10-27
    • 돌아온 흑두루미..황금빛 순천만에서 겨울나기
      【 앵커멘트 】 흑두루미가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으로 돌아왔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붉게 물든 칠면초를 배경으로 한 무리의 새들이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고갯짓을 합니다. 검은 몸통에 하얀 머리, 긴 목과 다리가 특징인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입니다. 따뜻한 곳을 찾아 시베리아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와 둥지를 틀었습니다. 순천만에서 관찰되는 흑두루미는 1996년 7
      2018-10-26
    • 돌아온 흑두루미..장관 연출
      【 앵커멘트 】 흑두루미가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으로 돌아왔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붉게 물든 칠면초를 배경으로 한 무리의 새들이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고갯짓을 합니다. 검은 몸통에 하얀 머리, 긴 목과 다리가 특징인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입니다. 따뜻한 곳을 찾아 시베리아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와 둥지를 틀었습니다. 순천만에서 관찰되는 흑두루미는 1996년 70여 마리에서 지난해 2천
      2018-10-26
    • 시험지 유출 학부모ㆍ행정실장 징역 2년..'분노ㆍ불신'
      【 앵커멘트 】 자신의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학교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행정실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이 지역 사회의 분노와 불신을 초래했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위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53살 학부모 신 모 씨.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시험지까지 훔친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분노가 들끓었습니다. ▶ 싱크 : 고3 학부모 - "자기 자식만을 위한 어떤,
      2018-10-26
    • 시험지 유출 학부모ㆍ행정실장 징역 2년
      【 앵커멘트 】 자신의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학교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행정실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이 지역 사회의 분노와 불신을 초래했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위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53살 학부모 신 모 씨.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시험지까지 훔친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분노가 들끓었습니다. ▶ 싱크 : 고3 학부모 - "자기 자식만을 위한 어떤,
      2018-10-26
    • 조선통신사船 2백년 만에 부활..진수식
      【 앵커멘트 】 한일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이 2백여 년만에 재현됐습니다. 앞으로 한일 문화 교류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선상에 울려 퍼지고 천막으로 가려진 조선통신사선의 현판이 드러납니다. 금강송 9백 여 그루를 들여 만든 선체는 당시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묶어둔 줄을 풀고 마침내 재현선이 바다를 가르기 시작하자 2백여 년 일본을 향하는 조선통신사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
      2018-10-26
    • '2백여 년만의 부활' 조선통신사선 재현
      【 앵커멘트 】 한일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이 2백여 년만에 재현됐습니다. 앞으로 한일 문화 교류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선상에 울려 퍼지고 천막으로 가려진 조선통신사선의 현판이 드러납니다. 금강송 9백 여 그루를 들여 만든 선체는 당시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묶어둔 줄을 풀고 마침내 재현선이 바다를 가르기 시작하자 2백여 년 일본을 향하는 조선통신사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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