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재활용공장ㆍ야산서 화재 잇따라
      오늘 하루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7일) 새벽 2시 50분쯤엔 강진군 성전면의 한 자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7백6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2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낮 1시 40분쯤에는 화순군 남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2019-03-17
    • 낙뢰로 가동 정지된 한빛원전 5호기 발전 재개
      낙뢰로 인해 가동이 멈췄던 한빛원전 5호기의 발전이 재개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5일 외부 송전선로에 떨어진 낙뢰의 영향으로 자동 정지된 터빈 발전기의 점검을 마친 뒤 오늘(17) 오후 4시 반부터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2019-03-17
    • 영광 앞바다 침몰 예인선 실종 선원 수색 이어져
      영광 앞바다 예인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원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앞에서 침몰한 44톤급 예인선 선원 74살 김 모 씨를 수색하기 위해 경비함정 17척과 항공기 10대 등을 투입했지만 아직까지 김 씨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03-17
    • 화순 한 초교 교사가 학생 폭행..교육당국 조사
      화순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 교사가 학생을 수차례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화순군 화순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55살 A교사가 숙제를 빨리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9살 B군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엎드려 뻗쳐' 자세를 시켰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교사는 평소에도 '체벌' 명목으로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해당 사실을 지난 15일 접수하고 진상 파악을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3-17
    • '85억' 황금박쥐상 훔치려던 3인조 이틀째 추적
      85억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 한 3인 일당에 대해 경찰 추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 35분쯤 함평읍 생태전시관에 침입해 85억원 상당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한 남성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며 이들이 남기고 간 공구에 남아있을지 모를 유전자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9-03-16
    • 농지에 '폐선박' 무더기 방치.."해체작업 하려다.."
      【 앵커멘트 】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폐선박이 농지에 무더기로 방치돼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어선 해체작업을 위해 누군가 몰래 갖다놓은 것으로 보이는데 폐유까지 유출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한 농지. 농사를 지어야 할 땅에 10톤급 소형 폐어선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이 농지에 이렇게 방치된 어선은 18척에 이릅니다. " 폐어선 해체작업을 하다가 중단한 듯 작업자들은 보이질 않습
      2019-03-16
    • 전남교육청,학교안전사고 보험금·공제급여 '중복보상'
      학교에서 사고를 당하면 일반상해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학교안전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과 이장석 전남도의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입한 실손보험 가입자에게도 학교안전공제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학교안전사고 미청구 건에 대해 지급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이나 신학기 학부모회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2013년부터 일반 보험회사에 개
      2019-03-16
    • 주말 광주전남 10~16도..내일 일교차 커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쾌청한 봄 날씨를 나타냈습니다. 광주 13.9도, 순천과 무안이 15도 등 10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보통, 전남 좋음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산과 들녘 봄축제 현장을 찾아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아침 광주 4 도 등 1~7도 분포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높은 15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2019-03-16
    • 2019 세계기자대회 오는 24일 개막..28일 광주행사
      2019 세계 기자대회가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오는 24일부터 엿새 동안 서울 광주 대전 인천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계 기자대회에는 세계 50개국 기자협회 소속 80여 명의 기자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세계 기자단은 오는 28일 광주를 방문해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찬과 함께 광주시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7월 개막하는 세계수영대회 진행상황을 설명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2019-03-16
    • 전남도, 노인일자리ㆍ사회활동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올해 4만 여개의 일자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해보다 3백 억원이 늘어난 천 1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개 선발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거리공연과 관광 체험장 등 전남형 노인 일자리 2백여 개를 추가로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지난해 19곳에서 올해 30여 곳으로 확대합니다.
      2019-03-16
    • 영광서 예인선 침수, 승선원 3명 실종..수색중
      영광서 예인선이 침수돼 승선원 3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4분쯤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남서쪽 2km 해상에서 부산선적 44톤급 예인선 G호가 침수돼 승선원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8척과 헬기 3대, 연안 구조정 1척, 서해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풍랑주의보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9-03-16
    • 100년만에 재현된 대한독립 만세 '감동'
      【 앵커멘트 】 완도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해 항일운동 3대 성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100년 전 오늘, 완도에서는 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독립 만세운동이 펼쳐졌는데요 이 선조들의 항일정신을 기리기 위한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람들이 손에 들린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칩니다. 행사장 건물에는 독립선언문으로 만들어진 대형 대한민국 지도가 펼쳐졌고, 하늘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와 소형태극기로 뒤덮혔습
      2019-03-15
    • 직장 내 동호회 축구팀, FA컵 2라운드 진출 '눈길'
      【 앵커멘트 】 최근 동호인 스포츠팀들이 프로팀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전남의 한 직장 동호회 축구팀이 프로팀들도 참가하는 FA컵에서 K3리그 팀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구호에 맞춰 선수들이 차례대로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슛팅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표정은 프로 선수들 못지 않습니다. 이 팀은 목포 기독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 내 동호회 축구팀. 직원간 친목도
      2019-03-15
    • '100억 황금박쥐상' 절도 미수..경찰 수사
      【 앵커멘트 】 100억 원대로 추산되는 함평 황금박쥐상을 하마터면 도난당할 뻔했습니다. 절도범 3명이 높이 2m가 넘는 대형 황금박쥐상을 훔치려다 경보기가 울리자 범행 도구를 버리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 3명이 조명을 비추고 전시관 입구의 셔터 자물쇠를 자릅니다. 잠시뒤 둔기로 전시관 유리창을 깨더니 경보장치가 울리자 황급히 달아납니다. 함평 황금박쥐 생태관에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침입을 시도한 건 오늘(15)
      2019-03-15
    •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 쫓아간 극우단체
      【 앵커멘트 】 지난 월요일, 광주지법에 출석하는 전두환 씨에 대해 5월 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사과를 촉구했는데요. 당시 법원 맞은편 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구호를 외쳐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몇몇 극우단체가 학생들이 정치구호를 외쳤다며 이 초등학교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검은색 차량에서 내린 전두환 씨가 취재진을 뚫고 법원 청사 안으로 들어서자 창문 너머로 전 씨의 출석 모습을 바라보던 초등학생들이 구호를 외칩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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