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지역 대표 관광상품 '남도한바퀴', 다양성 더한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의 명소를 저렴하게 둘러볼 수 있는 '남도한바퀴' 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용객이 만 3천여 명을 넘어섰는데요, 전라남도는 코스 다양화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무리의 관광객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고즈넉한 불갑사 구석구석을 둘러봅니다. 혼자 와서는 알 수 없던 숨겨진 이야기도 듣고, 아는 사람만 찾는 지역의 숨은 맛집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2019-06-13
    • 영광 주민, 한수원 등 한빛원전 운영ㆍ감독 기관 검찰 고발
      【 앵커멘트 】 지난달 한빛원전 1호기의 열출력 폭증에 따른 수동정지 사건이 발생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는데요. 한 달이 지나도록 정확한 해명없이 의혹만 터져나오자 영광 주민들이 한수원 등 관련 기관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영광 1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자원통상부 그리고 원자력위원회를 검찰에 고발합니다. 원자로의 열출력이 제한치를 넘으면 원자로를 즉시 멈춰야 한다는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하고 12시간 가까이 계속 가동했다는 이윱니다.
      2019-06-13
    • 광주전남 전기 기술자 8백여 명 파업 돌입
      한전 광주전남본부 협력업체의 전기 기술자 8백여 명이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 전기원지부는 광주전남 전기공사 기술자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배전 협력업체와 협상을 벌이던 하 모 지부장이 어제(12일) 스트레스로 숨졌다며 한전 나주 본사로 집결해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하 지부장 등이 마련한 요구안을 한전 협력업체들이 최종 거부했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파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6-13
    •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시신 의심 물체 목격 신고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이 시신의 일부를 버렸다고 주장한 완도 해상에서 시신 의심 물체가 목격돼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완도경찰서와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12) 오후 5시 반쯤 완도 해상에서 양식업을 하던 어민이 부패한 물체가 들어있는 검은 비닐봉지를 보고 다시 바다에 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등 6척을 투입해 해상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도 헬기 1대와 의경 백여 명을 동원해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2019-06-13
    • '함평군청 앞 폭행사건 일파만파' 국민청원 게시
      함평군청 앞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 청원이 게시됐습니다. 청원자는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이 무참히 폭행을 당했다며 가해자는 물론 군청 관계자와 출동 경찰관에 대한 책임도 물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13) 작성된 해당 청원에는 오후 6시까지 만6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2019-06-13
    • 여수광양항만공사, 서측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입주 부지는 서측배후단지 3개 구역, 10만 천 제곱미터로 물류업종과 수출 비중이 총매출 대비 50% 이상인 제조업종, 외국인 투자기업이면 입주할 수 있습니다. 입주 기업에는 최대 50년 동안 저렴한 임대료와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2019-06-13
    • 시민단체, 배출 조작 사건 철저 수사 촉구
      시민단체들이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사건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불안 해소와 알 권리를 위해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법이 드러날 경우 범죄 기업 법인과 최고경영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6-13
    • 훈련용 경비행기 추락..조종사 경상
      여수의 한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지만 비상 낙하산이 고압 송전선에 걸리면서 조종사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13) 오후 2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초등학교 뒷산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소속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경비행기는 추락 직전 펼친 착륙용 비상 낙하산이 고압 송전선에 걸리면서 큰 충격 없이 야산으로 떨어졌고, 조종사 24살 이 모 씨는 가벼운 부상만 입은 채 구조됐습니다. 소방과 항공당국은 사고 경비행기가 여수공항에서 비행훈련원이 있는 무안공항으로 이동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2019-06-13
    •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 위한 관리권역 확대
      미세먼지 등 공기질 개선을 위한 권역별 대기관리방안이 마련됩니다.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현재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도권 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대기관리권역이 내년 4월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자체와 기업, 환경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되는 지역에서는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제가 실시되는데 환경부는 광주와 여수,순천,광양,목포, 나주, 영암, 화순을 남부권 대기관리권역에 포함할지 검토 중입니다.
      2019-06-13
    •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대행업체 3명 영장 청구
      검찰이 대기오염물질 측정값을 조작한 혐의로 측정대행업체 임직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배출업체와 공모해 대기오염물질 측정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측정대행업체 대표 2명과 임원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배출업체 12곳과 측정대행업체 4곳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06-13
    • [행복한 문화산책] 2019 국제교류전 : 제4의 예술展
      자로 잰 듯 똑같은 간격으로 붙어있는 피규어들. 그 사이엔 망가진 모습의 피규어들이 마구 쌓여있습니다. 이조흠 작가의 라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현대인을 똑같이 움직이는 기성품들로 표현했는데요. 더는 기능을 못 해 버려져서 고립되는 사람들. 그와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 상황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 인터뷰 : 정송규 / 무등현대미술관장 - "4차산업에 대한 얘기는 우리가 많이 들어온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현대미술의 발전을 보여줄 수
      2019-06-13
    • '회삿돈으로 선산 조성' 박삼구 전 회장 기소의견 송치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선산 조경 공사에 회삿돈을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13년 나주에 있는 박삼구 회장 소유의 선산 인근 석산을 매입하고 조경 공사를 하는데 회삿돈 15억 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박 전 회장 등 계열사 사장, 직원 등 6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광주지검은 박 전 회장의 소환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2019-06-13
    • "친구 때려 숨지게 한 10대들 제대로 처벌해달라"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게시됐습니다. 자신을 숨진 김 군의 지인이라고 밝힌 청원자는 김 군의 온 몸이 멍들어 있었지만 가해자들이 자수했고 형사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감형을 받을 것이라 들었다며 동생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게 형량이라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어제(12일) 작성된 해당 글에는 9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9일 새벽 19살 김 모 군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9살 최 모
      2019-06-13
    • 지스트 등 전국 4개 과기원 공동 입학설명회
      광주과학기술원인 지스트를 포함한 전국 4개 과학기술원이 오는 15일 광주에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갖습니다. 지스트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지스트 오룡관에서 카이스트와 디지스트, 유니스트 등 전국 4개 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대학입학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학년도부터 학부과정을 선발한 지스트는 2020학년도에 198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6일부터 실시합니다.
      2019-06-13
    • '함평군청 앞 폭행사건' 국민청원 올라와
      함평군청 앞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 청원이 게시됐습니다. 청원자는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이 조폭으로 보이는 폭력배에게 무참히 폭행을 당했다며 가해자는 물론 군청 관계자와 출동 경찰관에 대한 책임도 물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작성된 해당 청원에는 오후 2시까지 만2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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