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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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개월 前 보성 소방헬기 추락.."긴 물주머니가 원인"
      지난 2017년 조종사 1명이 숨진 보성 소방헬기 추락 사고는 규정보다 긴 화재 진화용 물주머니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규정보다 긴 빈 물주머니가 비행 중 뒤로 펴지면서 꼬리 회전날개를 충격한 뒤 날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추락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고 소방헬기는 지난 2017년 11월 16일 화순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하던 중 보성군 벌교읍 상공에서 10여차례 비정상 회전을 거듭하다 추락했습니다.
      2019-06-25
    •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호남본부, 여수로 이전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호남본부가 광주에서 여수로 이전했습니다. 여수산단 삼동지구에 사무실과 기술센터를 마련한 연구원은 앞으로 여수산단에서 생산된 이산화탄소와 산업 부산물을 이용해 각종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은 건설재료와 신재생에너지 등의 시험 검사와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산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입니다.
      2019-06-25
    • 여수산단 측정치 기록 위반업체 현장조사
      대기오염 측정치 기록 위반 여수산단 5개 대기업에 대한 현장조사가 실시됩니다.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다음달까지 5개 대기업, 11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실태조사와 주민건강 역학조사 범위는 산단 주변 10㎞ 이내로 잠정 설정하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 항목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2019-06-25
    • 민주노총 광주본부 "문재인 정부 노동탄압..총력 투쟁"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문재인 정부를 노동 탄압 정부로 규정하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에 항의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을 기소한 것은 노동 탄압이라며 다음달 18일 총파업대회 등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가 민주노총을 탄압하는 것은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2019-06-25
    • 지적장애 여자친구 통장에서 수백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
      지적장애 여자친구를 속여 수백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26살 여성의 통장에서 현금 60만 원을 출금하는 등 모두 18차례에 걸쳐 930여만 원의 현금을 무단으로 인출한 혐의로 25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정신지체 장애 여성에게 사귀자며 접근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5
    • 지하주차장 주차 승용차서 불..주변 차량 옮겨붙어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난 뒤 주변 차량으로 옮겨 붙으면서 수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5일)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학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양 옆 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4천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차량이 정비를 위해 입고 예정이었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5
    • '군수 직권남용' 피소된 담양군 "한솔페이퍼텍 강력대응"
      담양군이 제지업체 한솔페이퍼텍으로부터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최형식 군수가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지역과 주민의 희생 속에 성장해 온 기업이 불법사항에 대한 점검과 정당한 개선 요구를 보복행정으로 치부하는 것은 군민과 군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앞서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의 고형 폐기물연료 불승인 조치에 불복해 지난해 11월 전남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뒤 담양군에서 무려 24차례 현장 점검을 나왔다며, 최형식 군수를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
      2019-06-25
    • 해남군 신청사 기공식 개최
      해남군이 신청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습니다. 해남군 신청사는 총 공사비 431억 원을 들여 연면적 만8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되는데, 25개월 간 공사를 거쳐 오는 2021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지난 2005년부터 청사 신축을 위한 기금을 적립해 지금까지 580억 원이 조성됐습니다.
      2019-06-25
    • 장휘국 교육감, 자사고 권한 시·도 교육감에 이양 촉구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자율형 사립고 지정 권한을 시·도 교육감들에게 넘겨야 한다고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자사고 운영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자사고 지정ㆍ취소 때 교육부 장관의 협의권만 인정하던 것을 동의권으로 바꿨다"며, "이는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균등한 교육받을 권리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자사고 설립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의 자사고 폐지 관련 법령을 개정해 시·도 교육감들에게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
      2019-06-25
    • 장석웅 "수업 혁신ㆍ교육 복지ㆍ교육 자치 실현할 것"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수업혁신과 교육복지, 교육 자치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장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학교 지원 중심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기 위해 수업 혁신과 작은 학교를 되살리는 교육 복지, 시민사회단체와 학부모ㆍ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교육 자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서는 교사 행정 업무를 줄이기 위한 학교 지원센터 설립과 학습공동체 활성화, 교복비 지원과 고교 무상 전문 교육 등을 꼽았습니다.
      2019-06-25
    • 강동완 조선대 총장 복귀 둘러싸고 내분 격화
      교육부로부터 총장 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조선대 총장의 복귀를 둘러싼 학내 갈등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강 총장의 복귀와 총장실 출근은 불법 행위라며 총장실을 폐쇄했습니다. 이에 강 총장은 불법적으로 폐쇄한 총장실을 개방하지 않으면 업무방해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맞서는 등 내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2019-06-25
    • 광주 77명, 전남 602명 공립 교사 선발..작년 대비 감소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각 77명과 602명의 공립교사를 선발합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예고한 2020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선발예정 과목·인원에 따르면, 광주는 유치원·초등 25명, 중등 23개 과목에 52명, 전남은 유·초·특수 293명과 중등·특수 309명 등 입니다. 이는 광주 145명과 전남 713명이었던 2019학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감축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06-25
    • '제2 윤창호법' 적용 첫날, 광주·전남 8건 적발
      '제2 윤창호법' 시행 첫 날인 오늘(25일) 광주·전남에선 8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자정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음주단속에서 광주는 면허취소 3건, 면허정지 4건 등 모두 7건이 적발됐고 전남에선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85% 상태의 운전자가 단속됐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늘부터 면허정지는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면허취소는 0.1%에서 0.08%로 단속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2019-06-25
    • 아동용 아쿠아슈즈에서 유해물질 검출..리콜
      아동용 아쿠아슈즈 제품 일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아쿠아슈즈 브랜드 9곳(배럴, 밸롭, 레노마, 아디다스, 아레나, 노스페이스, 나이키, 헤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제품 품질을 분석한 결과 밸롭 제품에서 유해 성분인 '디부틸 프탈레이트' 함유량이 기준치(0.1%)를 초과한 0.64%로 나타났습니다. 디부틸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장시간 노출 시 생식기나 호르몬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아동용 섬유제품에는
      2019-06-25
    • '제2윤창호법'첫 날..광주서 7건 적발
      강화된 음주단속 기준을 적용한 '제2윤창호법' 시행 첫 날 광주에서 일곱 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새벽 0시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정지 4건과 취소 3건 등 모두 7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정지 한 건은 혈중알콜농도 0.033%, 취소 한 건은 0.099%로 광주에서 제2 윤창호법이 적용된 첫 사례가 됐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면허정지는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면허취소는 0.1%에서 0.08%로 단속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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