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한빛 1호기 재가동 놓고 반발 확산
      【 앵커멘트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제어실에 CCTV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한빛원전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영광 주민들과 광주ㆍ전남 시민사회단체뿐 아니라 원전 인근 전북 주민들까지 함께 한빛 1호기 재가동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빛원전 측이 시민단체의 항의서한 접수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빛 1호기 재가동 결정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영광 주민과 광주ㆍ전남 범시민 비상회의,
      2019-08-21
    • '피부병 유발까지' 미국 흰불나방 애벌레 공포 확산
      【 앵커멘트 】 길을 걷다가 긴 털이 빽빽하게 나있는 이 벌레를 보게 되면 즉시 지자체에 신고하는 게 좋겠습니다. 산림 해충으로 분류된 미국 흰불나방 애벌레인데요. 가로수나 조경수 잎을 남김 없이 갉아먹을 뿐 아니라, 신체에 닿으면 피부병을 유발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푸른 잎은 온데간데 없이 앙상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하얀 털이 빽빽하게 난 벌레들이 나뭇잎을 있는대로 갉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산책로 곳곳에도 애벌레들이 눈에 띕
      2019-08-21
    • 학생 수 넘어선 대학 정원..지역 대학 비상
      【 앵커멘트 】 올해 대입 예상 수험생 수는 47만 9천여 명입니다. 전국 대학 입학 정원이 49만 7천 명이니까, 수험생 수 보다 정원이 1만 8천 명가량 많은 겁니다. 사상 처음 대학 입학 정원이 예상 수험생 수보다 많아지는 역전 현상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학생 수가 더 가파르게 줄게 된다는 건데요. 오는 2022학년도에는 41만여 명, 2024학년도가 되면 37만여 명까지 떨어집니다. 가뜩이나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
      2019-08-21
    • [3분브리핑]2019년 8월 21일 수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역전현상_지역대학비상 #해외구직 #미국흰불나방애벌레_피해 #한빛1호기_반발 #목포케이블카_개통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_폐기 #인구유출_1만여명 #내일까지_150mm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8-21
    • 구례군-서울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구례군과 서울시가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귀농귀촌 활성화에 서로 협력하고, 우수 정책과 인력을 교류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과 구례가 상생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8-21
    • 여수 아파트 불법 숙박 기승..주민-관광객 마찰도
      여름 휴가철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불법 숙박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숙박 공유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나 원룸, 단독주택 등 250곳이 숙박시설로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공유사이트에 공문을 보내 미신고 업소는 자진 삭제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새 아파트에서 관광객의 음주와 소음, 주차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삭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8-21
    • 성폭력 피해 상담 뒤 2차 피해 호소 여성, 목사 고소
      같은 교회 목사에게 성폭력 피해 사실을 상담했다가 오히려 2차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해당 목사를 고소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4년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한 피해자를 비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험담해 명예를 훼손하고, 종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비밀을 누설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는 또 해당 목사의 목사직 박탈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9-08-21
    • 택배 하차 작업 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택배 하차 작업을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쯤 나주시 죽림동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하차 작업을 하던 50살 남성이 휴게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하차 작업을 하다 몸이 안좋아져 동료들에게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8-21
    • 광주 폭염특보 오후6시 해제..내일까지 최고 150mm 비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광주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조금 뒤 6시를 기해 해제됩니다. 지금까지 여수 24mm를 최고로 고흥 도하 23mm, 광주 무등산 15mm 등 20mm 안팎의 비가 내렸는데, 내일 밤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가 넘는 비가 예상됩니다. 예비 호우특보가 내려진 영광과 장성, 광양, 구례 지역에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mm가 넘은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19-08-21
    • 고흥군, 농수산물 83억 수출협약 체결
      고흥군이 80억 원이 넘는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 수출촉진단은 지난 열흘 동안 체코와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홍콩 유통업체를 찾아 유자와 미역, 다시마 등 83억원 상당의 농수산물 수출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군은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새로운 가공식품과 디자인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19-08-21
    • 코레일,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예매 시작
      추석을 앞두고 오늘(21일)부터 호남선과 전라선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21일)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역 창구 등에서 오후 3시까지 추석 열차 표 예매를 진행해 호남선 좌석의 51.7%, 전라선 좌석의 61.5%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SR도 오는 23일 아침 7시부터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예매를 실시합니다.
      2019-08-21
    • 광주경찰, 주·야간 과속 단속 강화
      경찰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북구 서암대로와 필문대로 등 사고다발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이동식 과속 단속 장비를 활용해 밤,낮 구분 없이 연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올해 교통 사망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최근 두 달 동안 과속 등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로 보행자 5명이 사망했습니다.
      2019-08-21
    • 보성 율포 활어잡기 10월까지 이어져
      보성 율포해수풀장에서 활어잡기 페스티벌이 오는 10월까지 이어집니다. 보성군은 폭염과 태풍 등의 이유로 잠시 중단했던 활어잡기 행사를 오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율포해수풀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전어철을 맞아 24일부터 사흘동안 제15회 전어축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9-08-21
    • 여수와 고흥 해역에 적조 예비주의보
      여수와 고흥 해역에 적조 예비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1) 오후 4시를 기해 여수시 돌산도에서 고흥군 봉래면 염포 연안까지 적조 예비주의보를 발령하고 양식어가에 적조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28일 동안 전남 해역에 적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2019-08-21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 촉구..24일 집회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 등 광주·전남 114개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 왜곡과 경제 침략을 자행하는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 저녁 6시 광주 금남로에서 '아베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위한 2차 광주 시민대회'를 엽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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