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백억 넘게 들인 테마공원 '애물단지' 전락
      【 앵커멘트 】 광양시가 113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백운제 테마공원이 준공된 지 1년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은 수원조차 확보하지 못했고, 캠핑장은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백운제 테마공원의 핵심 시설인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입니다. 수영장 곳곳의 방수페인트는 흉물스럽게 벗겨졌고, 그늘막을 설치할 쇠기둥은 언제 뽑힐지 모를 정도로 흔들거립니다. 지난해 6월 시설이
      2019-08-25
    • 동명동 '동리단길' 상생방안 모색
      【 앵커멘트 】 광주 동명동 동리단길은 개성있는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 인기를 끈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 빗대 이름이 지어진 곳인데요.. 이 동리단길이 최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활기를 잃어가자, 임대인과 임차인, 지자체가 함께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명동에서 8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49살 윤채홍 씨. 동명동이 '동리단길'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손님들이 늘어나던 2~3년 전과 달리 요즘은 장사가 예전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2019-08-25
    • 동명동 '동리단길' 상생방안 모색
      【 앵커멘트 】 '동리단길'이라고 불리는 광주 동명동 카페거리의 모습입니다. 개성있는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 2~30대에게 인기를 끈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 빗대 지어진 이름인데요. 이 동리단길이 최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활기를 잃자 임대인과 임차인, 지자체가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명동에서 8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49살 윤채홍 씨. 동명동이 '동리단길'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손님들이 늘어나던 2~3년 전과
      2019-08-25
    • 장성 동식물 체험장서 불..수억 원 피해
      동식물 체험장에서 불이 나 동물 수천 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 새벽 1시 반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동식물 체험관에서 불이 나 온실 등 건물 1천3백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동물 2천5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야간에 화재가 나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25
    • 백억 넘게 들인 테마공원 '애물단지' 전락
      【 앵커멘트 】 광양시가 113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백운제 테마공원입니다. 지난해 6월 준공됐지만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은 수원을 확보하지 못해 1년 넘게 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캠핑장은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일단 짓고 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광양시의 행정 실태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백운제 테마공원의 핵심 시설인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입니다. 수영장 곳곳의 방수페인트는 흉물스럽게 벗겨졌고, 그늘막을 설치할 쇠기둥은 언제 뽑힐지
      2019-08-25
    • 내일 밤부터 수요일까지 비..낮기온 30도 아래로
      월요일인 내일 광주ㆍ전남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계속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음주 중반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가 물러가면서 아침저녁에는 선선하겠고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밑돌겠습니다.
      2019-08-25
    • 법원, "위안부 피해자 모독 순천대 교수 파면 정당"
      강의 중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대학교수에 대한 파면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난 2017년 자신의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해 모욕 발언을 해 파면된 전 순천대 교수가 대학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교수가 "피해자들이 알면서도 위안부로 따라갔다"는 등 적절하지 않은 역사관을 진실인 것처럼 말했고 강의 중 해서는 안될 발언을 해 수강생들에게 정서적 폭력을 가했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9-08-25
    • '적조주의보' 여수~고흥 해역 적조 방제 총력
      여수와 고흥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지자체가 방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고흥군 봉래면 염포에서 여수시 남면 안도에 이르는 해역에 머드스톤과 황토 20여 톤을 살포하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가두리 양식장 밀집 지역에 정화선을 배치하고 방제 장비를 가동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19-08-25
    • '빛가람 혁신도시 페스티벌', 10월 18일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빛가람 혁신도시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한전 등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 간 화합과 에너지, 4차 산업혁명과 지역혁신성장을 주제로 한 '빛가람 혁신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페스티벌에는 드론과 e모빌리티 전시회, 친환경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 청년창업 플랫폼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2019-08-25
    • 日 아베 정권 규탄 대규모 집회 2주 만에 다시 열려
      【 앵커멘트 】 우리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가운데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2차 광주 시민대회가 2주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을 환영하는 한편, 경제보복 두 달이 다 돼가도록 반성 없이 우리 정부 탓만 하는 아베 정권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광주 금남로가 2주 만에 다시 시민들로 채워졌습니다.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기 위한 제2차 광주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2019-08-24
    • 고흥 유자, 유럽에 수출된다
      【 앵커멘트 】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이름난 고흥의 대표 특산품 유잡니다. 우리에게는 웰빙과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유럽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과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신비의 과일인 유자가 유럽에 첫 수출됩니다. 최근 일본 수출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있는 고흥 유잡니다. 부드러운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9-08-24
    • SRT 고장으로 지연..수십명 입사 시험 못 치러
      광주발 수서행 SRT의 고장으로 지연 도착하면서 입사 시험을 치르러 가던 수험생 수십명이 응시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20분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8시20분 수서역에 도착 예정이던 SRT가 고장으로 지연 출발 끝에 멈춰서면서 익산역에서 대체 열차로 갈아탔지만, 1시간 이상 늦은 오전 9시32분 쯤 도착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전 9시30분에 시작된 서울교통공사 시험에 응시하려던 40여 명이 시험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2019-08-24
    • [정재영의 이슈in]DLF사태ㆍ후쿠시마 오염수..유동국 전남TP 원장
      에서 살펴 본 첫 번째 이슈는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DLF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 등을 살펴봅니다. 두 번째 이슈에서는 논란이 커지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짚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일본 경제 규제에 따른 지역의 영향과 대응 등에 대해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얘기 나눠봅니다.
      2019-08-23
    • (예고)[정재영의 이슈in]DLF사태ㆍ후쿠시마 오염수..유동국 전남TP 원장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DLF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짚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일본 경제 규제에 따른 지역의 영향과 대응 등에 대해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얘기 나눠봅니다. 은 25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08-23
    • 만취한 50대, 60대 남ㆍ여 흉기로 찔러 중태
      술에 만취한 50대 남성이 60대 남녀를 잇따라 흉기로 찔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57살 남성이 함평의 한 농장에서 일하고 있던 68살 A씨를 흉기로 찌른 뒤, 인근 다른 농장으로 이동해 66살 B여인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와 B씨는 상처가 깊어 광주의 대학병원에서 각각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만취한 상태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 경찰은 이 남성이 술이 깨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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