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대법원, 여수시 소경도 풍력발전 불허가 처분 정당
      여수시가 환경보호를 위해 풍력발전 개발사업을 허가하지 않은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풍력발전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낸 소경도 풍력발전시설 허가 불허 소송에서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며 업체 측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해당업체는 지난 2016년 소경도에 3천 킬로와트급 풍력발전시설 1기를 설치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했지만 여수시는 소음과 진동, 저주파 피해를 우려해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2019-09-03
    • '중학생 딸 살해' 의붓아버지와 친모, 무기징역 구형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 아버지와 범행을 공모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4월, 12살 의붓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붓 아버지 32살 김 모 씨와 친모 39살 유 모 씨에 대해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의 죄질이 극히 나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9-09-03
    • 음주운전 들키자 홧김에 차량 '쾅'..20대 붙잡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신촌동의 한 골목에서 맞은편 차량의 조수석 부분을 고의로 2~3차례 들이받은 혐의로 28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9%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상대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려고 하자 홧김에 차량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03
    • 추석에 또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쌀 50포대 기부
      4년 전부터 추석을 앞두고 선행을 베풀어 온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 추석에도 나눔을 이어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1일 동구청 앞 현관에 배달업체를 통해 쌀 20kg들이 50포대가 배달됐습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명절마다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데, 동구는 전달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순천시, 제1기 순천만 친구들 모집
      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순천만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순천만 친구들' 회원은 생물권 보전지역 보호활동을 펼치고, 순천만과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탐방 기회도 주어지게 됩니다. 순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50명의 '순천만 친구들' 회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주승용, 전남대 여수캠퍼스 정상화 토론회 개최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상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이후 실태를 점검하고, 두 대학간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이현종 여수시민협 전 대표, 노기호 군산대 교수, 주정민 전남대 기획조정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여수대는 2005년 전남대 여수캠퍼스로 통합됐지만, 지원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해양수산분야 특성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9-09-03
    • 수천만 원 훔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혀
      노인을 속여 수천만 원의 현금을 훔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책이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일) 낮 12시 반쯤 60대 할머니에게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돈을 찾아 집에 보관하라고 한 뒤 광주시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대만 국적의 38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만 국적의 피의자는 어머니가 오랜 시간 통화 중인 것을 이상하게 여긴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혔습니다.
      2019-09-03
    • 전남 곳곳 호우 특보..모레까지 최대 150mm
      밤사이 전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6시 반을 기해 여수에 호우경보를, 진도와 완도, 광양 등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비는 모레(5일)까지 내륙 지역에 최대 100mm, 해안 일부 지역엔 15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풍랑특보와 태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9-09-03
    • '가을 장마'에 태풍..수확철 앞둔 농가 '울상'
      【 앵커멘트 】 9월의 시작과 함께 가을 장마에 이어 태풍까지 북상하면서 피해가 우려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수확철을 맞은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대표적인 사과 품종인 홍로. 그런데 왠일인지 탐스럽게 익은 빨간 사과는 커녕, 푸른빛의 사과만 가득합니다. 비 때문입니다. 이맘 때쯤이면 기분 좋게 마무리 될 한 해 농사인데, 수확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 인터뷰 : 이기만 / 사과재배 농민 - "사과는 직접 햇
      2019-09-03
    • 9/3(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박우량 신안군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9월 3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돈으로 선처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여자친구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목숨까지 빼앗은 남성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는데요. 피해자 유족에게 합의금을 주고 '선처탄원서'를 얻어 감형을 받은 겁니다. 피해자가 바라지 않아도 가해자가 법원에 공탁금을 맡겨 놓으면 이를 '처벌
      2019-09-03
    • 9/3(화) 모닝730 날씨2
      오늘 출근길도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위성영상 보면, 현재 정체전선이 남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여수와 광양 등 남해안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비는 모레까지 50-100mm, 남해안은 1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가을장마가 길게 이어지는 와중에 태풍까지 발생했습니다.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북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태풍은 토요일 우리나라
      2019-09-03
    • 9/3(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하루종일 흐린 가운데 빗줄기가 이어지겠습니다. 여>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혜령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 출근길도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위성영상 보면, 현재 정체전선이 남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오늘밤과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여수와 광
      2019-09-03
    •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6일 개막..260여점 전시
      현대미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개막합니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오는 6일부터 한달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D전시홀과 아트갤러리에서 10개 나라 작가, 50명의 예술작품 260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작가 70명의 작품도 한데 모아 특별전도 개최하는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2019-09-03
    • 예산 줬더니,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고 식재료 빼돌려
      【 앵커멘트 】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방과후 급식과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시설 한 곳당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원 남짓의 정부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통 기한이 지난 음식을 주는가 하면 식자재를 빼돌리고 급식비를 부풀려 청구한 의혹이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급식 운영 실태를 이준호 기자가 탐사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난 달 아이들에게 배급한 간식 음료입니다. 영상이 찍힌 날짜와 비교해보니, 유통기한이 1
      2019-09-03
    • [탐사]예산 줬더니,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고 식재료 빼돌려
      【 앵커멘트 】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시설은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방과후 급식과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과거엔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었는데 현재는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전국적으로 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전체 지역아동센터 수는 4천여 곳에 달합니다. 대부분 개인 신고 시설인데요. 센터 1곳당,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원 남짓한 정부 보조금을 지원 받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시설들이 잘 운영되고 있을까요?
      2019-09-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