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70살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20만 원 드려요"
      전남 고흥군이 70살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0살 이상 고령자 중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 지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모두 230명입니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 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 시에는 고흥경찰서를 찾으면 됩니다.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
      2026-01-13
    • 고용노동부, 한화오션 압수수색...'노무관리 수첩' 의혹 관련
      고용노동부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3일 노동계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등에 따르면 통영지청 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에는 통영지청 등 수사관 30여 명이 투입됐으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 내 노사협력팀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
      2026-01-13
    • '하루가 멀다하고...' 이번엔 '구몬' 교원그룹 "해킹으로 데이터 유출"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기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교원그룹이 해킹 사고를 인지한 지 사흘이나 지났지만 아직 유출된 정보 범위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원그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전날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
      2026-01-13
    • 혼자 있는 여성 성폭행 시도 후 달아난 50대 피의자...검거됐지만, 의식불명
      경기 의정부시에서 여성이 혼자 있는 3층 집에 침입해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피의자가 검거됐지만 이틀째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정오쯤 의정부시의 한 3층 주택에 침입했습니다. 집을 두리번거리다 안에 있던 여성 B씨가 잠에서 깨자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A씨는 B씨가 저항하자 달아났습니다. A씨와 B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의정부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로
      2026-01-13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행정통합 성사되면 2026 세계호남인 행사, 광주전남특별시에서 열릴 것"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태며 해외 호남인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이 정치권의 결의대로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2026년 고향방문과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광주전남특별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나라 밖, 세계호남향우들도 절대다수가 크게 환영하고 찬성하는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 이라면서
      2026-01-13
    • 자기 방에 '방화' 20대 입건...주민 20명 대피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주민들을 대피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3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4층 규모의 연립주택 1층에서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 안에 있는 종이를 모아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은 침구류로 옮겨붙었고, 방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모친이 소방 당국에 신고헸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1-13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물 축제 최우수
      전남도가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01-13
    • 전남도 영국·프랑스서 청소년 문화체험 캠프 운영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다음 달 3일까지 4주간 영국과 프랑스에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를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청소년 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영국에서 5개 학교와 연계한 수업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운영되고 프랑스에선 문화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유럽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재육성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6-01-13
    • 전남 여성단체, 미래도약 출정식…행정통합·성평등사회 조성 노력 등 결의
      전남 여성단체들이 어제(12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에서 미래도약 출정식을 갖고, 지역 미래와 대전환을 이끌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어제 출정식에서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성평등한 사회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여성 주도의 비전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01-13
    • 전남교육청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 만든다
      전남도교육청이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인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에 보급되는 가이드라인은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1-13
    • '직권남용 혐의'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전현직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 수사를 마치고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어제(12일)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의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할 증거 자료를 보강해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급공사 뇌물 비리 수사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두 전현직 군수와 곡성군의원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해 보강 수사를 벌였습니다.
      2026-01-13
    • "'나는 신이다'는 사기"...JMS 성폭력 피해자 비방한 유튜버 집유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로부터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을 비방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은 1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 3년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3년 4∼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명석 씨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의 진술이 허위이고 그들이 제시한 증거들이 조작됐거나 짜깁기됐다는 내용의 영상
      2026-01-13
    • '통합 반대' 순천대 학생들, 목포대 통합 재투표 '동의'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진행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순천대는 어제(12일) 학생회 자체적으로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교생 6,328명 중 6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348표, 반대 282표로 재투표에 55.2%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교육부의 통합 심사 일정과 의대 정원 발표
      2026-01-13
    • "반도체 핵심 거점, 인력 양성이 핵심 과제"
      광주·전남을 국가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력 양성에 힘을 실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경수 사단법인 팹리스 산업협회 회장은 광주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토론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인력"이라며 앰코코리아나 GIST의 ARM스쿨 등을 시작점으로 설계부터 검증,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팹리스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민형배 의원은 "최근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인구 100만 명 유입을 위한 ‘첨단산업
      2026-01-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