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시청사 통합 문제 '갑론을박'..정치권 공방도
      【 앵커멘트 】 여수시가 통합 청사 건립 문제를 놓고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청사가 나눠져 있어 행정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반면, 청사 이전 이후 도심 공동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청에서 청사 안내를 맡고 있는 직원 김모 씨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난 민원인을 응대합니다. 여수시청사와 일부 부서가 여수 전역에 8곳으로 나뉘어져 있다보니 헛걸음을 친 민원인들이 화풀이를 하는 겁
      2020-10-10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된 2단계' 조정될까?
      【 앵커멘트 】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11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지역과 업종, 시설 등에 따라 차등 조정안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9일 하루 전국의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수는 61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90%에 이르는 55명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
      2020-10-10
    • 무연고 사망자 중 노인 고독사 42.8%
      노인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 고독사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원이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는 9,734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은 4,170명으로 42.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고독사예방법이 통과됐음에도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다며 특히,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에 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10
    • 음주 운항 접촉사고 낸 어선 선장 붙잡혀
      술을 마신 뒤 배를 몰다 접촉사고를 낸 어선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 10일 새벽 4시쯤 완도군 신지면 강독항 앞바다에서 배를 몰다 정박 중인 천 톤 급 선박을 추돌한 혐의로 어선 선장 5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해사안전법상 음주운항 단속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를 넘어 0.063%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10
    • 신분증 도용 초등학생 광주공항서 항공기 탑승
      제주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광주공항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비행기를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나흘째 실종 상태인 13살 A 양이 지난 7일 자신의 거주지인 전북 익산시에서 광주로 이동한 뒤 광주공항에서 가족의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도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 항공기는 만 13세 이하일 경우 보호자 없이 탑승이 불가능하며 탑승 전 신분증과 실물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돼있습니다. 광주공항에서는 지난 7월에도 20대 여성이 친구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보안 사
      2020-10-10
    • 대법원, "5ㆍ18 유공자 명단 비공개 정당"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정부 방침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A 씨 등 3명이 국가보훈처장을 상대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며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법원은 1심과 2심을 통해 사생활 비밀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5·18 유공자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명단을 비공개한 것도 아니라며 A 씨 등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0-10-10
    • "아픈 역사의 기록" 여순사건 역사관 개관
      【 앵커멘트 】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된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역사관이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특별법 제정이 진통을 겪는 등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인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948년 10월 국군 14연대의 무장봉기로 시작돼 반란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 7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사건의 완전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
      2020-10-09
    • "여수를 한국의 리스본으로.."..해수부, 박람회장 용역 착수
      【 앵커멘트 】 지난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가 막을 내린지도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박람회장 재활용도가 지금까지 지지부진 했던 가운데 최근 해양수산부가 유럽의 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모델로 박람회장 활용 계획 수립에 나서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동화 같은 풍경을 지닌 유럽의 낭만도시, 포르투칼 리스본입니다. 지난 1998년, 세계박람회가 열린 뒤 혐오시설과 빈민가가 밀집했던 리스본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로 재탄생
      2020-10-09
    • 대학 새내기 휴학 늘며 대학 고민도 증가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들의 신입생 휴학이 늘고 있습니다. 동기·선배들도 만나지 못한데다 강의실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해 대학 소속감이 많이 떨어지면서, 대학을 다니면서 재수하는 이른바 '반수'를 하려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학기 들어 조선대의 휴학생은 모두 7,885명. 전체 학생 2만 7천 명 중 약 29%에 달합니다. 전남대는 전체 학생 2만 5천 명 가운데 약 27%인 6,748명이, 동신대는 전체 학생 5,822명의 약
      2020-10-09
    • 기후변화에 코로나까지 '이중고'..농가의 시름
      【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곡성의 멜론 농가입니다. 잎과 줄기가 바짝 말라 비틀어졌고, 2kg 가까이 커야하는 멜론은 제 크기 만큼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와 코로나로 인한 수요감소까지 잇따른 악재에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1천5백 주를 심은 멜론 비닐하우스 한 동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평소 600~700만 원 수준, 이번 농사는 160만 원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 인터뷰 : 오도순 / 멜론 재배 농가 - "
      2020-10-09
    • 전국 농기계 교통사고 5건 중 1건 전남서 발생
      전국 농기계 교통사고 5건 중 1건이 전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축수산위 주철현 의원실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부터 8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3천9백여 건의 농기계 교통사고 중 20.8%에 해당하는 816건이 전남에서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에서 발생한 전체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1,600여 건으로, 전국의 14% 를 차지했습니다.
      2020-10-09
    • 낮 최고 25.3도..내일 구름 많고 강한 바람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전남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낮에는 오늘보다 1~2도 가량 오른 23도~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거문도와 초도 등 전남 남해 일부지역엔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대 4m 높이로 일 것으로 전망돼 안전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020-10-09
    • 전남 7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추석 연휴 외지인 방문
      목포에서 70대 부부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 남편인 70대 남성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며, 이들을 각각 전남 174번과 175번 확진자로 분류했습니다. 추석 연휴 이들 부부의 집에는 광주에 사는 가족, 지인 4명과 인천에 사는 조카 3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2020-10-09
    • 광주·전남 30층 이상 건물 81개..70m 이상 사다리 0개
      광주와 전남지역에 30층이 넘는 건물이 80개가 넘지만 고층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사다리차는 한 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에 각각 30층 이상 건물이 60개, 21개씩 있지만 고층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높이 70m 이상의 사다리 차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수도권과 부산, 대전, 세종 등은 고가사다리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10-09
    • "견생 2막을 응원해"..마약탐지견 새롬이 은퇴식
      【 앵커멘트 】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관문 곳곳에는 사람보다 만 배 더 뛰어난 후각으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는 탐지견들이 있는데요. 무안공항과 군산항을 오가며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했던 마약탐지견 새롬이가 오늘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활발한 성격에 먹는 걸 좋아해 '식탐대장'으로 불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새롬이. 무안공항과 군산항을 오가며 보따리상이 신발 속에 숨겨 둔 비아그라까지 발견해 내는 7년 차 베테랑 마약탐지견입니다.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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