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구례 이재민 임시주택, 부실시공 논란
      집중호우로 집을 잃은 구례 이재민들을 위해 설치한 임시주택이 부실 시공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15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 구례 이재민 임시주택은 모두 50채로 이중 일부에 시방서와 다른 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례군은 재난 상황에서 임시주택 자재가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이 어려웠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시공 등 위법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10-29
    • '아침 최저 2도'..일교차 큰 날씨 지속
      29일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최대 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습니다. 30일 아침 기온은 2~11도 분포로 구례와 곡성, 화순을 비롯한 일부 내륙지역과 산간지방엔 얼음이 관측되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31일은 기온이 소폭 오르고 오후 들어 구름이 차차 많아지다 일요일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0-29
    • 정의당 "광양제철소 브리더 배출량 재조사 필요"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브리더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에 대해 재조사가 필요하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광양제철소의 브리더 연간 배출량을 2.9톤으로 추정했지만 휴풍 과정만 포함하고, 재송풍 공정이 누락돼 배출량이 과소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 23일 국감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도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며 재송풍 공정을 포함해 배출량을 재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0-29
    • "공사현장 경비책임자 살해" 60대 경비원 중형
      아파트 건설현장 경비 책임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경비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6월 13일 오전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70대 경비 책임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비원 64살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고 살인의 의도를 가지고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10-29
    • 광주 광산구의회, '갑질논란' 의원 제명 추진
      광주 광산구의회가 상습적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윤리특위를 열어 무소속 조상현 의원 제명안 채택을 협의했는데, 11월 2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조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앞서 광산구 6급 이하 공무원 수백 명은 조 의원이 가족이 운영하는 커피숍을 방문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등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며 구의장에게 징계 등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2020-10-29
    • 무안 돈사 화재..돼지 2천 여 마리 불에 타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천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29일 오전 11시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동과 돼지 2천 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소유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9
    • 고준위핵폐기물 처리대책 요구 전국 행진
      고준위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책을 요구하는 전국 순회 행진이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한빛핵발전소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기획단과 함께 핵폐기물을 상징하는 드럼통 행진 등 고준위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용후핵연료의 근본적인 처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주, 울진, 대구에 이어 영광을 거쳐간 단체는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도 원전 핵폐기물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알릴 계획입니다.
      2020-10-29
    • 광주 삼육초, 방과후학교 운영 지침 어겨..시정 조치
      광주 지역 사립초등학교인 삼육초가 방과후학교 운영 지침을 어긴 사실이 시교육청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의 민원에 따라 삼육초의 방과후학교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시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운영 지침에 따라 월별로 받아야 하는 방과후학교 수강료가 학기당 징수된 것을 적발했습니다. 또, 수강료 환불 규정도 두지 않고 학년별로 나누어 운영을 하는 등 운영 지침 위반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 조치를 삼육초에 요구했습니다.
      2020-10-29
    • 호남 최대 규모 kbc 맘앤베이비페어 개막
      호남 최대 규모의 '맘앤베이비페어'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제 29회 kbc '맘앤베이비페어'는 해마다 3만여 명의 예비부모와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이 방문하는 행사로, 올해도 출산과 육아 브랜드 백여 곳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행사장 내에선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행사, 교육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0-10-29
    • 10/29(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 (지역 추가 예산 확보.. 현안 입법화 본격)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도 지역국회의원들과 함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시급한 현안의 입법화에 나섰습니다. 2. (스쿨존 지정ㆍ관리 미흡?.. 지자체 '불만')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범위가 너무 넓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인단속장비 등을 관리하는 보호구역 정보시스템은 준비 없이 도입돼 광주 등 지자체들의 입력률이 10%를 밑돌고 있습니다. 3. ('아직 안심 일러'
      2020-10-29
    • 오늘 아침 최저 3도..일교차 크고 서해안 강풍
      오늘(29) 광주·전남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면서 최저기온이 3~10도까지 떨어지고, 일부 산간지역엔 얼음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20도 분포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고 서해안엔 초속 8~12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30)은 중국 북동지방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0-29
    • 로봇과 에어하키 한 판 어떠세요?
      【 앵커멘트 】 어릴적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하던 에어하키 게임을 기억하십니까? 이젠 로봇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한국폴리텍대학교 졸업작품전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관람객의 공격에 로봇이 좌우로 움직이며 방어합니다.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로봇이 반격을 시도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동 속도나 날아오는 공의 경로까지 계산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극장에 있는 무인 주문기입니다.
      2020-10-29
    • 어린이보호구역 지정ㆍ관리 미비?..지자체는 '불만'
      【 앵커멘트 】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은 정부와 국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전남의 어린이보호구역 미지정과 광주의 시스템 관리 허술에 대한 지적이 나왔는데요. 정작 지자체들은 정부와 국회의 잘못을 떠넘기고 있다고 불만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정감사에서 나온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자료입니다. 전라남도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대상은 천4백여 곳인데, 지정된 곳이 70%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2020-10-29
    • '안심하긴 이르다'..고위험시설 전수조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엿새만에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가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또 확진판정을 받은 나주시 공무원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데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안심하긴 이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지난 22일 이후 엿새만에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산구 월곡동에 사는 이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에 있습니다. 이같은 산발적 감염에다
      2020-10-29
    • 여수산단,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추진
      여수산업단지가 친환경 에너지 산단으로 조성됩니다. 여수시는 3년 동안 70억 원을 투입해 IT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수산단 기업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는 여수산단, 에너지 기업, 대학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에너지 경영활동 경험과 성과를 지속으로 공유하고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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