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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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63일 만에 확진자 0명.. 전남은 3명 추가
      오늘 8일 광주에서는 두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마지막 날은 지난해 11월 6일로, 오늘 밤 사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꼭 63일 만에 확진자 없는 날이 됩니다. 전남에서는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나주의 장애인 보호시설 종사자와 해외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된 순천 거주자와 그 가족 등 모두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13명, 전남은 601명입
      2021-01-08
    • 한파 속 쪽방촌의 힘겨운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눈이 그친 자리에 경험하지 못한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쳤습니다. 광주와 화순, 영광, 장성 등 전남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무안과 장흥, 진도, 목포 등 9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8일 아침 화순이 무려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 광주의 최저 기온은 영하 13.5도로 지난 1971년 1월 이후 50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해남과 영광 등 6개 시군에서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온이 측정됐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2021-01-08
    • 계단식 녹차밭 '세계농업유산' 추진.. 세계적 관광지 기대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지리적 표시 1호이자, 국가 농업유산 11호로 지정된 보성녹차가 세계적인 명차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담긴 천년 전통의 계단식 녹차밭을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녹차밭이 새하얀 눈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등고선을 따라 펼쳐진 눈 덮인 녹차밭은 보는 이의 장관을 자아냅니다. 계단식 차밭에서 옛 방식 그대로 생산되는 천년 전통의 녹차밭이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가 추
      2021-01-08
    • [포커스-인]논란의 방역수칙 무엇이 문제인가?
      【 기자 】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뉴스 포커스 인 시작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논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곳은 실내체육시설입니다.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 단체인 태권도, 합기도 등은 영업이 허용되고, 그렇지 않은 헬스장 킥복싱은 안된다는 겁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는 오늘부터 모든 실내체육시설에서 아동 학생 대상 9인 이하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주 고객이 성인인 실내체육시설은 사실상 영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식당에서의 문제도 있습니다. 현재 5인 이상은 함
      2021-01-08
    • 강추위 속 교통사고ㆍ동파 피해 잇따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추위 관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8일 오전 8시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해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낮 12시쯤에는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승용차와 택시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파진흥원에서는 영하 15도를 밑도는 날씨에 동파사고가 발생해 상수도 사용이 중단되면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2021-01-08
    • 광주효정병원 음성 환자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이송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효정병원 일부 입원 환자들이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음성 판정을 받은 입원환자 12명을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인 헤아림요양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남아있는 양성 환자 8명도 절차를 밟아 헤아림요양병원과 빛고을전남대병원 등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효정요양병원에서는 7일까지 환자 66명, 직원 18명, 가족 또는 지인 11명 등 모두 9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1-08
    • 해외 출국 전 진단검사서 순천 거주자 1명 확진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외로 출국을 앞두고 진단검사를 받은 순천 거주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 이송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밤 사이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나주 확진자를 포함해 2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600명이 됐습니다. 한편 7일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던 광주시는 오늘은 아직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 1,31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01-08
    • 영암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지난 6일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영암군 덕진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 AI가 확진되면서, 반경 3km 안에 있는 농가 2곳의 닭 23만 마리에 대해서도 9일까지 예방적 살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2021-01-08
    • 새벽 시간 금은방 절도 경찰 간부 구속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현직 경찰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광주시 월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3,0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반지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관 임 모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경위는 개인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1-08
    •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모레까지 눈 최대 8cm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기록적인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8일 아침 화순의 기온이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 광주도 영하 13.5도로 지난 1971년 1월 이후 50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낮 기온도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하루 종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 눈은 모레까지 사흘 동안 3~8cm가 내리겠고 그 밖에 지역엔 1~5cm가 쌓이겠습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과
      2021-01-08
    • 코로나가 바꾼 졸업식..'1월 졸업ㆍ비대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졸업식이 1달가량 앞당겨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초등학교 154곳 가운데 사립초등학교 2곳을 제외한 152곳이 1월에 졸업식을 열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이지 않고 화면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졸업식을 진행합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초등학교 428곳 가운데 53%가 1월에 졸업식을 열고, 2개교는 이미 지난해 12월 31일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2021-01-08
    • 장석웅 전남교육감, 20개월 연속 직무수행 1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개월 연속 직무수행 지지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17개 시도교육감에 대한 2020년 12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1.5%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0개월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리얼미터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 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11월 23일부터 30일,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만 7,000 명을 대상으로 통계 분석했으며
      2021-01-08
    • 광주ㆍ전남 교통사고 잇따라
      기록적인 한파에 길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8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추돌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8시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천안방면 백양사 휴게소 인근도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한 뒤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차량 통행이 한 시간 가까이 통제되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021-01-08
    • 저수온 남해안..양식장 물고기 피해 우려
      전남 남해안 일부에 저수온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양식 물고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바다수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양식 물고기 집단폐사가 우려되고 있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사료 공급량을 줄이고 조기출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전남 해남과 고흥 득량만, 여수 가막만에는 바다 수온이 3도 안팎을 나타내면서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2021-01-08
    • 광주ㆍ전남, 호흡기 전담 클리닉 확대 운영
      코로나19 장기화와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에 대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확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호흡기 발열 환자에게 1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기관을 감염에서 보호하기 위해 광주 병원 13곳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해 10곳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3곳은 이달 말까지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22개 전 시군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해 이미 18개 지역에선 운영을 시작했으며, 목포는 다음 주부터, 담양 등 3개 지역은 이달 중순부터 운영합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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