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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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아침 최저 영하 8도..12일까지 강추위
      11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분포로 평년에 비해 2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추위는 12일까지 이어지고, 수요일에는 낮 기온이 영상 10도 가까이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2021-01-11
    • 새해 누적 확진자 300 명 넘어.. 멈추지 않은 집단 감염
      【 앵커멘트 】 잠시 주춤하는가 싶던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열흘 동안 광주·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벌써 300 명을 넘어섰는데요.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집단 감염과 깜깜이 확진자가 끊이지 않아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집단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는 광주 광산구의 효정요양병원입니다. 오늘 의료진과 환자 등 1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난 2일 이후 이 요양병
      2021-01-10
    • 내일 아침 최저 영하 5도.. 모레까지 강추위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1도로 나흘 만에 영상으로 올라갔지만 밤에는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와 전남지역은 영하 5도 안팎, 낮 기온은 0도를 조금 웃돌겠습니다. 강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에는 낮 기온이 영상 10도 가까이 오르며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전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은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01-10
    • 광주 10번째 코로나19 사망자.. 효정요양병원 환자
      광주에서 10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효정요양병원 입원 중 코로나19에 감염돼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던 80대 확진자가 어제 9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선 지금까지 10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에버그린요양원과 효정요양병원 사망자가 5명입니다.
      2021-01-10
    • 새해 첫날 20대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엄벌 청원
      광주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의 가족이 가해 운전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숨진 피해자 가족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글에서 "윤창호법 시행 이후에도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은 이유는 사고를 내더라도 약한 처벌을 받기 때문"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광주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남성이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2021-01-10
    • 나흘째 한파.. 동파·정전 피해 속출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동파와 정전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7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접수된 동파 피해가 순천 21건, 곡성 15건 등 모두 126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피해도 잇따라 해남군에서는 지난 7일부터 8일 사이에 102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고, 같은 날 광주 장덕동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500여 가구 주민들이 5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1-01-10
    • 서삼석 의원, "정부 양곡 18t 방출, 쌀값 하락 우려"
      정부의 양곡 조기 방출이 시장 혼란을 야기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농식품부가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산물벼 12만 톤과 6만 톤 등 18만 톤을 방출하기로 한 데 대해 가격 폭락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쌀생산자협회와 농민단체 등은 정부에 다음 달 설 연휴 이후 5만 톤 이내에서 양곡을 방출해 줄 것을 촉구했는데,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이번 방출 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21-01-10
    • 전남 해역 저수온 경보ㆍ주의보.. 어가 대비 필요
      전남 해역에 저수온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양식 어가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난 8일부터 함평만 해역에 저수온 경보가, 목포 달리도부터 해남 송지면 남단을 비롯해 고흥 득량만과 여수 가막만에는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상 가두리의 경우 먹이 공급을 중단하고 그물 깊이를 3미터 이상으로 유지하며, 육상 양식장은 보온장비를 가동하고 정전에 대비한 비상 유류를 확보하는 등 어가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2021-01-10
    • 순천시, 낮술 판매 금지 조치 일주일 만에 해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천시가 발령했던 낮술 판매 금지 조치가 일주일 만에 해제됩니다. 순천시는 내일 11일 0시부터 낮술 판매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집합 금지가 내려진 영화관과 독서실ㆍ스터디 카페에 대한 제한 조치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에서는 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발생했지만 낮술 판매 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된 뒤 확산세가 꺾였습니다.
      2021-01-10
    • 코로나 이후 광주 사건 사고.. 가정폭력 ↓·음주운전 ↑
      【 앵커멘트 】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술자리가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요. 가정폭력과 같은 사건사고는 다소 줄어든 반면, 음주운전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코로나 이후 사건사고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 흰색 트럭이 차체 하부를 훤히 드러낸 채 도로 1차선을 막아섰습니다. 광주 빛고을 대로에서 119 구조 대원과 경찰이 3중 추돌사고를 수습하는 장면입니다.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된 2월
      2021-01-09
    • 확진자 찾은 전대병원 응급실 한때 폐쇄
      【 앵커멘트 】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남대병원을 찾은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전 한때 응급실이 통제됐고, 요양병원발 추가 확진도 계속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소 같으면 구급차가 분주하게 드나들었을 응급실 앞이 한산합니다. 어젯 8일 밤 들어온 환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응급실 운영이 중단된 겁
      2021-01-09
    • 여수 산단 GS칼텍스 공장 불.. 인명피해 없어
      여수 산단 내 GS칼텍스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9일 오후 4시 20분쯤 여수국가산단 GS칼텍스 공장 수소 배관에서 불이 나 소방차 23대와 소방대원 1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 30여 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건물 외부에 있는 배관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09
    • "제설제 없는데 또 나가라고".. 제설차 기사 홧김에 불 내
      폭설로 연일 제설 작업에 나섰던 제철 차 기사가 홧김에 제설 차량에 불을 지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9일 낮 12시 20분쯤 무안군 제설 작업 위탁 업체에서 직원 A 씨가 자신이 몰던 제설 차량에 불을 내자, 동료 직원들이 진화에 나서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A 씨는 민원이 계속 제기된다며 출동을 요구하는 무안군과, 제설제가 없고 큰 차로는 이면 도로에 들어가기 어렵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1-09
    • 화순 북면 영하 20.6도 사흘째 한파.. 동파 잇따라
      오늘 아침 화순군 북면 영하 20.6 도를 비롯해 광주 11.6도 등 사흘째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2.7도에서 영상 0.7도로 분포로 하루 종일 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와 전남에서 2,000여 건의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신고가 접수됐고, 한랭 질환자 15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무안과 함평, 영광에는 오후 들어 또다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3∼8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4도
      2021-01-09
    • 10여 명 모여 회의ㆍ식사한 사단법인ㆍ식당에 과태료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5명 이상 모여 회의와 식사를 한 광주의 한 사단법인 회원들이 단속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모 사단법인 소속 회원 10여 명이 북구의 한 식당에서 회의와 식사를 했다는 경찰의 통보를 받고 사실 확인을 거쳐, 해당 사단법인 회원들과 식당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5명 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을 금지하는 방역지침을 시행 중입니다.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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