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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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장애 소녀, 용돈 모아 방역 마스크 50개 기부
      지적장애 소녀가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방역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지난 12일 한 지적장애 소녀가 광주시 광산구청을 홀로 방문해 "혼자 사는 어르신과 힘들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오랜 시간 모아둔 용돈으로 구매한 방역마스크 50장을 전달했습니다. 광산구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1-01-14
    • '공동화에 코로나까지..' 적막한 광주역
      【 앵커멘트 】 KTX가 더 이상 오지 않는 광주역은 코로나19의 그림자까지 더해지면서 긴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유동인구가 줄어든 상황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아예 발길이 끊기면서 주변 상권은 고사 직전에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낮 시간 광주역, 사람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오고 가는 열차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하루 7편뿐, KTX가 다니며 활기를 띠던 6년 전 광주역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던 택
      2021-01-14
    • 또 두 달째 운항 중단..불 꺼진 무안공항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안국제공항은 운항하는 비행기 한 편 없는 유령공항으로 전락했는데요. 지난해 7월 어렵게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이 운항을 재개했지만, 지난 달부터 다시 운항이 중단되면서 공항 대합실엔 적막감만 감돌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출발과 도착 편을 알리는 전광판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은 지 오래입니다. 무안공항은 지난 달부터 국내선마저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지난해 7월 제주행 항공편이 새로
      2021-01-14
    • 설 대목 앞두고 '코로나 직격탄'..피해 호소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한 달 앞둔 광주 양동시장의 모습입니다. 30m에 이르는 거리는 시장 거리에 손님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요. 대형마트의 공세 속에 코로나까지 겹쳐 안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 시장 안팎에서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아예 발길이 끊겼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시장 상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양동시장의 주요 길목에 자리한 생선 가겝니다. 하루 종일 번 돈은 고작 2만 원 안팎. 시장 주변의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단 소식이
      2021-01-14
    • 출근길 안개 주의..포근한 날씨 미세먼지 '나쁨'
      아침부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 짙은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주의가 요구됩니다. 안개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나타나겠고 심한 곳은 가시거리가 200m도 채 되지 않겠습니다, 한파가 한풀 꺾이면서 낮에는 영상 10도에서 15도 분포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황사의 영향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15일은 오후부터 광주에 적은 양의 비가, 전남 북부 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1-01-14
    • 희망 2021 01/13(수) 8뉴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 염주 로타리클럽 운월 박상민 회장과 회원들이 5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한국병원 강철수 원장과 임직원들이 1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1-01-13
    • 또 두 달째 운항 중단.. 불 꺼진 무안공항
      【 앵커멘트 】 이번엔 전남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안국제공항은 운항하는 비행기 한편 없는 유령공항으로 전락했는데요. 지난해 7월 어렵게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이 운항을 재개했지만, 지난달부터 다시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1년 전 한창 활기를 띠던 공항 대합실엔 적막감만 감돌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출발과 도착 편을 알리는 전광판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은 지 오랩니다. 무안공항은 지난달부터
      2021-01-13
    • '공동화에 코로나까지..' 적막한 광주역
      【 앵커멘트 】 이처럼 1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는데요.. KTX가 더 이상 오지 않는 광주역은 코로나19의 그림자까지 더해지면서 긴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유동인구가 줄어든 상황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아예 발길이 끊기면서 주변 상권은 고사 직전에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낮 시간 광주역, 사람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오고 가는 열차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하루 7편뿐, KTX가 다니며 활
      2021-01-13
    • 설 대목 앞두고 '코로나 직격탄'.. 피해 호소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한 달 앞둔 광주 양동시장의 모습입니다. 30m에 이르는 거리는 시장 거리에 손님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요. 대형마트의 공세 속에 코로나까지 겹쳐 안 그래도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 시장 안팎에서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아예 발길이 끊겼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시장 상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양동시장의 주요 길목에 자리한 생선 가게입니다. 하루 종일 번 돈은 고작 2만 원 안팎. 시장 주변의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단 소식
      2021-01-13
    • 광주효정요양병원 13명 추가 확진..누적 133명
      광주효정요양병원에서 확진자 1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관련 13명과 기존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3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2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33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밀집도 완화 조치와 함께 3일 주기로 PCR 검사를 진행하는 등 확산세를 줄여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94명, 전남 615명입니다.
      2021-01-13
    • 희망2021 01/14(목) 모닝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염주 로타리클럽 운월 박상민 회장과 회원들이 5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목포한국병원 강철수 원장과 임직원들이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보성군 벌교읍 지곡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진석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장좌마을 주민들이 15만 6천 원 봉황마을 주민들이
      2021-01-13
    • 효정요양병원 관련 13명 등 광주ㆍ전남 18명 추가 확진
      광주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3명과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2명 등 오늘 하루 광주에서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33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밀집도 완화 조치와 함께 3일 주기로 PCR 검사를 진행하는 등 확산세를 줄여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90명, 전남 615명입니다.
      2021-01-13
    • 무안 일부 고지대에서 수돗물 단수..주민 불편
      무안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한파로 수도관이 동파되고 수돗물 사용량도 급증하면서 지난 11일부터 무안군 해제면과 청계면, 일로읍의 일부 고지대 지역에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물 공급 중단 가구를 파악하는 한편, 이들 가구에 식수와 긴급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1-01-13
    • 섬 관광 왔다 어려운 이웃 위해 익명 기부
      신안의 섬 관광지를 찾아온 관광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2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신안군 자은도의 '무한의 다리'를 찾아온 한 관광객이 신안군청을 방문해 200만 원이 담긴 신문지 뭉치를 전달했습니다. 신안군은 익명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신안군 복지재단에 기탁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쓸 예정입니다.
      2021-01-13
    • 성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2심도 무죄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 장성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2017년 장성군의 한 식당에서 동석한 여성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의 항소심에서,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남 지역 여성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불충분이 무죄 판결의 이유가 될 수 없다며 재판부를 비판했습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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